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1일 화요일

평택호관광단지 민간투자사업 진행 종료 불가피할 듯

평택호관광단지 민간투자사업 진행 종료 불가피할 듯

             평택시           등록일   2017-03-21

평택시는 “평택호관광단지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 재공고에 응모된 제안서에 대한
1단계 평가 결과 ‘탈락’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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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지난 3월 6일 접수된 제안서에 대해
전문기관에 평가를 의뢰 하였고 그 결과를
3월 17일 통보 받았으나, 당초 기대와 달리
응모된 제안서가 제3자 공고에서 제시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통과하지 못함으로써
충격이 깊은 모습이다.
​
평택시는 민간투자사업 재공고 등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동원했음에도 사업시행자 모집에 실패함에 따라
민간투자사업은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내부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평택호관광단지 민간투자사업은
2014년11월 관광단지 최초로 적격성조사를 통과하여
제3자 제안공고 등을 통해 제안자 모집을 시도해 왔으며, ​
총사업비 1조5천억원을 투자해 4계절형 워터파크,

주제식물원, 특급호텔과 콘도 등을 설치해
서해안 관광메카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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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를 믿어주고 응원해 주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라고 하면서,
근시일내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개발 방향 등을
설정하여 진행 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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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평택호관광단지는 총 83만평 중
권관리 지역 21만평은 자체조성계획에 따라
관광단지 개발을 계속 추진하고
대안․신왕리 지역 62만평은 주민의 재산권 침해
최소화를 위해 빠른 시일내에 관광단지 해제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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