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 공시가격 관련 시민사회 간담회는
정례적인 비공개 간담회로서
국토부 요청으로 개최된 것이 아닙니다.
부서:부동산평가과 등록일:2019-07-09 16:49
[참고]
정부-지자체 맞손,
부동산 실거래 공개정보 일원화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6/blog-post_43.html
2019년 개별공시지가
전국 평균 8.03% 올라…
2018년 대비 1.75%p 상승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2019-803-2018-175p.html
왜 이렇게 올랐지? 알고 싶어도
정부는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보도 관련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blog-post.html
공시가격 관련 시민사회 간담회는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에서
시민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비공개 간담회로,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국
토부의 요청으로 간담회가 개최됐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해당 간담회는
약 한 달 전부터 개최가 결정되어
준비해온 사안으로 갤러리아 포레
공시가격 관련 보도와는 무관합니다.
[ 관련 보도내용(중앙일보, 7.9.(화)) ]
불붙은 공시가격 논란...청와대에 SOS 보낸 국토부
- 국토부의 요청으로 청와대 주최로
공시가격 비밀 간담회 개최
- 공시가격 논란이 확산되자
국토부가 청와대의 도움을 받고
‘여론 다독이기’에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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