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사연 적으면 우편 엽서가 된다.
○ 도, 6월까지 도로명주소와 함께하는
사랑의 엽서보내기 캠페인 실시
○ 인터넷, 모바일로 사연 적으면
우편엽서로 인쇄돼 발송
○ 도로명주소 홍보위해 마련된 행사
스마트 폰을 통해 사연을 적으면
그대로 엽서에 인쇄가 돼 우편으로
발송되는 이색 이벤트가 경기도에서
선보인다.
경기도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6월말까지 ‘도로명주소와 함께하는
사랑의 엽서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전면 시행된
도로명주소 홍보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기도면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경기도청 도로명주소
또는 포털에서 ‘경기도 도로명주소’를
검색해 해당사이트에 접속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무료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모두 사용가능하며
사연을 접수하면 우체국에서 엽서에
인쇄한 후 2일 후 실제 우편 발송하게
된다.
경기도 토지정보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모님과 스승님 등
평소 고마웠던 분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하고, 도로명주소가 생활 속에서
친숙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락처 : 토지정보과장 8008-2350,
새주소팀장 4942,
담당자 서종환 4941
문의(담당부서) : 토지정보과
연락처 : 031-8008-4941
입력일 : 2014-05-07 오후 6:05:25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