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2일 화요일

2018년 5월 임대사업자 7,625명 등록하여 증가세 지속, 전년동월 대비 51.5%, 전월 대비 9.9% 증가

2018년 5월
임대사업자 7,625명 등록하여 증가세 지속
작년동월 대비 51.5%, 전월 대비 9.9% 증가
- 8년 장기임대주택 등록 비중도 84.3%로 껑충

부서:주거복지정책과    등록일:2018-06-11 11: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5월 한달간 총 7,625명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
전년동월 대비 51.5%,
전월대비 9.9% 증가하였으며,
5월 중 등록된 임대주택수도
전월대비 20.5% 증가한 18,900채라고 밝혔다.

특히, 5월은 8년 이상 임대되는
준공공임대주택의 등록 비중이
전월 대비 크게 늘어나(4월: 69.5%→5월: 84.3%),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의 정책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임대사업자 혜택

제1차 국토교통형(도시재생 분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28개 기업을 지정

도시재생 효과 높일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28개 지정
- 재정·기금 등 다각적 지원…
  도시재생 경제활동 주체로 육성

부서:도시재생역량과     등록일:2018-06-11 11:00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경제활동을 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복원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예비 사회적 기업*
28곳이 지정됐다.

* 부처 소관 분야에 특화되어
현재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지원·육성을 통해
사회적기업 인증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
(총 336개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운영 중
(고용형 234개·산림형 39개·여가형 18개 등))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 기업 지원사항

제1차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