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를 위해서 가림막(담장) 공사는
완료가 되었는데요.
나머지 작업들은 아직까지 진척이
없는 것 같네요.
즉, 현재 부영모델하우스 옆에 건설될
한양수자인 모델하우스도 진척이 없고요.
분양을 위한 사전 설명도 없고요.
한양수자인의 분양소장님의 방문도
예정되어 있었는데 소식이 없고요.
왜, 계획들의 진척이 없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부동산경기 침체가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분양성이 담보되어야만
한양수자인을 비롯해서 여타의 아파트들도
순조롭게 건설 될 것이라는 것이지요.
청북지구 한양수자인아파트가 건설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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