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8일 목요일

고덕국제신도시(고덕국제화계획지구), 주유소용지, 주차장용지, 종교시설용지, 공급에 따른 위치 등등

고덕국제신도시(고덕국제화계획지구),
주유소용지, 주차장용지, 종교시설용지, 공급에 따른
위치도 등등














고덕국제신도시(고덕국제화계획지구), 주유소용지, 주차장용지, 종교시설용지, 공급 공고

고덕국제신도시(고덕국제화계획지구),
주유소용지, 주차장용지, 종교시설용지, 공급 공고











고덕국제신도시(고덕국제화계획지구) 주유소용지, 주차장용지, 종교용지 공급에 따른 필지제약사항과 토지용계획도 등등

고덕국제신도시(고덕국제화계획지구)
주유소용지, 주차장용지, 종교용지
공급에 따른 필지제약사항과 토지용계획도 등등







평택시 안중출장소, 서부지역 축산농가와 AI예방을 위한 간담회 가져

평택시 안중출장소,
서부지역 축산농가와 AI예방을 위한 간담회 가져

담당부서 : 안중출장소 지역경제과
담당자 :문소영 (☎031-8024-8372)
보도일시 : 2018.11.8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백운기)에서는
8일 서부지역 축산계 임원진을 만나
고병원성 AI확산 방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이 자리에는 서부지역 5개 읍‧면
축산계 임원진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축산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AI 예방활동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백운기 안중출장소장은 축산농가들에게
AI 사전예방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매주 수요일 일제 방역의 날 자율방역 협조와
질병 의심가축 발생 시 즉시 신고 해줄 것을
당부했다.

축산농가들도 AI 선제적 차단의 중요성에 대해
적극 동조하며 농장 소독 강화와 비상연락망 정비,
의심가축 조기신고 등 AI 예방활동 협조를 약속했다.

한편 안중출장소는 AI 발생대비 특별대책
추진상황실을 단계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의심신고 접수와 초동신속대응을 위해
방역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평택시,‘2035년 평택 도시기본계획’최종 승인 - 2도심 3지구 중심, 동부 및 서부 2개 생활권으로 변경 -

평택시, ‘2035년 평택 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
- 2도심 3지구 중심, 동부 및 서부 2개 생활권으로 변경


담당부서 : 도시계획과
담당자 :이영미 (☎031-8024-3931)
보도일시 : 2018.11.8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35년 90만명의 계획인구에
도시공간구조를 2도심 3지구 중심의
2개 생활권으로 재배치하는
‘2035년 평택 도시기본계획’이
8일 최종 승인 됐다고 밝혔다.

2035년 평택 도시기본계획은 기존
‘2020년 평택 도시기본계획’에 대해
목표연도 도래와 급변하는
평택시의 현안들을 반영하고
대‧내외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계획단 운영을 시작으로 주
민설명회, 공청회,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최종 승인됐다.

2035년 평택 도시기본계획의 도시 미래상은
시민계획단 활동결과와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문화, 경제, 자연이 조화로운
시민의 도시 평택’으로 설정하고
미래상 달성을 위해 5대 핵심이슈,
18대 추진전략과 58개 실천전략 등
세부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계획지표로는 계획인구 90만명,
가구당 인구 2.3인, 상하수도 보급률 100.0%,
1인당 공원면적 16.3㎡으로 계획했다.

도시공간구조는 균형발전,
여건변화를 고려하여 고덕, 송탄,
남평택 중심의 행정문화도심과
안중, 포승, 현덕중심의 물류관광도심,
진위, 팽성, 청북의 지구중심 등
2도심 3지구중심으로 설정했다.

생활권 설정은 당초 북부, 남부, 서부 3개 생활권을
도시공간구조 및 여건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자
동부, 서부 2개 생활권으로 변경했다.

토지이용계획은 확정된 개발사업 및
도시관리계획 등을 고려하여
103.594㎢을 시가화용지로 반영하였으며,
앞으로의 도시 발전에 대비하여
개발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고자
36.588㎢를 시가화예정용지로 확보했다.

또한, 광역도로망과 연계를 강화하고
교통망 체계구축을 위해
권역별 순환축을 설정하였고,
미세먼지 저감 등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마련하고자   남북, 동서 간 철도축,
대중교통의 환승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신교통수단인 BRT, LRT을 제시하여
대중교통서비스 강화를 모색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 2035년 평택 도시기본계획 승인을 통해
국제교류 및 항만물류 중심의 직주근접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됐다”며,
“‘경기남부광역거점도시’로써 시민 중심의
새로운 평택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승인된 2035년 평택 도시기본계획은
약 한달 간 일반인들에게 열람할 계획으로
평택시 도시계획과 및 송탄출장소(건설도시과),
안중출장소(건설도시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2035년 평택, 용인시, 도시기본계획 승인

경기도, 2035년 용인,
평택 도시기본계획 승인.
지역 개발사업 동력 얻어
○ 도, 2035년 용인, 평택 도시기본계획 수립(안) 승인 
- (용인) 계획인구 128만7천명,
  시가화용지 54.047㎢,
  시가화예정용지 47.923㎢
- (평택) 계획인구 90만명,

  시가화용지 103.594㎢,
  시가화예정용지 36.588㎢
 ○ 도시 여건변화 등을 고려해

     도시공간구조 및 생활권 개편
 ○ 지역 내 주요 개발사업 추진기반 마련


문의(담당부서) : 도시정책과
연락처 : 031-8008-3411  |  2018.11.08 오전 9:20:52


경기도가 용인시와 평택시에서 각각 신청한
‘2035년 용인, 평택 도시기본계획 수립(안)’을
8일 최종 승인함에 따라
지역 내 주요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035년 용인, 평택 도시기본계획’은
용인시와 평택시의 미래상과
도시의 장기적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공간계획뿐만 아니라 모든 계획과
정책수립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장기적인 도시발전 로드맵이다.

2035년 용인, 평택 도시기본계획 승인을 통해
용인시와 평택시는 각각 2035년 목표 계획인구를
기존 2020년 도시기본계획 대비
용인시는 8만7천명이 증가한 128만7천명으로
평택시는 4만명이 증가한 90만명으로 설정했다.

시가화용지(시가화가 형성된 기존 개발지)는
용인시가 54.047㎢,
평택시는 103.594㎢으로 확정했으며
시가화예정용지(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공간)는
용인시가 47.923㎢,
평택시는 36.588㎢로 확정했다.

도시의 여건변화 등을 고려해
도시공간구조와 생활권도 개편했다.
용인시는 도시공간구조를
2도심(행정도심, 경제도심)
5지역중심(포곡‧모현, 남사‧이동, 양지,
백암, 원삼)으로 구축하고
생활권은 기존 5개 생활권에서
2개 생활권(기흥‧수지권역, 처인중심권역)으로
설정했다.

평택시는 도시공간구조를
2도심(행정문화도심, 물류관광도심),
3지구중심(진위, 청북, 팽성)으로 구축하고
생활권은 기존 3개 생활권에서
2개 생활권(동부생활권, 서부생활권)으로
설정했다.

주요 교통계획으로 용인시는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GTX 광역철도,
인덕원~수원선 등의 철도계획을 반영했으며
평택시는 제2서해안 고속도로와
평택~부발선 등의 철도계획을 반영했다.

2035년 도시기본계획에는
각 시의 주요개발 사업을 반영해
지역 현안사업들을 계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용인시는 GTX 역세권 복합단지,
포곡‧모현 문화관광 복합밸리 등의 사업을
평택시는 고덕국제신도시, 평택항 배후도시,
미군기지 주변지역 개발 등을 반영했다.

도는 이번 2035년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용인시는 경제자족도시 구축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평택시는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과 함께
경기남부 광역거점도시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용인시와 평택시는
이번에 승인된 도시기본계획을
시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11월 중 각 시 공보 등에 게재하여

공람할 예정이다.

BIM 설계, 빅데이터·AI 활용, 가상시공 등…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 수립

건설기술, 디지털화·자동화 날개 달고 비상한다.
- BIM 설계, 빅데이터·AI 활용, 가상시공 등…
  기술발전 로드맵 수립

부서:기술정책과      등록일:2018-10-31 16:00

2차원 설계도면에서 3차원 정보모델로,
인력·경험 중심 반복 작업에서 데이터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건설이 낡은 전통 산업의 이미지를 벗고
첨단 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건설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하는 기술혁신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25년까지 스마트 건설기술* 활용기반을 구축하고,
2030년까지 건설자동화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을 수립하고
10월3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운영위원회에
상정했다.

* 스마트 건설기술 : 전통적 토목·건축기술에
BIM·IoT·Big Data·드론·로봇 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기술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

          국토부        등록일    201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