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법상 “비행장”은
항공기의 이륙(이수를 포함) ․ 착륙(착수를 포함)를
위하여 사용되는 육지 또는 수면의 일정한
구역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 대통령령으로
정하고 있는 비행장은
“육상비행장, 육상헬기장, 수상비행장,
수상헬기장, 옥상헬기장(선상헬기장을 포함),
해상구조물헬기장으로 6종류입니다.
그러면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공항은 무엇일까요? 항공법상의
“공항”이란 공항시설을 갖춘
공공용 비행장으로 국토해양부장관이
그 명칭 ․ 위치 및 구역을 지정 ․ 고시한
것을 말합니다.
2013년 현재 우리나라의 공항은 15개이며,
이중 군비행장을 이용하는 공항은 8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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