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6일 월요일

‘경기 컬처패스’ 2만 5천 원→6만 원 한도 상향, 2026년부터는 책 구입도 지원

‘경기 컬처패스’ 2만 5천 원→6만 원 한도 상향, 
2026년부터는 책 구입도 지원
○ 1인당 연간 지원 한도 기존 2만 5천 원 → 
    최대 6만 원 상향
○ 도서 분야 신규 포함, 영화·공연·숙박 등
    7개 분야로 확대
○ CGV·롯데시네마·티켓링크·여기어때·교보문고 등
   주요 제휴처 연계

담당부서 : 관광산업과
연락처 : 031-8008-3338
등록일 : 2026.01.25  07:01:00

[참고]
김동연, “국제테마파크는
100조+ 투자유치의 화룡점정. 
화성시 상전벽해 변화 기대”는

경기도, 문화소비쿠폰 ‘경기 컬처패스’ 
2025년 9월 15일 본격 시행에 앞서 
‘경기 컬처패스’ 사전 예약 이벤트 진행은

새로워진 ‘경기도 워라밸링크’가 
도민의 워라밸을 응원합니다!는

경기도가 ‘경기 컬처패스’의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 5천 원에서 
최대 6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분야에 
‘도서’를 추가한다. 
1월 26일부터는 지역 제한 없이 
CGV·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 
온라인 제휴처에서 컬처패스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도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 컬처패스 혜택 구조를 개편했다고 
1월 25일 밝혔다.

경기 컬처패스는 
영화·공연·전시·스포츠·숙박·액티비티·도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쿠폰 사업이다.


우선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 5천 원에서 최대 6만 원 이내로 
상향한다. 
도민은 연간 누적 한도 내에서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에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분야별 지원 금액도 확대된다. 
숙박 분야에는 3만 원 할인 쿠폰 1종이 제공되며, 
공연과 영화는 각각 2종의 할인 쿠폰이 지원된다. 
공연은 8천 원과 2만 원, 
영화는 6천 원과 1만 원 할인 쿠폰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람 요금에 맞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전시·스포츠·액티비티·도서 분야에는 
각각 1만 원의 문화소비쿠폰이 제공된다.

할인 쿠폰은 실제 결제 금액에 맞게 
선택·적용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공연 분야에서 ‘만 원의 행복석’을 
이용할 경우 8천 원 쿠폰을 적용해 
2천 원만 부담하면 되고,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영화 관람료 7천 원에 6천 원 쿠폰을 적용해 
1천 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기존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6개에서 
▲도서가 새롭게 추가돼 7개로 확대된다.

사용처 역시 넓어진다. 
기존 경기도 내 시설 이용 중심에서 벗어나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온라인 제휴처까지 
포함된다. 
영화는 CGV와 롯데시네마, 
공연·전시·스포츠는 티켓링크, 
숙박·액티비티는 여기어때, 
도서는 교보문고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문화소비쿠폰은 
일일 발행 방식으로 제공되며, 
1인당 하루 최대 3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다음 달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연간 지원 한도와 별도로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전용 컬처패스 앱에서는 
제휴사별 영화·공연·전시 정보와 
추천 콘텐츠를 제공해 
도민이 문화생활을 보다 쉽게 계획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6년 경기 컬처패스 확대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 컬처패스는 전용 앱을 통해 
신청·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컬처패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전년 대비 2.71% 상승

경기도,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전년 대비 2.71% 상승
○ 1월 23일, 도내 74,359필지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결정·공시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4.11%) 최고 상승, 
    연천군(0.91%) 최저
○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 : 2026. 1. 23. ~ 
                                 2026. 2. 23.(30일간)

담당부서 : 토지정보과
연락처 : 031-8008-4931
등록일 : 2026.01.23  13:00:00

[참고]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안)과 
2026년 표준주택 공시가격(안) 열람은

경기도, 2025년 개별공시지가 
전년 대비 2.93% 상승은

경기도, 
2025년 표준지 공시지가 2.78% 상승은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전국 3.36%)했다.

1월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를 공개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4.11%)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3.86%), 과천시(3.77%), 
의왕시(3.40%)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용인시),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하남시), 
택지개발 및 공동주택 가격상승(과천시), 
각종 개발사업 및 개발제한구역 
해제(의왕시) 등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연천군(0.91%), 동두천시(0.96%), 
양평군(1.16%) 등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경기도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땅은 
성남시 분당구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가격이 3,094만 원이며, 
가장 싼 곳은 포천시 이동면 소재 
임야로 ㎡당 776원이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및
 표준지 소재지 시·군·구 민원실에서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해당 시·군·구 민원실 
또는 국토교통부(부동산평가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표준지는 
감정평가사,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점검단의 심층심사 및 
중앙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변경이 필요한 경우 3월 13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2026년 1월 24일 토요일

김동연 지사, 30번째 시.군 민생경제 현장투어 오산 방문…주민 목소리 직접 청취 -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AMAT 연구센터 추진현황 점검 -

김동연, “세교3지구는 자족도시 
오산 만드는 결정적 전기. 잘 만들겠다”
○ 김동연 지사, 30번째 시·군 민생경제 현장투어
    오산 방문…주민 목소리 직접 청취
-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AMAT 연구센터 
  추진현황 점검
○ 김동연, “경기도, 오산시, LH와 함께 
    전담조직 만들어 보상 차질없이 진행할 것”

담당부서 : 신도시기획과
연락처 : 031-8008-2369
등록일 : 2026.01.23  15:51:23

[참고]
ASML 화성 캠퍼스 준공. 
노광장비 부품 공급 안정성 확보와
인재양성 기대는

경기도, 제3판교TV에 첨단학과 
대학 유치 추진. 2030년 개교 목표는

오산세교3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으로 인한 평택시 서탄면과 
진위면 일대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은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방문지로 
오산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와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연구센터 건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동연 지사는 1월 23일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작년 연말 세교3 공공주택지구가 
지정됐다 취소된 지 14년 6개월 만에 
다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좋은 소식이 
있었다”면서 “3만 3천 가구가 들어가는 
자족도시 오산을 만드는 결정적인 전기가 
될 것이다. 잘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보상문제에 대한 관심이 
제일 많으실텐데 경기도가 오산시, 
LH와 함께 전담조직(TF)을 만들어서 
차질없이 하도록 진행하겠다”면서 
“시기는 최대한 당기겠고 보상금액도 
여러 가지 계획이 나오는 것을 봐야 하겠지만 
주민들 의견을 많이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리를 함께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사님이 많이 도와주시고 
경기도가 함께 노력해 준 끝에 
작년 12월에 (지구지정이라는)선물을 받았다. 
재도약을 하는 오산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감사 인사를 했다.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세교지구 주민, AMAT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고 의견을 나눴다.

오산세교3지구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한 지역으로, 
주거와 첨단 일자리가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또, AMAT 연구센터 
추진 상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AMAT는 세계 2위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으로, 
오산에 조성될 연구센터는 미국 본사 외 
해외에서 설립되는 첫 번째 연구개발(R&D) 
거점이다.

AMAT 연구센터는 
지난 2023년 11월 국토부가 발표한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후보지에 포함되면서 
자칫 좌초될 위기에 빠졌던 곳이다. 
이후 경기도는 오산시, 정부와 협의를 거쳐 
연구센터 부지를 공공주택지구 후보지에서 
최종 제외시켰다. 
이에 따라 AMAT 연구센터의 
정상적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경기도는 인허가 신속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조정 역할을 수행해 
기업 현안 해결과 공공주택사업 간의 
조화를 이끌어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기반시설 조성, 
생활환경 개선, 교육·보육 여건 확충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한 계획도 
함께 설명했다.

2026년 1월 2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북오산IC 진입로 확장 필요성 공감하며 지원 약속 - 2차선→3차선 도로 확장으로 교통 체증 해소 -

김동연 지사, 
“북오산IC 진입로 3차선으로 늘려 교통 체증 해소”
○ 1월 2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북오산IC 진입로 확장 필요성 공감하며 지원 약속
○ 2차선→3차선 도로 확장으로 교통 체증 해소

담당부서 : 도로안전과
연락처 : 031-8030-3942
등록일 : 2026.01.23  16:31:48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1월 23일 오산시 외삼미동 
북오산IC를 방문해 상습 정체 구역의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체증 해소를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권재 오산시장,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주변 도로 여건을 
직접 살피며 북오산IC 진입로 정체 원인과 
개선 방안을 확인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이곳은 오산시에서도 가장 교통 체증으로 
유명한 곳”이라며 “오산시와 함께 
북오산IC 2차선 도로를 3차선 도로로 넓혀 
교통 체증을 해소하겠다. 
빠른 시간 내에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오산IC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경기 남부권 
핵심 교통 거점이다. 
오산 북부 생활권과 인근 산업·물류 이동의 
주요 관문 역할을 하고 있으나, 
진입로 차로 수 부족과 교차로 병목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반복돼 왔다.

특히 문시로를 통해 북오산IC로 진입하는 구간은 
차로 변경 구간이 짧아 대기행렬이 
길게 형성되는 데다 무리한 차로 변경으로 
교통사고 위험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 해당 구간의 대기행렬 길이는 
최대 210m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오산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문시로 
진입로를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하고, 
노면 색깔 유도선을 설치하는 등 
교통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개선이 완료되면 대기행렬은 3분의 1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북오산IC 일대 교통 문제가 
특정 지자체에 국한된 사안이 아니라 
경기 남부권 전체의 교통 효율과 직결된 
문제라고 보고, 예산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북오산IC 진입로 확장이 추진되면 
상습 정체로 인한 시민 불편이 완화되고, 
경기 남부권 물류·생활 교통 흐름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으로 건강한 출산 돕는다. - 19세 이하 산모 대상 임신․출산 의료비 최대 120만 원 지원 -

평택시,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으로 
건강한 출산 돕는다. 
- 19세 이하 산모 대상 임신․출산 의료비
  최대 120만 원 지원 

등록일 : 2026. 1. 22.
평택보건소 건강증진과 : 
                 031-8024-4400
모자건강팀 : 031-8024-4350
담당자 : 031-8024-4352

[참고]
평택시, 56세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종합병원까지 지원 확대는

(경기도지사 연설문) 
‘간병국가책임제’ 4대 전략을 제안합니다.는

평택시 영유아 발달 정밀 검사비 지원
‘심화 평가 권고’ 대상 영유아 정밀 검사비 지원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청소년 산모의 
건강한 출산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19세 이하의 청소년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 및 출산과 관련된 의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산모 1인당 최대 120만 원까지 
국민행복카드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소년 산모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임신 확인 후 평택·송탄보건소 또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산부인과 진료비, 검사비, 
분만 관련 의료비 등 임산부 및 
2세 미만 영유아의 의료비 및 
약제·치료재료 구입비로 사용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산모는 
신체·정서·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의료비 지원 사업이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택보건소 모자건강팀(031-8024-4352), 
송탄보건소 모자건강팀(031-8024-7291)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년 1월 23일 금요일

(경기도 대변인 브리핑)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력문제의 한 축이 해결됩니다.

(경기도 대변인 브리핑)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력문제의 한 축이 해결됩니다.

담당부서 : 언론협력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14
등록일 : 2026.01.22  17:00:00

[참고]
경기도 안성 동신일반산단
(반도체소부장특화단지) 방문한 김동연, 
“오늘은 안성시 발전의 
 퀀텀 점프가 만들어 지는 날. 
 동신특화단지도 좋은 결과 나오도록 하겠다”는

경기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에 7개시(고양, 남양주, 화성, 
용인, 이천, 평택, 안성) 지정 신청은

이한규 행정2부지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행보‥주요 현안 점검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한 축의 전력 문제가 풀립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일반산단(투자금 약 600조),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국가산단(투자금액 360조)이 양축입니다.





이중 SK하이닉스의 부족한 전력(3GW)을 
확충할 해법이 마련됐습니다.

그동안 전력부족 문제를 이유로,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 
이전하자는 주장까지 불거져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이 문제를 푸는 해법 없이 
정치권을 중심으로 말만 무성했던 게 
사실입니다.

`김동연의 경기도`가 지금까지 거론되지 
않았던 ‘새로운 해법’을 찾았습니다. 
최초로 나온 실질적인 해법이며, 
전력문제에 있어서의 획기적 진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최근 페이스북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경기도지사 시절 유치한 역작이다. 
경기도가 그 성과를 이어받아 
전력·용수·교통 등 산업기반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개 약속대로 국가산단과 일반산단 중 
한 축인 일반산단의 전력문제를 해결하는 
가시적인 방안을 도출해 낸 것입니다.

[어떻게 전력 문제 풀 수 있나...
용인·이천 ‘지방도 318호선’이 열쇠]
SK하이닉스 일반산단의 전력문제를 
해소해 줄 비밀의 열쇠는 새로 건설하는 
‘지방도 318호선’(신설+확장도로)입니다. 
용인·이천의 27.02km 구간입니다. 
바로 이 ‘지방도 318호선’ 땅 밑으로 
전력망을 구축하게 됩니다.

경기도는 ‘지방도 318호선’의 
도로포장과 용지확보를 담당하고, 
한전은 도로 밑 부분에 전력망을 
구축하는 공사를 공동으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道:용지확보+도로 상부 포장, 
한전:전력망+도로 하부 조성)

도로 건설과 전력망 설치를 ‘동시 추진’하는, 
‘길이 이어질 때, 전력도 함께 흐르는’ 
국내 첫 모델입니다.

알려진 대로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일반산단은 6GW,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국가산단은 9GW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운영에 필요한 전기설비 용량은 15GW입니다.

정부와 삼성은 국가산단 9GW 중 
대략 6GW 정도가 ‘확보됐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일반산단 역시 SK하이닉스측에서 
3GW를 확보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어 
나머지 부족한 부분은 3GW입니다.

예정대로 지방도 318호선 공사가 완료되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가운데 일반산단의 
전력망 확보가 가능해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전기스위치를 
켤 수 있습니다.

[길에서 길을 찾다.... `신설도로 지중화`]
당초 정부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력망 공급에 있어 송전탑 설치를 
우선적으로 검토했습니다. 
그러나 송전탑에 대한 주민들의 반대가 많아 
진도가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 7월, 김동연 지사의 지휘아래 
전력문제 해결을 모색해온 경기도가 
내부 논의를 거쳐 한전에 새로운 제안을 
했습니다. 
도의 `신설 도로` 하부공간을 활용한 
전력망 확충 방안이었습니다. 
이후 2차례 실무회의를 거친 끝에 
한전이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해법이 
마련된 것입니다.

한전과 협의한 부서는 
`경기도 도로정책과`였습니다. 
반도체 관련 부서가 아니라 
도로 관련 부서에서 나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문제를 
해결한 이례적 사례입니다. 
경기도와 한전 협약 주관 부서가 
도로정책과인 배경입니다. 
경기도는 `도로정책과`를 중심으로, 
`길(road)에서 길(way)을` 찾았습니다. 

[새로운 해법의 경제적 효과]
송전탑 또는 ``기존도로 지중화` 방식과는 다른 
첫 `신설도로 지중화` 방식의 이점은 다양합니다. 
SK하이닉스 주도 일반산단의 전력문제를 
해소하는 것 외에도 그동안 도로와 전력망을 
각각 시공하면서 발생했던 
▲중복 굴착 
▲교통 혼잡 
▲소음·분진 등의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 결과 공사 기간과 예산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 도로공사 기간은 5년 단축됩니다.
- 기존 도로에 지중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신설도로에 전력공사를 같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유리합니다. 
경기도가 도로와 전력 공사를 
각각 시행하는 경우의 기존 공사 기간과 
이번 `동시 시공`에 따르는 공사 기간을 
비교한 바 5년 정도 단축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SK하이닉스 주도의 일반산단 출범이 
5년 앞당겨진다는 얘기니, 의미가 큽니다.

2) 사업비가 30% 절감됩니다.
- 도로-전력망을 따로따로 진행하는 것 보다 
공동건설 시 훨씬 비용이 줄어듭니다. 
존의 각각 공사 대비 사업비가 
약 30% 가 절감 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3) 공사비용 절감으로 경기도 재정 확충
- 경기도가 단독으로 도로사업만 추진할 경우 
추정공사비는 약 5,568억 원입니다. 
그러나 한전 측과 동시에 공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별도 시행 시 중복으로 발생하는 
토공사(흙을 쌓거나 파는 등의 흙을 다루는 
공사)비용, 불필요한 임시 시설물 설치 등에 
필요한 경기도 재정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이 비용은 2,0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1월 22일 오후 5시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맺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협약식에서 
“반도체 산업은 규모가 크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오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력망을 구축하는 
마지막 퍼즐이 완성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도로행정과 국가 전력망 전략이 
결합하는 첫 출발점”이라고 협약식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김 지사는 “계속해서 경기도 내 다른 도로와 
산업단지로 확장시켜 미래산업을 뒷받침하는 
전국 최고 인프라를 갖춘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가산단에도 이처럼 ‘신설도로 지중화’를 
추진할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이번처럼 도로공사 한 번으로 
전력망까지 갖추는 방식은 
향후 도내 다른 산업단지와 
다른 도로 건설에도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이 
김동연 지사의 판단입니다.


2026년 1월 22일 목요일

2026년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16개 시군으로 확대

2026년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16개 시군으로 확대
○ 2025년 1천 3백여 건 지원, 
   2026년 포천시 참여로 저소득 노인 간병 지원 확대
○ 경기복지재단 정책연구 통해 저소득 고령층
   간병 수요 및 정책효과 확인
○ 2026.1.1.부터 발생한 간병비 지원, 신청·접수 중

담당부서 : 노인복지과
연락처 : 031-8008-2607
등록일 : 2026.01.22  07:01:00

[참고]
경기도, 치매 돌봄 전 과정 지원하는 
치매케어 패키지 서비스 구축은

평택시, 간병 SOS 프로젝트 시행은

경기도, 2025년부터 
연간 최대 120만 원 간병비 지원 사업 추진은


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추진 중인 저소득 노인 간병비 
지원사업인 ‘간병 SOS 프로젝트’를 
올해 16개 시군에서 시행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간병 부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간병 SOS 프로젝트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한다. 
지급 횟수나 회당 지급 금액은 제한이 없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 또는 
차상위계층 중 상해나 질병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서비스를 이용한 경우다.


시행 첫 해인 지난해 가평·과천·광명·광주·
남양주·동두천·시흥·안성·양평·여주·연천·
의왕·이천·평택·화성시 15개 시군에서 
1,346건의 간병비 지원이 이뤄지며 
현장 체감도가 높은 돌봄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부터는 포천시가 추가로 참여해 
16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된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은 2026년 1월 1일부터 
발생한 간병 건에 대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경기민원24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복지재단의 ‘경기도 간병비 
지원사업(간병 SOS 프로젝트) 현황 분석 
연구’(2025.11.30.기준 994건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지원 대상자의 연령은 80대가 42.1%로 
가장 많았고, 70대 33.7%, 90대 이상 12.2%, 
60대 12.0% 순으로 나타나 고령층의 
간병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원 금액별로는 100만 원 초과 지원이 
65.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50만~ 100만 원 21.4%, 50만 원 이하 
13.5%로 나타나 실질적인 간병비 부담 완화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지원 대상 자격별로는 
생계급여 수급자가 74.4%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주거급여 10.9%, 의료급여 8.4%, 
차상위계층 6.3%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간병 SOS 프로젝트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게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의료 이용 특성 분석 결과, 
종합·일반병원 이용 비율이 52.8%로 가장 높았고, 
요양병원 39.8%, 상급종합병원 7.4% 순이었다. 
주요 상병은 골절(20.4%), 치매(17.7%), 
뇌경색(11.0%), 폐렴(9.3%), 암(7.9%)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중증·만성 질환 중심의 
간병 수요가 두드러졌다. 
간병 기간은 15일 이하 
단기 이용이 41.6%로 가장 많았으며, 
31~90일 28.4%, 16~30일 16.1%, 
91일 이상 장기 간병도 13.9%를 차지했다.

박미정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간병 SOS 프로젝트는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가족 간병으로 인한 
경제적·신체적·정신적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이라며 “경기복지재단 연구 결과를 토대로 
계속해서 더 많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시군과 협의를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