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5일 화요일

경기도가 관리하는 일산대교·제3경인 고속화도로·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등 3개 민자도로의 2026년 통행료 동결 - 2027년 상반기 통행료 인상 적극 검토 -

경기도, 올해 일산대교·제3경인·
서수원~의왕 통행료 동결 결정
○ 경기도,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 통행료 동결키로
- 통행료 인상 시 도민 교통비 부담 가중 등
  고려해
- 경기도 재정부담 완화 측면 등의 이유로
  2027년 상반기 통행료 인상 적극 검토

담당부서 : 도로정책과
연락처 : 031-8030-3883
등록일 : 2026.09.14  13:59:24

경기도는 도가 관리하는 
일산대교·제3경인 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등 
3개 민자도로의 2026년 통행료를 동결한다고 
9월 14일 밝혔다.




통행료 동결은 추미애 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동결된 통행료는 2027년 3월까지 유지된다.

앞서 지난 9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는 
제3경인 및 서수원~의왕 통행료 인상과 관련해 
일산대교와의 형평성과 도민 부담 등을 고려해 
통행료 인상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된 바 있다.

경기도는 물가상승에 따른 통행료 현실화, 
수익자 부담원칙 및 경기도 재정부담 완화 등을 
고려해 2027년 상반기 통행료 인상 여부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번 통행료 동결 결정으로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 부담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통행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대변인 서면브리핑 - 경기도지사 사퇴 청원 관련 -

경기도 대변인 서면브리핑 
- 경기도지사 사퇴 청원 관련 

담당부서 : 보도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33
등록일 : 2026.09.14  19:23:35

[참고]
추미애 경기도지사,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 만나 
2027년 경기도 주요 국비 사업 2,446억 원 
증액 요청은

경기도, 31개 시군에 
2027년 본예산 편성 관련 협조 요청
○ 경기도, 도와 31개 시군이 마주한
    어려운 재정 현실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부단체장 회의 개최는

추미애 지사, 지방주도 성장 방안으로 
①지방소비세율 인상 
②법인세 일부 광역단체 배분
③지방교육세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 전환은


지난해(2025년) 편성된 
2026년 경기도 민생 필수 예산은 
9개월 분만 반영돼 있었습니다. 
이는 별도의 재원을 마련하지 못하면 
10월부터 학교급식, 노인장기요양 등을 비롯한 
상당수 민생 필수 사업이 중단된다는 뜻입니다. 

2025년 경기도는 약 20년 만에 
지방채를 발행했으며, 
발행액은 한도의 99.6%에 달했습니다. 
각종 기금과 내부 재원까지 
상당 부분 활용하면서, 추가로 동원할 수 있는 
재정 여력도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선 9기 경기도정은 
민생 필수사업이 중단되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마치 민선 9기 도정이 
멀쩡히 편성된 민생예산을 
고의로 삭감한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당장의 재정 공백을 메우는 한편, 
같은 위기가 반복되지 않도록 
세제개편 등 근본적인 해법을 
중앙정부와 국회에 촉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처한 재정 상황에 대해 
도민 여러분의 깊은 이해를 부탁드리며, 
도민의 삶을 지키고 재정위기를 극복하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경기도 대변인 홍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