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일 일요일

이재명 지사 2020년 2월 28일 기자회견, 경기도 입수 신천지 신도명단 전수조사 결과 및 대응계획 발표

이재명, “경기도 신천지 신도명단
전수조사 결과 유증상자 740명…
대규모 확진환자 발생 대비할 때”
○ 이재명 지사 28일 기자회견,

   경기도 입수 신천지 신도명단
   전수조사 결과 및 대응계획 발표
- 총 3만3,809명에 대해 26~27일 긴급 전수조사…

  유증상자 740명, 코로나19 검사받은
  84명 중 5명 기확진자
- 유증상자 전원에 대해 감염검사 받도록 조치,
   검사결과 음성이어도 14일간 자가격리
- 미응답 신도 경찰에 소재파악 협조 요청,
  해외방문이력 법무부에 출입국 이력 조회 요청
○ 경기도, 대규모 확진환자 발생에 대비해
    가용 병상과 의료인력 확보에 총력
- 이동형 음압장비 243대 구입 예정…

   병상 부족시 민간의료시설과
   도내 유휴시설 등 활용
- 의학적 위험도에 따라 구분해 격리·입원치료
-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경기 남·북부에 각 1곳씩 설치,
  설치 희망 시군에 도비 지원
- 의료관련단체 등 통해 예비 의료인력 확보,
   응급의료 협의체 구성
○ 이 지사 “대구지역에 비춰볼 때
    경기도 거주 신천지 신도 중에서만
    확진자가 600명 넘게 발생할 수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
    종교시설 집회 자제·개인 위생 철저 당부

문의(담당부서) : 감염병관리과
연락처 : 031-8008-5426   | 2020.02.28 14:39:31


[참고]
경기도, 신천지 과천 예배 참석자 중
유증상자 215명 확인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2/215.html

경기도, 명단 확보한 신천지 신도
긴급 전수조사 착수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2/blog-post_56.html

경기도, 신천지 본부 강제 역학조사 진행…
도내 신도 명단 확보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2/blog-post_85.html

경기도, 신천지 강제폐쇄시설 및
방역현황 지도서비스 오픈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2/blog-post_49.html

이재명 지사,
2020년 2우러 24일 기자회견 열고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 위한
신천지 관련 경기도 긴급조치계획 발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2/2-24-19.html


경기도가 도내 신천지 신도 3만3,809명에 대해
긴급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19 유증상자가 740명으로 확인됐다.



도는 유증상 신천지 신도의 80%가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의 사례에 비춰볼 때
‘엄중한 상황’이라고 판단,
대규모 확진환자 발생에 대비해
가용 병상과 의료인력 확보 등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20년 2월 28일 경기도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입수
신천지 신도 명단 전수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경기도의 대응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경기도는 지난 25일
신천지 과천 본부에 대한 강제 역학조사를 통해
경기도 내 신천지 신도 명단 3만3,582명과
2월16일 과천 예배 참석자 9,930명 및
대구 집회에 참석한 도민 22명의 명단을 확보했다.

도는 그 명단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받은
추가 명단에서 중복인원과
타 지역 거주자를 제외한 총 3만3,809명에 대해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긴급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 가운데 연락처가 없거나
연락이 닿지 않은 2,995명을 제외한
3만814명에 대해 조사완료했다.

그 결과 유증상자는 740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조사완료자 대비 2.4%에 해당하며,
이중 과천 예배 참석자는 356명으로
유증상자의 46.7%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20~30대가 466명으로
전체 유증상자 중 63%를 차지했다.
27일까지 검사를 받은 84명 가운데
5명은 이미 확진 된 사람들이었다.

특히 질본을 통해
대구 방문자로 알려진 신도는 20명이었지만,
경기도의 강제조사 결과 확보한 대구 방문자는
22명으로서 질본에서 받은 20명과는
전혀 다른 사람들이었고,
이중 20%에 가까운 해당하는 6명이
유증상자로 나타났다.

도는 유증상자 전원에 대해
감염검사를 받도록 조치를 취하고,
검사결과가 음성이라도
14일간 자가격리를 유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나머지 신도 전원은
14일간 능동감시 조치를 하기로 했다.

27일까지 통화가 안 된 신도 2,995명은
재조사를 하고 있다.
이 중 1,702명은 연락처는 있지만 통화가 안 됐고
1,035명은 추가로 연락처를 확보해 연락 중이다.
번호오류 등으로 연락불능인 신도 258명과
이날까지 연락이 닿지 않는 신도들에 대해서는
경찰에 소재파악 협조요청을 하고
지속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전수조사에 응한 신천지 신도 중 중국(3명)과
일본(2명)을 포함한 해외방문이력이 있다고
답한 신도는 15명이다.
그러나 도는 해외방문이력을 사실대로
밝히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법무부에 출입국 이력 조회를 요청하고
조사할 예정이다.

이 지사는
“대구지역 신천지 신도들에 대한 검사결과
유증상자의 80%가량이 확진판정을 받은 점에
비춰볼 때 경기도 거주 신천지 신도 중에서만
600명 넘게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즉각 판단하고 즉각 대응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의
경기도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우선 도는 재난본부 내에 가동중인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사무실을
도지사실 옆으로 옮기고,
상시적 민간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취합된 전문가들의 의견에 대해
최단시간 내에 의사결정을 내리고,
현장에 즉시 반영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특히 2월 16일 과천에서
대규모 신천지 예배가 있었다는 사실을
인지한 뒤로는 대규모 확진환자 발생에 대비해
가용 병상과 의료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경기도 내 음압격리병실은
총 100병상으로 상급종합병원에 24병상,
경기도의료원 76병상이 있다.
이 가운데 40병상은 확진환자가 입원치료중이고,
현재 60병상이 비어 있다.

도는 경기도의료원 124개,
성남시의료원 13개까지 음압격리병상을 확대해
총 161개의 음압격리병상 확보하도록
준비중이다.
음압격리치료실 확충을 위해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동형 음압장비 243대와
스크린도어 32개를 구입 설치할 예정이다.

일반병실은 경기도의료원 270병상을 확보했다.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민간의료기관의
협조를 구해 병상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며,
경기도인재개발원과 도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병상을 확보하는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

병상은 확진환자의 의학적 위험도에 따라 구분해
입원 치료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중증환자는 1순위로 상급종합병원에서
격리치료를 실시하고,
2순위인 중등도 환자는
경기도의료원 7개 병원에서
음압격리치료를 할 예정이다.
경증환자의 경우 음압격리병실 부족시
의료원 일반 병실에
1인 1실로 입원치료를 받도록 하고,
악화되면 상급종합병원으로 신속 전원해
치료하도록 할 방침이다.

신축 개원 예정인 성남시의료원은
영유아, 임신부, 신장투석 환자 등
취약자 전문 치료병원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대규모 선별진료소도 설치한다.
검사대상인원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신속하게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형태의 선별진료소를
경기남부와 경기북부에 각각 1곳씩
설치할 예정이다.
별도로 설치를 희망하는 시군에는
설치비 가운데 50%를 도비로 지원한다.

도는 자원봉사센터와 의료관련단체를 통해
예비 의료인력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관련 의료수요가 늘어나면서
응급의료환자의 치료에도 영향이 우려되는 만큼
응급의료 협의체 구성을 검토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계획이다.

이 지사는 “앞으로 며칠간
어떻게 대응을 하느냐가 감염병과의 싸움에서
승패를 가르게 된다”며 “교회를 비롯한
종교시설에서는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집회를 자제해 주시고,
도민 여러분께서도 나와 가족, 이웃을
지키는 마음으로 개인위생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도민 여러분께 승리의 보고를 올리는 그날까지
불퇴전의 자세로 주어진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교통공사 설립 `타당성' 검증됐다...연내 출범 청신호

경기교통공사 설립 ‘타당성’ 검증됐다‥
연내 출범 청신호
○ 경기교통공사,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

    검토 용역 성공적으로 통과
- 21일 공기업 설립 타당성 심의회 통과‥

  연내 출범 청신호
- 재무적 타당성, 도민 편익 증가 긍정적 평가 받아.
   재원조달도 충분히 가능해
○ 향후 주민공청회, 행정안전부 협의,
    조례제정 등 절차 밟을 계획
- 27일 북부청사서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도의회, 학계, 교통 전문가 의견 청취

문의(담당부서) : 광역교통정책과
연락처 : 031-8030-3902   | 2020.02.27 14:46:56


[참고]
‘경기교통본부’ 공식출범…
공사설립 및 노선입찰제 ‘탄력’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0/blog-post_11.html


경기교통공사 설립 첫 단추 끼웠다‥
경기도, 행안부와 사전협의 완료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6/blog-post_8.html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교통정책 핵심공약인 ‘경기교통공사’가
최근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평가원의
‘공기업 설립 타당성 심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연내 출범에 청신호를 켜게 됐다.



2020년 2월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방정부가 공기업을 설립하기 위해서는
법적으로 반드시 지방공기업평가원의
타당성 검토 용역을 거쳐
‘공기업 설립 타당성 심의회’를 통과해야 한다.

도는 ‘경기교통공사’의 본격적인 출범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지방공기업평가원의
타당성 검증 통과를 위해 적극적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에 통과된 용역결과를 살펴보면,
설립형태는 서울·인천·부산 등
타시도 교통공사 사례와 같이
지방공사 형태가 가장 적합하다고 분석됐다.
다른 대안인 지방공단은
사업유형이 위탁대행으로 한정되고,
손익금 자체 처리가 되지 않아
민간합작투자가 불가능 하는 등
제약이 많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버스 운송 수입 및 버스 재정지원금,
광역교통시설 건설, 대행사업 수익 등을 통해
재무적 타당성에서도 긍정적 결과를 얻었다.
아울러 교통 공공성 확보 등을 통해
도민 편익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적정 자본금은 버스구입 비용 등 90억원 규모로
경기도가 전액 출자하는 것으로 결론이 도출됐다.
이는 도의 한해 예산규모 대비 0.029% 수준으로,
충분히 재원조달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 밖에도 공사설립으로 인한
향후 5년간 생산유발효과는 1,323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516억 원,
취업유발효과는 약 1,047명으로 분석됐다.

‘경기교통공사’는 도시, 도농복합 등
지역별 특성이 매우 다양한
도내 시군의 대중교통 체계를
통합·관리하는 교통 전담기구로,
도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

버스·철도 등 교통수단 통합관리,
노선입찰제 방식의 버스준공영제 운영,
광역교통시설(환승주차장, 환승정류장 등) 확충,
신교통수단(수요맞춤형 버스) 운용 등을
주요 기능으로 수행한다.

현재 조직 및 인력설계(안)을 보면
1본부, 5부(경영지원부, 버스운영센터,
준공영운영부, 교통시설부, 철도운영부),
총 88여명 이내로(버스 운전원 포함)
작은 규모로 출범한다.
출범 후에는 친환경 교통분야,
도시철도 운영 등 사업을 다각화해
종합교통운영사로서의 면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도는 내달 공청회를 열어 도민,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한 후, 행안부 협의,
조례제정 등의 절차를 거쳐 연내 공사를
출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27일에는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학계, 교통 전문가 등으로부터 의견을 청취했다.

박태환 교통국장은 “향후 ‘경기교통공사’는
공공성과 기업성이 조화된 신사업 발굴을 통해
도민의 교통 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운영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교통공사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계획

평택시, 폐차장에 들어간 차 “자동차 검사 유효 기간 연장.유예 신청해야” 홍보


평택시, 폐차장에 들어간 차
“자동차 검사 유효 기간
연장·유예 신청해야” 홍보
- 폐차장에 있던 기간 과태료 산정일수에서 제외


담당부서-차량등록사업소
담 당 자-허지만 (☎031-8024-5530)
보도일시 : 2020. 2. 28.


평택시(시장 정장선) 지난 2020년 1월 29일자로
‘자동차관리법 시행령’이 개정 공포되어,
폐차 등의 사유로
자동차 검사기간이 연장되거나
검사가 유예된 경우에는
폐차장에 있던 기간은
과태료 산정일수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종전에는 폐차를 위해
자동차가 폐차장에 들어갔더라도
정기검사가 지난 경우에는
말소 등록이 될 때까지의 기간을 계산해
지연일수 만큼 최대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는 폐차를 증명하는 서류인
 폐차인수 증명서가 발급되기 전까지는
언제든지 자동차를 폐차장에서 반출하여
운행할 수 있고
폐차인수 증명서에는
폐차장에 들어간 날짜가 기재되어 있지 않아,
과태료 부과관청에서는 해당 자동차가
폐차장에 들어가 실제 운행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자동차입고일이 기재된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검사유효기간 연장 신청을 하면,
폐차장에 들어가 실제 운행하지 않은 기간을
과태료 산정 일수에서 제외한다.

단, 폐차장에 들어갔다고 해서
곧바로 검사지연 과태료가 면제되는 것은 아니며,
과태료를 면제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동차검사지연 기간이 만료되기 전
자동차 검사유효기간 연장 혹은
유예신청을 해야 한다.

연장 및 유예신청은
자동차 검사기간이 만료되기 전
유효기간 연장신청서와 자동차등록증,
폐차장 입고 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차량등록사업소에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 차량등록사업소(031-8024-5532, 5530)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관내 폐차장(자동차 해체 재활용업체) 7개소에
폐차를 신청한 자동차의 정기검사 만료기간을 확인하여
과태료 부과대상이 되지 않도록
차량 소유자에게 검사유효기간 연장신청 안내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며,
“각부서와 읍면동에도 시민들께
적극 홍보할 수 있도록 강조해서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년 2월 29일 10:40 기준] 화성시 코로나19 화성시 8번 확진자 발생

[2020년 2월 29일 10:40 기준]
화성시 코로나19 화성시 8번 확진자 발생


            화성시         등록일   2020-02-29


1. 코로나19 화성시 8번 확진자 현황
○ 45세, 남, 고색동 우림필유아파트 거주


○ 직장: 남양읍 소재 FM파트너 소속으로
    현대자동차 사원아파트(남양읍 소재) 근무
○ 동거인 없음
○ 화성시 3번(2/28 확진) 확진자 외 1명과 함께 근무
    관내 내 방문지 소독

○  400번, 1004번 모든 버스차량, 차고지
    소독 실시 예정
○  화성시 내 주요 방문지 소독 실시 예정


※ 위 내용은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습니다.

화성시 선별진료서 연락처
화성시보건소_재난안전대책본부  031-5189-1200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031-5189-1200
화성중앙병원   031-371-7999
남양DS병원    1600-5982(내선번호4)
원광종합병원   031-8077-7200
질병관리본부  1339


[2020년 2월 29일 16:00 기준] 화성시 코로나19 화성시 7번 확진자 발생

[2020년 2월 29일 16:00 기준]
화성시 코로나19 화성시 7번 확진자 발생

         화성시           등록일   2020-02-29


1. 7번 확진자 기본사항
○ 7번 확진자: 14세, 여,

    진안동 다람마을 LG태안자이아파트거주
    (3,5,6번 확진자의 가족)

○ 당초 5,6번 확진자와 같이 검체 채취 의뢰,
    미결정 상태로 검체 재분석 →
    (2월 29칲 13:23) 양성 판정

○ 가족인 5,6번 환자가 있는
   경기도 의료원 안성병원으로 14:25 이송



2.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는
역학조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신속하게 공개 예정

※ 위 내용은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습니다.

화성시 코로나19 화성시 5번, 6번 확진자 발생

화성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화성시          등록일   2020-02-29


화성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화성시는 28일 진안동
다람마을LG태안자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A(60·남)씨와

능동 신일해피트리 아파트에 거주하는
B(41·여)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남양읍 소재 FM파트너 소속으로
현대자동차 사원아파트에서 근무한다.
A씨의 진술에 따르면
A씨는 22일 기침, 두통 증상이 시작돼
23일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진안동 소재
연세소아과 의원을 진료차 방문 후 집에 머물렀다.
24일부터 27일까지는 집과 회사만을 오고갔다.

동료 권유로 27일 09시 52분 선별진료소인
화성디에스병원을 방문해 검사 결과
28일 09시 20분 확진 판정됐다.  

A씨는 해외, 대구, 청도 방문 이력이 없으며
확진자와 별도 접촉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족 3명은 자가 격리 중으로 곧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B씨는 26일 양성 판정을 받은 수원 확진자가
23일 다녀간 김치찌개미화식당에서 근무하며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으며
27일 미열, 근육통 증상이 발현돼
동탄보건지소에서 검사 결과
28일 10시 확정 판정을 받았다.

B씨의 가족 또한 3명으로 자가 격리 돼
곧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시는 두 명을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하고,
확진자 자택과 주변을 방역 소독할 예정이다.

한편, 27일 확진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된
두 번째 환자는 28일 주민등록주소지인
수원시로 관리·이관됐다.

2020년 2월 29일 토요일

경기도, 수도권 역급행철도(GTX) C노선을 화성-오산-평택까지 연장되도록 개 시와 적극 협력

경기도,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경기남부 연장 위해 화성-평택-오산시와
힘 모은다.
○ 27일 경기도․화성시․평택시․오산시,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화성․오산․평택 연장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 경기도는 ‘광역 차원 중앙부처 협의’,

   화성시․평택시․오산시 ‘기초 차원 노력’ 등
○ 이재명 지사 “교통인프라 확보 위해
   힘을 합쳐 빠른 시간 내에 성과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

문의(담당부서) : 철도정책과
연락처 : 031-8008-4361   | 2020.02.27 17:58:04


경기도가 덕정~수원 노선으로 추진 중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을
화성․오산․평택까지 연장되도록 하기 위해
3개 시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와 화성시·평택시·오산시는
2020년 2월 27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서철모 화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화성․오산․평택 연장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지자체는
GTX C노선이 화성․오산․평택으로
연장 운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중앙부처와 협의하고,
화성․평택․오산은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지원과 협력을 하기로 했다.
협약서의 해석상 의견차가 있거나
추가 협의사항이 필요한 경우에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조정하기로 했다.

이재명 지사는 “우리 경기도의 목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것”이라며
“그러려면 경기 남부와 북부,
경기도의 중심과 소위 외곽 지역 간의
균형발전이 정말로 중요한 과제이고
그 중에서도 특히 교통 인프라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 인프라를 확보하는 것이
개별 시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일인데,
이해관계를 같이 하는 3개 시,
그리고 관할구역을 가지고 있는 경기도가
힘을 합쳐 국토부를 설득하고
합리적 논거를 만들어내서 빠른 시간 내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경기남부의 가장 중요한 현안 중 하나가
교통 문제”라며 “GTX가 병점과 오산을 지나
평택을 지나간다면 이들 지역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꼭 이 노선이 연장돼서
경기남부 주민들에게 큰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사님께서 각별히 협력해
가장 수요가 많은 경기남부권 교통 문제 해결의
물꼬를 터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GTX C노선은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74.2km를 오가는
노선이다.
이 중 덕정~도봉산은 경원선,
인덕원~금정은 과천선,
금정~수원은 경부선 등 기존선을 활용한다.

화성․오산·평택 연장은
수원~병점~오산~지제 29.8km로
기존 경부선을 활용하며
소요사업비는 차량반복선 1.7km 신설,
차량구입비 등 약 1,677억 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화성․오산․평택 연장 운행을 위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복선 설치를 건의했으며,
지난달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에
화성․오산․평택 연장 운행을 검토 요청한 바 있다.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평택연장 사업 현황

GTX C노선(수원~덕정) 사업현황 
GTX C노선도와 GTX C 평택연장 노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