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6일 금요일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 확정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 확정

○ 도, 2015년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 4일 오후 2시 북부청 상황실서
  김희겸부지사 주재로 실시
○ 2015년도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추진계획 확정
○ 실적공사비 적용제외,
    지역건설업체 참여확대 집중 토의


도는 4일 오후 2시 북부청 상황실에서
김희겸 행정2부지사 주재로 금년(2015년)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대한건설협회 등 도내 건설관련
8개 협회 임원들이 위원으로 참석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장인 김희겸 부지사는 회의에 앞서
“건설사업이 활성화되면 다른
실물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면서,“건설사업의 활성화는
곧 지역경제의 활성화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
이날 회의에서는 우선
▲ 도내 건설업체의 대형국책사업 및
   공공발주SOC사업 참여확대
   (수주율·하도급 참여비율 확대),
▲ 하도급 대금·건설기계 대여금
   지급보증제 정착,
▲ 건설 사업 유공자 표창확대 등
   금년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의 구체적인 방향을 확정했다.
​
향후 도는 국가 및 정부투자기관 발주
대형국책사업에 대해 지역업체의
최소지분율을 확대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
하도급 대금·건설기계 대여금
지급보증제 정착을 통해서는
하도급대금과 건설기계 대여금 체불을
일소시키고 지급보증서 미발급업체의
경우 행정처벌을 확대할 계획이다.
​
또한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거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업체에
대해서 유공자 표창을 실시한다.
​
더불어 도는 부실업체·규정위반 업체에
대한 제재 강화, 분할발주 적극 검토 시행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각도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
이어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정부의 실적공사비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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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화 건설기술과장은 “현재 도내
건설업체들은 실적공사비 적용 기준
개선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크다.”며
“지역 건설사업 활성화 측면에서
향후 방안에 대한 모색이 보다 심층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
아울러 참석한 위원들은 지역건설업체의
각종 국책사업 참여확대, 분할발주
확대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토의를
진행했다.
​
특히, 최근 회복기미를 보이고 있는
건설 산업이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김희겸 부지사는 “성실시공과 기술보강,
고객 중심적 사고를 통한 브랜드 가치
창출 등 업체들의 노력이 매우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역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도내 업체들이 경쟁력과 기술력을
갖춰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편, 이 날 ‘경기도 지역건설산업의
현황분석과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제조사부 최종호
팀장의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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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담당부서) : 건설기술과
연락처 : 031-8030-3965
입력일 : 2015-03-04 오전 10: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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