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요일부터
경부선 평일 버스전용차로
양재~오산에서 안성까지 연장
- 토요일·공휴일에 운영 중인
영동선 버스전용차로
신갈~호법 구간은 폐지
- 수도권 남부지역 출퇴근 편의 증진 및
영동선은 일반차로 정체개선 효과
담당부서 : 도로관리과
등록일 : 2024-05-28 11:00
[참고]
“출.퇴근 30분 시대”실현을 위한
수도권 남부지역 교통편의 제고방안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평일 경부선은 안성나들목까지 연장하고
영동선은 폐지한다.는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024년 6월 1일 토요일부터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의
버스전용차로 구간을 조정·시행한다고
밝혔다.
ㅇ 현재 평일 양재나들목에서
오산나들목까지 운영 중인
경부선 버스전용차로*는
2024년 6월 3일 월요일부터
양재나들목에서 안성나들목 인근
(58.1km 구간)까지 연장 시행되며,
* 토요일·공휴일 경부선 버스전용차로는
양재나들목부터 신탄진나들목(134.1km) 유지
ㅇ 현재 토요일·공휴일
신갈분기점부터 호법분기점까지 운영 중인
영동선 버스전용차로는
2024년 6월 1일 토요일부터 폐지한다.
ㅇ 아울러, 버스전용차로 위반에 대한
단속은 2024년 6월 1일 시행 이후
3개월간 계도 기간을 둘 예정(경찰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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