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2일 목요일

경기지역화폐 사용자 10명 중 9명은 계속 사용할 생각이다.

‘경기지역화폐’ 사용자 10명 중 9명,
“계속 사용할 생각이다”
○ 도민, 가맹점주 모두 경기지역화폐

   성공적 운영 방안으로 ‘사용자 혜택 강화’ 지목
○ 경기지역화폐 사용경험자 19%,

   약 200만 명으로 추계
- (사용 이유) ‘구매 시 혜택’(40%),

  ‘도입 취지 공감’(20%) 순
- (사용 의향) 사용자 89% ‘앞으로도 사용할 생각’
○ 가맹점주 54% ‘경기지역화폐 유통 계속돼야 한다’
- (사용장려 방안) ‘특별혜택 확대’(35%),

  ‘홍보캠페인 확대’(34%) 순
​
문의(담당부서) : 홍보콘텐츠담당관
연락처 : 031-8008-3085   |  2019.12.11  14:01:02


[참고]
‘지역화폐부터 광역버스 국가부담까지’…
경기도-민주당 정책 협력 ‘약속’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1/2019-11-8_11.html

​경기지역화폐 구매.충전시 6% 할인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4/6_10.html

​경기지역화폐,
2019년 4월 1일부터 31개 시군 본격 발행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4/2019-4-1-31.html

​이재명 “지역화폐 전국 확대해야”...
이해찬 “당에서 협조할 것”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3/blog-post_9.html

​카드형 경기지역화폐,
농협 은행에서 쉽게 구매하세요!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blog-post_23.html

​경기도민 10명 중 6명, 경기지역화폐 도입 찬성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9/10-6.html

​경기도,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시군 맞춤형 지역화폐 도입 추진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08/blog-post_43.html


민선7기 경기도 핵심공약이자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경기지역화폐’의 사용자 10명 중 9명은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생각’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
경기도는 도민과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주
각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지역화폐 도입성과조사’ 결과를
2019년 12월 11일 공개했다.
​
조사결과, 일반도민의 68%, 가맹점주의 63%가
경기도의 경기지역화폐 추진에 대해 ‘잘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지역화폐 도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과반(도민 63%, 가맹점주 51%) 이상이
‘도움 될 것’이라고 긍정적 답변을 했다.
​
경기지역화폐는
민선7기 경기도의 대표정책 중 하나로,
도내 31개 모든 시·군에서 발행하고
사용하는 대안화폐이다.
카드‧모바일‧지류 등 다양한 형태로 발행되며,
대형마트나 백화점을 제외한
연평균 매출 10억원 미만의 상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
이번 조사에서는 도민의 19% 정도가
지역화폐 사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만19세 이상 기준 약 200만 명으로 추계된다.
​
사용자들은 지역화폐 사용이유로
▲구매 혜택(40%)
▲도입 취지 공감(20%)
▲현금영수증 및 소득공제 혜택(10%) 등을
높게 꼽았다.
특히 사용자의 압도적 다수(89%)가
‘향후에도 지역화폐를 사용할 생각이다’고 답해
높은 고객충성도가 확인됐다.
​
경기도가 지역화폐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제안으로는 도민과 가맹점주 모두
▲충전혜택 등 사용자에 대한 혜택 강화를
  1순위로 꼽았고(25%, 27%)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복지수당 범위 확대
▲부정사용 등 유통관리와 같은 의견이
그 뒤를 이었다.
​
가맹점주들은 지역화폐 사용 장려를 위해
가장 신경써야할 과제로
▲10% 특별혜택 이벤트 확대(35%)와
▲홍보 캠페인 확대(34%)를 높게 제시했다.
또 가맹점주의 과반(54%)은 지역화폐 발행 및
유통이 앞으로도 ‘계속돼야 한다’는 데
목소리를 모았다.
​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일반도민 조사는
2019년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무작위 추출 전화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가맹점주 조사는 11월 13일부터 20일까지
가맹점주 직접 전화 조사로 실시됐다.
​
오후석 경기도 경제실장은
“도민과 가맹점주 시각에서의
경기지역화폐에 대한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했다”며
“보다 많은 도민들에게 지역화폐 사용이 장려되도록,
향후 운영방안에 이번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지난 4월부터 본격 시행된 경기지역화폐는
2019년 10월말까지 4,211억 원이 발행됐으며,
이 중 청년기본소득이나 산후조리비지원 등
정책발행을 제외한 일반발행의 경우
2,441억 원을 발행 연간 목표액 1,379억 원 대비
177% 수준을 달성했다.


경기지역화폐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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