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신혼부부 등
무주택자의 내집 마련을 위한
누구나집 시범사업 택지공모
2021년 9월 8일부터 시행
- 6개 사업지에 ‘분양가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지원민간임대’ 시범도입
담당부서 : 민간임대정책과
등록일 : 2021-09-06 11:00
[참고]
말 뒤집은 송영길표 ‘누구나집’... 분양가,
시세의 최대 120% ‘고분양가’ 논란....
보도 관련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1/09/120.html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김현준),
인천도시공사(사장 이승우)는
화성능동, 의왕초평, 인천검단 등
6개 사업지에 ‘분양가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이하 ‘누구나집’)
공급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2021년 9월 8일(수)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누구나집은 청년·신혼부부 등
무주택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고
주거서비스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유형의 주택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
(공급분과 간사 박정) 발표*의
후속 조치이다.
[ 누구나집 시범사업 발표 주요내용 ]
◈ (시범사업)
무주택 서민,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내집 마련의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새로운 형태의 분양전환임대 주택
「누구나집」 시범사업 추진
◈ (공급방식)
공공택지(LH·지자체 등)에서 추진하는
「누구나집」 시범사업은
「민간임대주택법」상 공모를 통한
공공지원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
◈ (공모기준·절차 지원)
새로운 주택공급 모델인
「누구나집」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공정·투명한 공모절차 수립·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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