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4일 월요일

안중송담지구 힐스테이트아파트가 건설될 곳 주변의 모습

많은 분들이 안중송담지구에 대해서
알지를 못하는데요.

안중송담지구는 개발규모가 20만평이고요.
아파트는 2000세대 정도가 건설될 예정이며
수용인구는 약 1만명 정도라 할 것입니다.

송담지구는 환지방식으로 개발되고 있으면서
평택시가 사업시행자라 할 것입니다.

한편, 공동주택을 제외한 나머지의
많은 부분을 단독주택익 들어서는
환지예정지로 지정을 해서 공동주택의
건설 세대 수가 적은 것이 특징이지요.

더하여서, 공사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이유는, 체비지의 매각이 안되기에
평택시 자체의 돈으로 진행하다 보니
늦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론은, 매각공고로 나와 있는 공동주택용지
(2개블록에 약 15,000평)가 빨리 팔리거나
현대힐스테이트아파트가 건설되어도
안중송담지구의 모습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송담지구 힐스테이트아파트가 건설될 곳
안중송담지구 힐스테이트아파트가 건설될 곳
안중송담지구 힐스테이트아파트를 보게될 곳
송담지구 힐스테이트아파트를 보게될 곳
송답지구 힐스테이트 아파트가 건설될 곳
송담지구 힐스테이트아파트가 건설될 곳
좌측으로 힐스테이트아파트가 건설될 예정
송담지구 힐스테이트아파트가 건설될 곳
안중송담지구 힐스테이트아파트가 건설될 곳
송담지구 힐스테이트아파트를 보게될 곳
송담지구 힐스테이트아파트가 건설될 곳
안중송담지구 힐스테이아파트를 보게될 곳

평택삼성산업단지의 변화모습이 궁금하지 않나요.

어제 삼성산업단지의 변화모습이 궁금해서
평택에 조성중인 삼성산업단지를 구석구석
한 바퀴 돌아보고 왔습니다.

시간이 늦어서 그리고 날씨가 황사때문인지
흐려서 자세하게 구분하기는 어려웠지만
평택에 조성중인 삼성산업단지는 쉼없이
열심히 공사중이였습니다.

삼성산업단지를 한 바퀴 돌아보면서
아직도 이주하지 못한 어르신들이 계신 것을
보면서 평택에 건설되는 삼성산업단지로 인해서
모두가 좋을 수는 없지만 삼성이
해외가 아닌 평택에 공장을 건설하는 것에
대해서는 칭찬해도 마땅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120만평 규모라는 거대한 공사장을
계획에 맞게 공사가 진행되는 것을 보고
삼성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생각했습니다.


[참고]
삼성산업단지 옆에 조성되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개발면적이
410만평으로 분당급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공사단계 안내도
평택삼성산업단지로 변모할 곳
평택삼성산업단지는 공사중
평택삼성산업단지는 공사중
평택삼성산업단지는 공사중
평택삼성산업단지는 공사중
평택삼성산업단지는 공사중
평택삼성산업단지는 공사중
평택삼성산업단지는 공사중
삼성산업단지는 공사중


평택-팽성(미군부대인 K6)간 공사중인 산업철도가 아직도 공사중이군요.

어제 삼성산업단지의 변화모습을 보고 오면서
평택~포승간 산업철도의 변화도 보고 싶어서
팽성방면으로 왔는데요.

아직도 팽성 미국기지로 진입하는
산업철도의 교각이 완성되지는 안는 것 같더군요.

허나, 2016년까지 미군이 평택으로
이전한다고 하기에 그리고 쉼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기에 조만간에 완성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산업철도와 평택~팽성 간 도로는 공사중
팽성의 미군부대는 공사중
자전거 도로에서 본 평택-팽성 간 산업철도
왼쪽이 팽성읍 미군부대임
평택-팽성(K6) 간 산업철도는 공사중
평택-팽성 미군부대間 산업철도는 공사중
평택호



도로서비스 평가단에 제 이름도 포함되었네요.


평택시와 향남의 변화모습을 기록으로
남겨두기 위해서 평택과 향남의 이곳 저곳을
방문하면서 개선되었으면 했던 도로와 관련된
것들이 많아서 응모를 했는데요.

포트홀(Port hole.도로가 파인 것)과
동물들의 사체(死體), 공사를 위해서 이용하면서
어지럽히는 도로모습들은 시정되었으면


하는데요.

또한, 도로 양 옆으로 무분별하게 설치된
입간판들도 어떻게 정리가 좀 도었으면
하고요.

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지만
모두가 편하자고 만든 도로를
자기 혼자만 편하자고 이용하는 분들의
각성도 필요해 보이고요.






주민이 직접 만들고 가꾸는 ‘집 앞 생활공원’ 생긴다.


주민이 직접 만들고 가꾸는
‘집 앞 생활공원’ 생긴다.

- 국토부, 생활공원 15~20곳 올해 조성 
  4월10일까지 공모

                                       녹색도시과 등록일: 2014-03-24 06:0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도심 속
녹지 공간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쉽게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원 20 곳을 조성하기 위해
4월 10일까지 시·도로부터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상사업지는 개발제한구역 내 공원 중
주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곳으로
면적은 1만 제곱미터 이하이다.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에 따라 사업비의 70~ 90%를
국비로 지원받되, 토지는 지자체가 확보하여야
한다.

생활공원 조성사업 공모절차는 시도가
시·군으로부터 제안을 받아 제출하면
국토교통부 장관이 현장조사 등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 하게 되며,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설계에서 준공까지 주민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4월말까지 대상지를 확정하고
주민참여형 설계과정을 거쳐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공형 도시텃밭 모델’선보인다.


공공형 도시텃밭 모델’선보인다.

○ 경기농림진흥재단·안양시 협약체결로
    융복합 커뮤니티 도시농업모델 조성
○ 다문화·사회배려가정 등 텃밭분양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교육·체험·문화가 있는 공공형 도시텃밭
모델이 조성된다.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은
지난 18일 안양시와 공공형 도시텃밭
모델조성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양시 박달동 유휴지에 도시농업관련
교육·체험·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도시텃밭 대상지 1,755
4월말까지 도시농업 간이교육시설,
휴게시설과 이용자 편의시설(농기구보관함,
화장실, 탈의실) 및 농장 기반시설
커뮤니티 도시농업 체험장을 조성 할
예정이다.
 
조성된 텃밭은 다문화가정, 사회배려가정,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분양한다.
대상자별로 초보자를 위한 텃밭교육
과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꾸러기 도시농부학교’, ‘다문화가정 텃밭교육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시에서 농부를 꿈꾸다를 주제로
미니 도시농업박람회 , 도시농업 장터한마당,
텃밭음악회 등 다양한 교육·체험·문화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담당자>
구 분
성 명
사무실 번호
담당부장
박영주
031-250-2770
담 당 자
김완식
031-250-2771


문의(담당부서) : 경기농림진흥재단 / 031-250-2772
입력일 : 2014-03-24 오전 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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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면짜리 알뜰 여권 발급해요. - 2014년 4월 1일 부터 두께.수수료 줄인 복수 여권발급

24면짜리 알뜰 여권 발급해요~

4월 1일부터 두께· 수수료 줄인

복수 여권발급


성남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두께와
수수료를 줄인 24면짜리 알뜰 여권을
발급한다.

이는 기존 48면의 복수여권 외에
본인이 원하면 24면의 복수여권을
발급해 주도록 하는 외교부의 여권법
시행령이 개정된 데 따른 조치이다.

알뜰 여권은 발급 수수료가
기존 여권보다 3천원 싸다.
유효 기간 5년짜리 알뜰 여권
발급 수수료는 4만2천원(8세 이하는 3만원),
10년짜리는 5만원이다.

기존의 48면 복수 여권 수수료는
종전과 같이 5년짜리 4만5천원,
10년짜리 5만3천원이다.

유효기간 1년 이내인 단수여권이나
유효기간이 남은 잔여기간 재발급 여권은
종전과 같이 각각 12면, 48면으로 발급하며
수수료는 단수여권 2만원, 잔여기간 재발급은
2만5천원이다.

이번 알뜰 여권은 외국 여행을 많이 가지 않는
사람들이 불필요하게 48면이나 되는 여권을
만들었다가 유효 기간이 지나면 그냥 버려야
하는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발급한다
시민들은 수수료가 줄어들고, 외교부는 제작비를
줄일 수 있게 됐다.

개정된 여권법은 또, 여권에 붙이는 사진의
인물 기준과 크기를 ‘얼굴 길이(2.5㎝~3.5㎝)’에서
‘턱부터 정수리까지의 길이(3.2㎝~3.6㎝)’로
바꿔 여권을 신규 또는 재발급할 때
이를 준수해야 한다.

성남시는 여권을 발급받으려는
시민 편의를 위해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내
야간여권민원실을 평일 밤 9시까지 운영한다.



문의전화 : 민원여권과 여권팀729-2380
성남시      입력일 : 2014-03-21 오전 9:38:29

경기도지사, 투자유치-남미개척 ‘6박10일’ 해외방문



경기도지사,
투자유치-남미개척 ‘6박10일’ 해외방문

○ 김문수 지사, 미동부-남미 해외방문 23일 출국
○ 미국 자동차 부품기업의 경기도내 투자유치와
    남미 국가들과의 교류협력 강화


김문수 도지사를 대표단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이 23일 미동부와
남미를 방문하는 610일 일정의
해외출장에 나섰다.
김 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의
이번 방문목적은 최근 미국 자동차산업이
활기를 돋는 가운데 미국 자동차 부품기업의
경기도내 투자유치와 남미 국가들과의 교류협력
강화다.
 
경기도 대표단은 먼저 뉴욕과 미시건주를 방문해
미국 자동차 부품회사 2개사와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미국내 기업들은 도내 기업과 손잡고
생산시설을 마련 또는 증축에 나선다.
 
또한 워싱턴DC에선 경기도(경기관광공사)
마련한 DMZ 사진전을 직접 방문해
미 하원의원 등 주요인사들을 초청하고
통일안보 세일즈맨으로 나선다.
 
이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방문해
게임 등 콘텐츠 산업교류 양해각서(MOU) 체결,
도내 중소기업 남미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한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센터와
브라질 한인상공회의소간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현지 교민·기업인·특파원 등과 간담회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남미 경제상황의 현주소를
청취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낼 계획이다.
미국-남미-미국을 거쳐 국내로 돌아오는
이번 일정은 항공기내 숙박 일명 기내박
 3차례나 되는 강행군이다.
 
* 담 당 자 : 정현석 (전화 : 031-8008-2774)

문의(담당부서) : 투자진흥과 / 031-8008-2774
입력일 : 2014-03-23 오전 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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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국 사막에 푸른 생명을 심다.


경기도, 중국 사막에 푸른 생명을 심다.

○ 중국 쿠부치사막“경기도 녹색생태원
    ”2차 조성을 위한 협약 체결
- 협약일자 : 2014. 3. 20(목)
- 체결기관 : 경기도, (사)한중문화청소년협회(미래숲)
- 주요내용 : ‘14~‘18년(5년간) 125ha(50만본)
                  사막화 방지 조림 추진
○ 중국 쿠부치사막 “경기도 녹색생태원”
    1차 조성 완료(‘09~‘13)
- 백양나무 등 324ha, 약 90만본 식재


경기도는 우리나라의 황사피해 발원지인
중국 내몽고(內蒙古) 쿠부치 사막에
나무를 심어 사막화 확산방지 및
황사피해 저감을 위하여‘14. 3. 20
사단법인 미래숲과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협약 내용은 지구 환경
살리기에 앞장서기 위하여 2014년부터
2018년까지(5년간) 5억원을 지원,
125규모의경기도녹색생태원
을 조성하는 것이다.
앞서 경기도는 2009.3월부터
2013년까지 5년간경기도 녹색생태원
조성을 위하여 백양나무 등 90만본을
식재하여 324ha의 사막에 푸른 생명을
심었다.
이는 우리나라 지방자치 단체로는
처음 추진한 사막화 방지 사업 이었으며,
외부 전문가 평가시 성공적으로 녹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는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이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없는 장기적인 사업으로 판단하여
지난 5년간의 성공적인 녹화와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2차 사업을 추진한다.
유엔의 3대 환경협약에 속하는
사막화방지협약에 우리나라는 1999년에
156번째로 가입하였고, 경기도는 오늘
협약을 통해 사막화 방지협약 이행에도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김문수 도지사는경기도 녹색생태원
조성사업이 중국 내 사막화 확산 방지와
우리나라 황사피해를 줄이고, 지구촌의
모든 나라가 참여하는범세계적인
지구환경살리기 사업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 사업을 통해
중국과의 우호관계가 돈독해 지길 바란다
밝혔다.
문의(담당부서) : 산림과 / 031-8030-3563
입력일 : 2014-03-20 오후 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