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완료 시까지
투자 익스프레스를 통해 범정부 총력 지원
- 경기 남부권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에서
차관급 확대 투자익스프레스 킥오프
- 김범석 차관, 반도체 관련 세제혜택 확대는
투자 확대에 대한 지원임을 강조
- 9.30일 용인 국가·일반산단
통합 용수관로 구축 사업 예타면제 추진 의결
- 통합 용수관로 구축 통해 비용 절감과
관로 조성 시간 단축 기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4-10-15
[참고]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발표
-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을 통해
향후 5년간 민간투자사업 30조원 이상
확대는
2024년 6월 26일(수),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 반도체 생태계 종합지원 추진방안은
용인 국가산업단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핵심으로 키운다.
- 각종 인허가, 영향평가 협의기간 단축 및
신속한 용지보상 등 추진
- 2026년 말부터 착공하여
반도체 산업 경쟁력 높이는데 총력 지원은
김동연, ‘용인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 전담기구 즉시 구성
○ 정부, 용인에 710만㎡, 300조 원 규모의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는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2024년 10월 15일(화) 15:00
정부부처, 공공기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관계자와 함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이하 국가산단)와
용인 반도체 일반산단(이하 일반산단)
조성현장을 방문하고,
반도체 클러스터 신속 조성 방안을 모색하는
첫 번째 확대 투자 익스프레스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김 차관은 지난 5월 대통령 주재
경제이슈점검회의를 통해 발표한
26조원 규모 종합 지원방안*이
차질없이 이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연장 등
반도체 세제혜택은
단순한 기업 감세가 아니라
실질적인 투자 확대에 대한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앞으로도 우리 상황에 맞는
반도체 지원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하였다.
* 「반도체 생태계 종합지원 방안」(5.23) :
➊18.1조원 금융지원,
➋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연장,
➌도로‧용수 등 인프라 절차 간소화 및
국가‧공공 비용분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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