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0일 목요일

평택(동부) 도시계획시설(중로1-80호선) 실시계획(변경)인가 고시

평택시 고시 제2015-258(2015.9.21.)호,
평택시 고시 제2016-294(2016.11.16.)호,
평택시 고시 제2017-229(2017.7.21.)호 및
평택시 고시 제2017-386(2017.12.22.)호로
결정(변경)되고
평택시 고시 제2016-231(2016.9.28.)호,
평택시 고시 제2017-229(2017.7.21.)호 및
평택시 고시 제2017-386(2017.12.22.)호로
실시계획(변경)인가 고시 된
평택(동부) 도시계획시설
중로1-80호선(광역4B)과 관련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88조 규정에 따라 실시계획(변경)인가하고
같은 법 제91조 및 시행령 제100조제1항 규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9. 6.  .
평  택  시  장





이하생략~~

청북 도시계획시설(중로1-3호선)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인가

평택시 고시 제1998-115(1998.7.18.)호,
평택시 고시 제2009-292(2009.12.30.)호,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고시 제2010-63(2010.3.24.)호 및
평택시 고시 제2016-58(2016.2.29.)호로 결정(변경)된
청북 도시계획시설 중로1-3호선 개설공사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인가 신청과 관련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86조 및
제88조 규정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인가하고
같은 법 제9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00조제1항
규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9. 6.  .
평  택  시  장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
-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공간 마련


담당부서-일자리창출과
담 당 자-조나영 (☎031-8024-3572)
보도일시 : 2019. 6. 18.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7일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시설개선공사를
완료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하여
김재균 도의원, 김방 국제대학교 총장,
청년예비창업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소식 후에는 입주하고 있는 청년 기업을
일일이 방문하여 청년창업자들의
사업아이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제품 제작비 지원 등 건의사항은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2018년 6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시에서는 민간위탁기관 선정 공모에 참여한
관내 3개 대학을 대상으로
적격자 심사위원회를 통해
2018년 11월 국제대를 수탁자로 선정했고,
국제대학교 컨벤션센터 2층에(314㎡ 규모)에
10개의 창업공간과 행정실, 회의실로 조성했다.

현재 창업 공간 10개소 중
8개소에 청년창업자가 입주하고 있으며,
추가로 2개소에 입주할 청년창업자를
모집할 예정으로,
입주기업에는 창업 공간 무상제공과
비즈니스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지만,
사업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창업자들이 우수한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산1호터널 경기도 방향 요금소 높이 상향‥2019년 하반기부터 2층버스 운행 가능

2층버스 운행을 위해 경기도가 나서
‘남산1호터널 요금소 높이 개선’

○ 남산1호터널 경기도 방향 요금소 높이 상향‥
    하반기부터 2층버스 운행 가능
- 당초 3.5m인 높이제한을 2층버스가

  운행 가능하도록 4m이상으로 구조개선
○ 경기도, 수도권교통본부,

   서울시가 협약을 체결 긴밀하 협력한 결과
- 경기도가 사업비(3천만 원) 부담. 서울시에서 공사
○ 올 하반기 8대 운행을 시작으로 입석률 해소 기대


문의(담당부서) : 공공버스과
연락처 : 031-8030-3624  |  2019.06.20 오전 5:30:00


경기남부에서 서울 도심으로 진입하는 관문인
‘남산1호터널’을 이용하는 광역버스 노선에도
경기도의 2층 버스를 투입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그동안 높이제한으로
2층 버스 운행이 어려웠던 남산1호터널
요금소의 높이를 기존 3.5m에서
4.2m로 상향시키는 구조개선 공사를
이달 중 완료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수원, 용인, 성남, 화성 등
경기 남부지역에서 남산1호터널을 통과해
서울시청, 서울역으로 가는 광역버스는
총 12개 노선 166대로,
입석률은 도내 광역버스 평균인 9.5%보다
높은 10~20%에 달한다.

이 같은 불편사항으로 보다 많은 승객들을
탑승시킬 수 있는 2층 버스 투입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지만, 남산1호선 터널의
높이로 인해 제한이 있던 것이 사실이었다.
실제로 기존 남산1호선터널의 높이는
3.5m로 3.99m 높이의 2층 버스가 다니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경기도는 수도권교통본부,
서울시와 협약을 체결,
도가 사업비 3천만 원을 전액 도비로 부담하고,
서울시가 공사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올해 4월부터 구조개선 작업을 시작,
6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이는 경기도와 수도권교통본부,
서울시가 승객 불편 해소를 위해 합심하고
협력한 결과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안전검사, 높이제한 심의 등
행정 절차를 이번 달 중으로 마친 후,
올 하반기부터 2층버스를 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남산1호터널 요금소 높이가 상향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2층버스 8대를 도입하기 시작하여
내년에는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출퇴근 시간대 해당 노선의 입석률 저하에
더욱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제주2공항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무산 유감…각계 다양한 의견수렴 후 2019년 10월 고시

제주 제2공항 환경훼손·소음 최소화하고
안전 확보토록 추진
-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무산 유감…

  각계 다양한 의견수렴 후 10월 고시

부서:신공항기획과    등록일:2019-06-19 15:35


[참고]
“국토부 제주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심의
‘허위’ 논란” 보도 관련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5/2_26.html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9년  6월 19일(수) 15시 제주 농어업인회관에서
‘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하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자 하였으나,
반대 주민들의 반발에 의해 무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