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8일 화요일

가평군 청평면과 양평군 서종면 1.32㎞를 잇는 폭 10.5m의 왕복 2차선 야밀고개 선형개선공사 본격착수, 2022년완공목표

야밀고개 선형개선공사 본격착수,
2022년완공목표
○ 야밀고개 선형개선공사,
    24일 안전기원제 열고 본격 시동
- 2019년 예산 100억원 도비 확보
○ 도, 2022년까지 공사완료 목표


문의(담당부서) : 도로건설과
연락처 : 031-8008-5882  |  2019.05.27 오전 9:45:35


야밀고개 선형개선공사가
지난 24일 안전기원제를 열고
본격적인 공사 추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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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밀고개는 가평군 청평면과
양평군 서종면 1.32㎞를 잇는
폭 10.5m의 왕복 2차선 도로다.
굴곡과 경사가 심해 비가 오거나
눈이 올 경우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큰 곳으로 악명이 높다.

실제로 1995년 이후 교통사고로
10여 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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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밀고개 선형개선공사는 보상비를 포함해
모두 3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굴곡진 도로를 직선화하는 터널(550m) 1개와
교량 1개(30m)를 새로 놓는 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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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006년부터 선형개선 사업을 추진해
2010년 설계를 완료했지만 정부가 추진하는
국지도 86호선 와부~설악 계획노선과 중복돼
착수가 지연됐다.

서울~춘천고속도로 서종IC 개통으로
이 지역에 대한 교통량이 급격히 늘고
정부 사업 추진이 늦어지자
도는 야밀고개 개선공사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2018년 8월 재설계를 마무리하고
지난해 10월 사업자를 선정했다.
​
도는 올해 도비 100억원을 투입해 공사를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이날 안전기원제에는 주민과 도의원,
시공사와 건설사업관리기술자(감리단)가 참석해
공사기간 내 무사고를 기원했다.
​
김경호 경기도의회 의원은
“2020년도 사업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신속하게 개선공사가 마무리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철중 경기도건설본부장은
“당초 목표대로 어떤 안전사고도 없이
2022년 중에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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