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5일 목요일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법무사 선정 결과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법무사 선정 결과


평택항2종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개요

[참고]
일부만 발췌한 것입니다.



평택항 2종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사업시행대상자 공모 공고

평택항 2종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사업시행대상자 공모 공고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보상 관련 안내문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사업시행자가 (평택도시공사,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
해당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께 발송 해드린 안내문입니다 .




향남읍사무소 부설주차장 CCTV 설치에 따른 행정예고

향남읍사무소 부설주차장 CCTV 설치에 따른 행정예고




향남읍사무소 부설주차장 유료화 운영에 따른 행정예고

향남읍사무소 부설주차장 유료화 운영에 따른 행정예고




팔탄우회도로 연장노선 도시관리계획 결정(경미한변경) 및 실시계획인가 변경을 위한 열람․공고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 일원에
평택시 고시 제2015-322(2015.11.18.)호,
화성시 고시 제2017-346(2017.07.24.)호로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 고시된 도시계획시설사업
〔팔탄우회도로 연장노선 (중로2-3호선)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도시관리계획(시설) 결정(경미한변경) 및
실시계획인가(변경) 신청에 대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30조 및
은법 시행령 제25조 규정에 따라,
도시관리계획결정(경미한변경)하고
같은법 제86조 및 제88조에 따라
실시계획(변경)인가를 위하여
같은법 제28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22조,
같은법 제90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99조에 따라
주민의견을 청취하고자
아래와 같이 열람․공고합니다.
          
      2018.   4.    5.
    화    성    시    장





화성봉담2공공주택지구 생활대책등 시행 공고

화성봉담2공공주택지구 생활대책등 시행 공고



봉담2공공주택지구 생활대책 시행 안내문










경기도 벚꽃길 드라이브 명소 4곳

오빠 차 뽑았다. 벚꽃 길 좀 달려볼까? …
도내 드라이브 명소 4곳
○ 경기도가 추천하는
    도내 벚꽃길 드라이브 명소 4곳
- 가평 삼회리, 용인 에버랜드, 과천 서울랜드,

  광주 남한산성&팔당호

문의(담당부서) : 홍보미디어담당관
연락처 : 031-8008-2617  |  2018.04.05 오전 5:40:00


벚나무가 하나둘씩 꽃망울을 터뜨리는 계절,
어디론가 떠나야만 할 것 같다.
목적지가 있는 여행도 좋지만, 가까운 곳에서
잠시 만날 수 있는 벚꽃도 좋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흐드러진 벚꽃 속에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경기도내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 4곳을 소개한다.

가평 삼회리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

경기도 가평의 대표 벚꽃터널인 '북한강로'는
신청평대교에서 양평군 서종면으로 이어지는
강변도로다.
가평 청평면 삼회1리 마을회관에서부터
북한강변을 따라 벚꽃 터널을 이루는
삼회리 마을의 꽃길 속 드라이브는 놀라움과
감탄의 연속이다.

이 구간 중 삼회리 벚꽃길은
신청평대교를 지나면서부터 삼회리 큰골까지
4.5km 구간이 벚꽃 터널을 이루고 있다.
벚꽃길 사이사이에 노란 개나리와
붉은색의 진달래가 함께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벚꽃길과 함께 흐르는 북한강 물줄기의
시원함도 좋다.

가평 에덴벚꽃길은 실제 도로명이
벚꽃길일만큼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30여 년 전 길가를 따라 심은 수백 그루의
아기 벚꽃 묘목이 웅장한 풍채를 갖춘
어른 벚꽃 나무가 되어 터널을 이루고 있다.

용인 영동고속도로
마성 톨게이트 ~ 에버랜드 정문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

용인 에버랜드 인근은 자동차를 타고
봄꽃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곳으로 손꼽힌다.
영동고속도로 마성 톨게이트부터
에버랜드 정문에 이르는 총 5㎞ 구간의
'벚꽃 가로수 길'은 차 안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벚꽃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또, 용인 8경 중 하나인 호암호수 앞산 벚꽃림과
호수 주변 왕벚나무 산책로는
에버랜드 벚꽃 감상의 백미다.
호암호수 맞은편 산에 조성된 벚꽃림에는
왕벚, 산벚 등 1만 그루가 넘는 벚나무가
개나리, 목련, 영산홍 등 다양한 봄꽃들과
한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과천 서울랜드 ~ 서울대공원 ~렛츠런파크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도 주차장에서
미술관으로 가는 순환로가 손꼽히는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다. 렛츠런파크의
야간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도 빼놓을 수 없다.

서울랜드 외곽순환길에서 국립현대미술관으로
이어지는 드라이브 도로 6km와
과천 저수지 순환길 4km (외곽순환길,
호수둘레길, 미술관길 등) 등 총 10㎞에 걸쳐
3,000그루의 벚나무가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25년생 왕벚나무가 길 양쪽에 장승처럼 서서
꽃비를 뿌리는 것도 볼거리다.

특히 서울랜드는 관악산과 청계산으로
둘러싸인 곳에 있어 평균 일조량과 기온이 낮아
여의도보다 벚꽃 개화 시기가 늦다.
도심에서 마지막으로 구경할 수 있는
벚꽃 명소로 벚꽃 감상 시기를 놓쳤다 해도
걱정하지 않고 방문한다면, 뒤늦게 개화한
벚꽃을 만날 수 있다.

광주 남한산성 & 팔당호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

광주 남한산성 벚꽃길은
남한산성 관리사무소부터 중부면사무소까지
308번 국도를 따라 8㎞에 걸쳐 이어진다.
초입부터 산성천의 모습과 벚꽃 가로수가
조화롭게 장관을 이뤄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꼽히고 있다.

팔당호 드라이브 코스는 남한산성을 관통하는
지방도 코스다.
광주시 남종면 귀여리에서 수청리까지
337번 지방도 12km를 따라가다 보면
3,000여 그루의 벚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팔당호 경관과 어울려 한 폭의 수채화를 보여준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에 문화를 더하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에 문화를 더하다!
- `17년 선정 도시재생 뉴딜사업지(18곳),
   문화영향평가·컨설팅 실시

부서:도심재생과      등록일:2018-04-04 11:00

제주시 원도심은 관덕정 광장 및 주변 활성화,
도심올레길(이야기길)과 원도심 기억 공유공간
조성 등 지역의 문화·예술 자산을 연계한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활력과 경쟁력을
갖춘 곳으로 되살아날 전망이다.

지난 ’16년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사업지역으로
선정되어 활성화 계획을 수립 중이던 제주도가
국토부·문화부의 협업으로 진행된 문화영향평가를 통해
‘원도심 기억 공유공간 조성사업*’ 등을 추가하는 등
문화를 통한 도시재생 사업 계획을 확정(‘17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원도심 지역의 사진·기억·이야기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이를 DB화하여 지역 주민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 컨텐츠로도 활용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이렇게 문화를 통한
도시재생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함께
’17년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18곳에 대한
문화영향평가를 4월 초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화영향평가(Cultural Impact Assessment)는
국가와 지자체가 각종 계획과 정책을 수립할 때
문화적 관점에서 국민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여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 주는 제도로,
ⅰ)문화접근성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기본권,
ⅱ)문화적 유산경관·공동체 등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정체성,
ⅲ)문화적 다양성 및 창조성 등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발전 토대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컨설팅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평가대상지는 주변지역 파급효과와
도시경쟁력 제고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중심시가지형 사업지」* 18곳으로 선정되었다.

* (부산) 북구, (인천) 부평구, (대전) 대덕구,
 (세종) 조치원읍, (경기) 수원시, 남양주시, 시흥시,
 (강원) 강릉시, (충북) 청주시, (충남) 천안시,
(전북)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전남) 목포시, 순천시, (경북) 영천시, 포항시,
(경남) 김해시

- 주로 도심기능이 쇠퇴한 원도심 지역에
문화·역사·산업·공공시설 조성 등을 통해
도심의 중심기능 회복을 목표로 하는 사업

합리적인 평가·컨설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실정을 잘 파악하고 있는 시·도 연구원 등이
평가수행기관으로 참여하는 한편,
문화·관광 분야 및 도시재생 전문가 등
약 100여명으로 구성된 「문화영향평가·컨설팅단*」도
지난 3월말 구성되었다.

*〔평가단 구성〕지역평가단 72명(18곳*4명)+
종합평가단 36명(9개조*4명),
각 평가단에 도시재생 전문가 26명 참여

아울러 4월 초부터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5월에는 컨설팅 방안을 확정하여, 지자체,
주민협의회,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한다.

당초 문화영향평가는
 매년 5~11월 동안 실시하였으나,
이번 평가대상지의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하여 평가일정을 4~5월로
조정하였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국민의 체감도가 제고되기 위해서는
단순 하드웨어 개발 보다 현장의 역사·문화 자산 등
소프트웨어를 얼마나 잘 발굴·활용하는지가
관건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하여 도시활력,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통합 분야 관련 타 부처와의 협력도
확대·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문화영향평가 개요

문화영향평가 및 컨설팅 세부일정

문화영향평가 추진체계 및 기관별 역활

드론 측량 길 열렸다. “국토부, 드론을 이용한 공공측량 시행”

드론 측량 길 열렸다.
“국토부, 드론을 이용한 공공측량 시행”
- 드론 공공측량 제도화 완료,
  연간 300여억 원 규모 시장 형성 예상

부서:공간영상과       등록일:2018-04-02 06:00

공공의 이해나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측량인
공공측량에 드론이 본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드론 공공측량 제도화를 마무리하여
드론을 이용한 공공측량 제도를 3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