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2일 토요일

경기도, 2015년까지 도민 암(癌)수검률 현 37%→42%로 향상


도, 2015년까지 도민 암수검률
현 37%→42%로 향상

○ 도, 건보공단·아주대(경기지역암센터)
    암 발생 예방사업 협약 맺어
○ 경기도 암수검률 36.73% →
    41.73% 향상 노력 합의
○ 3개 기관 실무협의회 구성하고
    암 예방활동 함께 하기로
○ 20일 아주대서 암 예방의 날 행사도 개최


경기도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주대학교병원(경기지역암센터)이
암 발생 예방활동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조우현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장,
​전미선 경기지역암센터장은
​20일 아주대학교에 위치한 경기지역
암센터에서 열린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암이 없는 건강한 삶, 사회적 의료비
부담 감소를 위해 암 발생 예방활동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하자는 내용의
​‘암 발생 예방사업 협약’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은 전국 5위를 차지하고 있는
도민들의 암 검사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도는 설명하고 있다.
2013년 경기도의 암 검사 수검률은
​36.73%로 전국 평균 수검률 36.82%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15년 까지
암 수검률을 전국 최고 수준인 41.73%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
이에 따라 3개 기관은
​▲국가암검진 수검률 확대를 위한
   홍보와 검진 독려활동,
​▲ 보건소와 지역병원 등 관련인력에 대한
    암 예방 교육,
​▲암 건진율 향상 우수기관 발굴과 시상,
​▲금연운동 등 암예방 수칙 보급 등
   암 예방 활동을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암 예방 활동에 앞서,
​도 보건복지국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지역본부, 아주대학교병원
경기지역 암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분기별 1회 이상
정례회의를 개최하는 등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에는
약 100만 여명의 암 환자가 살고 있으며,
​연간 22만 명의 신규 암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기도는 21일 암 예방의 날을 앞두고
​20일 경기지역암센터 1층 대강당에서
제4회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관련 단체 임직원 및 전문가,
​시군구 보건소 담당 공무원, 암환자 및
가족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암 예방 우수사례 동영상 상영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경기도 암예방
협약식과 국가 암관리사업에 헌신한
유공자(장관 10명, 도지사 6명,
​경기지역암센터장 10명 등) 26명에 대한
표창 전수, 포상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암환자 증상관리를 위한
교육용 유방암 자가진단 어플, 홈페이지,
SNS 등에 대한 시연 등이 펼쳐졌으며
​국가암정보센터와 금연상담전화 등에서는
암환자 노래교실 등 참석자에게 암관련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 암 예방의 날 제정 배경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암 발생의 ⅓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⅓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⅓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고 함.
​이에 따라 국민의 암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하여 ‘3-2-1’의미를 두어
암 예방의 날을 매년 3월 21일로 제정함
​(암관리법 제2조의2)
 
문의(담당부서) : 건강증진과 / 031-8008-4380
입력일 : 2014-03-20 오전 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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