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야 7월 말 운행’ 보도 관련
부서:신교통개발과,대중교통과 등록일:2016-05-25 13:18
심야 콜버스 도입과 관련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은 이미 4월에 완료하였습니다.
다만, 콜 버스 앱 업그레이드에 따른 시간소요 등을 감안,
다만, 콜 버스 앱 업그레이드에 따른 시간소요 등을 감안,
서울시 및 택시업계와 협의하여 5월말 서비스 시행을
추진하였으나,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로
서비스 시행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늦어도 6월 중에는 심야 콜버스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늦어도 6월 중에는 심야 콜버스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콜 버스, 택시업계 및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참고로, 현재 입법예고중인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참고로, 현재 입법예고중인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시행규칙은 심야시간 콜 버스에 이용되는
택시차량의 낮 시간대 운행에 대한 사항으로
해당 법령의 개정시기(빠르면 7월 말 예정)가
심야 콜 버스 운행시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우리부는 위 법령 개정전이라도
심야 콜 버스 운행이 가능하도록
서울시에 요청(4.20)한 바 있음
< 보도내용 (5.25 연합뉴스) >
심야콜버스 이번엔 버스업계 반발...
심야콜버스 이번엔 버스업계 반발...
“일러야 7월 말 운행”
- 이달 말 본격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던
- 이달 말 본격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던
심야콜버스는 도입이 늦어져 일러야 7월 말게
정식 출범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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