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2일(금),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착공식 개최
- 강원도 원주∼서울 강남 40분 시대 열린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첫 삽
담당부서 : 철도건설과
등록일 : 2024-01-11 11:00
[참고]
경기도, 2023년(올해) 똑버스 확대,
대곡~소사선 개통 등 교통정책 강력 추진은
평택시, 전국 주요거점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 기반 마련은
경기도, ‘GTX 플러스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
- GTX D-E-F, 수도권 순환철도망
준GTX 완성 방안에 대한 경기도(안) 마련은
평택시, 화성-오산시와
상생협력 협약 체결
- GTX-C노선 화성-오산-평택 연장
공동협력을 위한 행정력 강화는
경기남부 4개시 숙원사업
‘평택~부발 단선전철’,
정부 예타조사 대상 선정은
‘제4차(2021년~2030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등
경기도 21개 노선 신규 반영은
2021년 4월 29일,
제2차 대도시권광역교통 기본계획(안) 및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안)에 대한
공청회 개최는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확정 …
9개 노선 105.2km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6~2025)』은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2024년 1월 12일(금) 오전 10시 30분
원주시 서원주역에서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복선전철은 상‧하행이 분리되고,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열차가
운행하는 노선
** 정부, 지자체, 공사관계자 및
지역 주민 약 150여명 참석 예정
ㅇ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여주역에서 서원주역까지 22.2km의
경강선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약 9,309억원을 투입하여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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