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4일 수요일

(경기도 대변인 서면 브리핑) 추미애 지사, “재정여건 어렵지만 필수 민생을 지키고, 미래 성장기반 마련에 도정 역량 집중해야”

(경기도 대변인 서면 브리핑) 
추미애 지사, “재정여건 어렵지만 
필수 민생을 지키고, 미래 성장기반 마련에 
도정 역량 집중해야”

담당부서 : 보도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33
등록일 : 2026.11.03  15:46:29

[참고]
“경기도는 왜 재정 비상을 선언했나” 
경기도, ‘2026 경기 재정브리프’ 창간호 공개…
도민 이해 돕기 위해 총 4회 발간은

(경기도 대변인 서면 브리핑)
민선9기 조직개편,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오늘 주간회의에서 
하종목 행정1부지사로부터 
2027년도 경기도 본예산 가용재원 현황 
보고를 받았습니다.


하종목 부지사는 “2027년 가용재원은 
예년에 비해 40%대 수준으로 추가재원 
확보를 위해 지방채 발행, 기금 예치금 활용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를 받은 추미애 지사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필수 민생을 지키고,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지시했습니다.

○ 첫째,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비롯한 필수 민생사업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것. 
재정이 어렵더라도 도민의 삶을 
지키는 데 필요한 예산만큼은 최대한 
확보하고,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각별히 살펴주기 바람.

○ 둘째,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지출구조 개선에 모든 실국이 적극 동참할 것. 
관행적인 지출과 중복·비효율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과감하게 정비해 주기 바람.

○ 셋째, 어려운 여건에서도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투자는 
지속할 것.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과 교통·SOC 등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사업은 
우선순위를 정해 전략적으로 추진해야 함

추 지사는 “민생을 지키는 일과
 미래를 준비하는 일은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도정의 책무”라며 
“모든 실국이 이러한 기조를 공유하고, 
협력하면서 어려운 재정 상황을 
함께 극복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경기도 건의 반영, 토지거래허가구역 324㎢ 해제… 도민 재산권 제한 덜어

경기도 건의 반영, 토지거래허가구역 324㎢ 해제…
도민 재산권 제한 덜어
○ 정부, 경기도의 신규 공공택지 개발과
   관련 없는 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신속 해제 건의 수용. 
   도 전체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약 89%인 324.03㎢ 3일부터 해제
- 이번 조정으로 신규택지 개발에 따른
  투기 방지라는 제도 본래의 목적을 
  유지하면서도 개발과 관련이 없는 
  지역 주민들의 토지거래 제한을 줄일 수 있어

담당부서 : 토지정보과
연락처 : 031-8008-4958
등록일 : 2026.11.03  15:16:47

[참고]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유예,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확대
- 임대 중인 주택에 대한 실거주 
   유예 신청 기한을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
- 임대차계약 갱신도 추가 인정…
  매수자 무주택 요건ㆍ2년 간 거주의무는 유지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에 대해
2026년 7월 1일부터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2026년 7월 5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은

신규 공공택지 개발과 관련이 없는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신속하게 해제해 달라는 
경기도 건의가 정부 정책에 반영되면서 
지난 8월 주택공급 후속 조치로 지정된 
도내 토지거래허가구역 가운데 
약 89%인 324.03㎢가 3일부터 해제됐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에 따라 
경기도내 10개 시에 363.36㎢ 규모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월 29일 
신규 공공택지 공급계획을 발표하면서 
도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조정했는데 
김포·구리·하남·의정부 등 4개 시 
39.33㎢만 허가구역으로 유지하고, 
나머지 324.03㎢(약 89%)는 해제했다.

이번 조정에는 경기도가 9월 22일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허가구역의 
신속한 해제와 지정 범위 세분화 등의 내용이 
반영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0월 2일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같은 내용을 건의하기도 했다.

도는 신규 공공택지 공급 대상지가 확정되면 
개발과 관련이 없는 나머지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신속히 해제하고, 
지정 필요성이 크지 않은 곳까지 
포함되지 않도록 구역을 세밀하게 
설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신규택지 개발에 따른 투기성 거래는 
막으면서 개발과 무관한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까지 불필요하게 제한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정부는 신규택지 후보지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허가구역을 
동(洞) 단위로 세분화했다. 
구리시는 기존 12.28㎢에서 신규택지 
후보지가 위치한 사노동 3.22㎢만 유지하고, 
하남시도 70.14㎢에서 감북·감일·미사동 일원 
7.17㎢만 유지하는 등 지정 범위가 
크게 줄었다.

이번에 조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정 기간은 2026년 11월 3일부터 
2029년 11월 2일까지 3년이다.

경기도는 이번 조정으로 신규택지 개발에 
따른 투기 방지라는 제도 본래의 목적을 
유지하면서도 개발과 관련이 없는 지역 
주민들의 토지거래 제한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12월 31일 지정 기간이 
만료되는 광명, 과천 등 도내 12개 지역의 
아파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연장 여부를 놓고 
시군 의견을 수렴 중이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15일 ‘10·15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수도권 집값 안정을 위해 
2026년 12월 31일까지(약 1년 2개월간) 
과천시(시 전역), 광명시(시 전역), 
성남시 분당구·수정구·중원구 등 
12개 지역 아파트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도는 아파트 거래량, 지가변동률 등 
정량지표 및 부동산 투기 우려 등 
정성지표와 시군별 의견을 취합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해제, 재지정, 
일부해제)에 대한 의견을 정부에 전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