실용화? ”못해요“” 보도 관련
부서:철도운행안전과 등록일:2015-09-18 13:33
현재
세계적 고속철도 실용화 속도
대역은
300km/h 또는 320km/h 정도이며,
그
이상의 최고속도 기록은 고속철도 개발에
관한
국가의 기술력을 나타내는 지표임
프랑스는 ’07년 574.8km/h,
프랑스는 ’07년 574.8km/h,
일본은
’96년 443.0km/h,
중국은
’10년 487.3km/h를 돌파했지만
이를
실용화하고 있지는 않음
해무는 고속철도 개발의 세계적인 추세인
해무는 고속철도 개발의 세계적인 추세인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서 기존의 동력집중식
고속열차인
KTX, 산천 등에 비해 대량
여객수송이
가능하고 속도 향상도 유리한 등
운영효율성이
뛰어남
해무는 설계 최고속도 430km/h,
해무는 설계 최고속도 430km/h,
운행속도
370km/h까지 가능하고,
다양한
속도 대역에서 차량 운영수요에
맞게
제작할 계획임
이에 따라 현재 건설 추진 중인
이에 따라 현재 건설 추진 중인
경전선(’20년
개통 예정)에 해무 실용화
모델(250km/h급)부터
투입할 예정(내년
예산안
반영)이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속도대역별
고속철도 수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임
* 600km/h급 고속열차 기술개발은 한
국철도기술연구원의 자체과제임
< 보도내용 (9.17, KBS) >
< 보도내용 (9.17, KBS) >
“천 억 들인 고속철 ‘해무’
…
실용화?
“못해요””
430km/h
해무 개발이 마무리
단계이나
실용화,
수출
불가능
국토부는 600km/h급 고속열차를
또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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