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일 수요일

제6차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및 공고

제6차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및 공고

              주택도시보증공사        등록일   2017-02-28




제11차 무역투자진흥회의 “케이블카 안전대책” 발표

[참고] 케이블카 “더 안전하게” 이용하세요.
- 제11차 무역투자진흥회의
  “케이블카 안전대책” 발표

부서:철도시설안전과    등록일:2017-02-27 10:30




◈ 안전한 케이블카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기준 강화
◈ 궤도운송법에 의제규정을 마련하여
    행정절차 간소화





제11차 무역투자진흥회의 “친환경차 충전인프라 구축 방안” 발표

[참고] 선제적 충전인프라 구축으로 수소사회 앞당긴다.
- 제11차 무역투자진흥회의
  “친환경차 충전인프라 구축 방안” 발표

부서:도로운영과,첨단자동차기술과,도로정책과,신교통개발과,대중교통과
등록일:2017-02-27 10:30


◈ 수소·전기차의 고속도로 통행료를 50% 감면
    (보급활성화 시점까지 한시)
◈ 전국 도로변에 복합 충전인프라를

    2025년까지 200개소 구축
◈ 영업용 수소차에 대한 규제는 완화하고

    안전성은 강화하는 등 정책지원







일산테크노밸리, 고양 대화동 일원 80만㎡ 최종 확정

일산테크노밸리,
고양 대화동 일원 80만㎡ 최종 확정
○ 경기도, 경기도시공사·고양시·고양도시관리공사와
    최종부지 확정
○ 기업용지 공급가 저렴, 킨텍스 한류월드 등
    주변인프라 확보, 교통편리 장점 두루 갖춰
○ 난개발 방지를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추진
-3월 2일부터 14일간 구체적 사업부지 주민공람 실시

문의(담당부서) : 본청 연
락처 : 031-8008-4877  |  2017.03.01 오전 5:32:00


경기도가 일산테크노밸리 사업부지를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으로 최종 결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최종 사업부지가 선정된 것은 지난해 6월 29일
도가 경기북부 테크노밸리를 고양시에 조성하기로
발표한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도는 지난해 발표 이후 고양시, 경기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관련기관과 전담팀을 꾸려
사업부지 선정 작업을 실시한 결과,
일산서구 대화동 일대 약 80만㎡(24만2,000평) 규모
부지에 일산테크노밸리를 설립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최종 사업부지 선정이유는
▲저렴한 기업용지 공급가
▲킨텍스·한류월드·영상밸리 등 주변 인프라 확보
▲교통 편리성 등이다.
대화동 일원은 기업용지 공급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해
입주기업 임대료를 서울지역 첨단산업 입주기관의
절반 수준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킨텍스·한류월드·방송영상밸리·공공주택과 인접해
전시·문화·방송영상·정주기능을 갖췄다.
지리적으로는 주변에 서울외곽순환도로, 자유로,
제2자유로가 인접해 있고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서
각각 35분, 20분, 서울 도심권에서도 50분 내
도달 가능한 등 접근성이 뛰어나다.

도는 2일부터 14일간 난개발 방지 대책인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 공람’을 실시하고
일반에 구체적인 사업부지를 공개한다.
이어 3월 중 공동시행기관 간 세부적인 역할분담과
사업비 분담비율, 개발손익 처리방안 등에 대해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백원국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일산테크노밸리 최종 사업부지 선정을 시작으로
판교~광교~동탄을 잇는 경부축과 함께
고양~상암~광명시흥을 잇는 서부축을
경기도의 양대 성장축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산테크노밸리는 첨단산업과 교육, 주거,
문화 등을 갖춘 미래형 자족도시로 조성 시
1조6,000억 원의 신규투자와 1,900여 개의 기업 유치,
1만8,000명 이상의 고용유발 효과 등이 기대된다.

도가 사업계획을 총괄하며 고양시는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 행정절차 지원과 함께 도와 협력해 저렴한
용지 공급과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역할을 담당한다.
또 경기도시공사와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사업비를 분담해
공동 개발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올해 중 공간 구상,
토지이용계획 등의 개발컨셉을 구체화하고
내년 상반기 도시개발구역 지정, 2019년 상반기 실시계획 인가,
2019년 하반기 부지조성공사 착공 등의 과정을 거쳐
2022년부터 기업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일산테크노밸리 추진상황


화양지구 감보율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화양지구 감보율에 대해서
많은 분들의 문의를 해오고 있는데
화양지구 감보율이 조합원들에게는
재산(돈)이 왔다갔다 하는 것이기에 중요하겠지만

감보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첫째, 화양지구 개발사업의 속도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사업의 속도가 느려진다면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 맞물려서 투자회수 기간이 길어질 것이고요.
투자회수 기간이 길어진다는 것은,
화양지구가 평택서부권역의 중심이 되는데 점점
늦어지면서 불확실성이 커진다는 뜻이기에요.

둘째, 주택(점포겸용)용지의 세대수 제한도 걸림돌이지요.
조합과 조합원들은 세대수 제한이 완화 혹은 세대수 제한이
없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세대수 제한이 풀리지
않는다면 조합원들이나 신규로 투자할 분들에게
큰 타격이 될 것이기에요.

셋째, 화양지구 주변에 인구를 유인할 수 있는 요인이
없다는 것이지요.
평택서부권역으로 인구유입이 있어야 할텐데,
지금으로서는 평택항 매립지와 포승지구 밖에 없는 것도
화양지구 개발사업을 더디게 할 요인으로 봐야겠지요.

넷째, 대한민국 경제와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미래로
통계청이나 한국은행 혹은 논문 등등의 자료가 아닌,
주변상황이나 체감경기 만으로도 화양지구의 개발사업에
우호적이지 않는 상황들이 연출되고 있지요.

이처럼, 화양지구를 둘러싼 요인들이 화양지구 개발사업의
발목을 잡을 수 있기에 화양지구 개발속도나 세대수 제한 폐지나
공동주택용지의 판매 속도가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화양지구로 변모할 곳
화양지구로 변모할 곳
화양지구로 변모할 곳
화양지구로 변모할 곳
화양지구로 변모할 곳


평택서부권역 중심으로 화양지구는 어떨까요.

평택서부권역의 중심이
안중에서 화양지구로 옮겨가기 위해서는
화양지구의 개발사업이 얼마나 빨리
완성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양지구가 환지계획 공람이 시작되었기에
이의신청을 거쳐서 환지계획인가를 받으면
지장물 보상과 이주를 끝내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할텐데요.

이의신청이 원만하게 해결이 된다면
2017년 가을이 시작될쯤에는 지장물 보상과 이주가
시작되면서 올해 가을을 끝으로 영농이 금지될 것이고요.

내년 봄쯤에는 공사를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화양지구는 토지 레벨(Level.高低차이)이 균형을 이루고 있고,
화양지구내 특별한 시설이나 지장물이 없기에 공사 시작 후
2년~3년이면 택지가 완성될 것이고요.

택지완성이 끝나면서 아파트 사업이 본격적으로 건설을
시작될 것이기에 5년~6년 후에는 아파트 건설이
마무리 국면에 들어서면서 단독주택을 비롯한
상업지역에도 변화가 있지 않을까요.

화양지구가 좋은것은, 안중처럼 舊(구)도심이 없이
새롭게 택지를 조성해서 새로운 사람들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면서 화양지구 주변에 거주하는 분들의
소비가 이뤄지기에 화양지구가 평택서부권역의 중심이
될 수가 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결론은,
대한민국 부동산 경기가 화양지구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인구조와 산업구조 그리고 평택항을 비롯한 화양지구 주변의
일자리가 화양지구의 운명을 결정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화양지구로 변모할 곳
화양지구로 변모할 곳
화양지구로 변모할 곳
화양지구로 변모할 곳

화양지구 감보율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화양지구 감보율에 대해서
상담을 해오면서 다른 사람들의 평가나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항의를 해오고 있는데요.
특히, 다른 사람들의 평가와 차이가 많이 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요.

여기서 `다른 사람들'이란
`예전에 토지를 중개했던 부동산'이라고 하면서
토지를 매수할려고 했을 때의 설명에서는
감보율이 낮았는데 지금은 왜 감보율이 높은지를
항의하고 있는데요.

감보율은, 표준지 공시지가, 지목, 형상, 이용상황,
도로 등등을 종합해서 감정평사가 정하는 것으로
일반인들이 지레짐작만으로 평가를 해서는 안되며
또한, 중개업소나 다른 사람들의 설명만을 듣고
투자 결정이나 판단을 해서도 안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발사업지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감보율은
상업용지의 경우는 85% 정도
준주거용지 78%~80%
근린생활시설용지 65%~70%
단독주택(주거전용) 50% 정도로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임야이면서 맹지로 형상이 나쁘다면
감보율은 더 커질 것이고요.
반대로, 대로에 붙어 있으면서 지목이 이용가치가 있는
대지라면 감보율은 낮아질 것이고요.

이러한 공식은 대한민국 개발사업지역 전체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화양지구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여하튼, 일부의 분들이 감보율을
아주 낮게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거나
다른 사람들로 부터 대충의 설명을 듣고
감보율을 생각하고 있었기에 오해가 빚어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평택서부권역에 대한 더 많은 정보교류는
http://cafe.naver.com/hyangnamisbooyoung

화양지구에 대한 정보교류는
http://cafe.naver.com/starapt

고덕신도시에 대한 정보교류는
http://cafe.naver.com/godeoknewcity 
나눠요.


안중 4호 공공청사(오성면사무소 주차장 설치공사) 실시계획(변경)인가 및 고시

안중 4호 공공청사(오성면사무소 주차장 설치공사)
실시계획(변경)인가 및 고시



평택~부여~익산(서부내륙)고속도로민간투자사업 환경영향평가 공청회 자료

「평택~부여~익산(서부내륙)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환경영향평가 [제3구간 : 예산~평택] 
 공청회 자료 입니다.(첨부)

- 설명자료 열람 및 의견 제출방법 
가. 자료열람 : 평택시 홈페이지(www.pyeongtaek.go.kr) 및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www.eiass.go.kr
나. 의견제출 시기 및 방법 : 본 공고후 7일 이내.
     팩스(031-441-9391) 또는 
    전자우편(ironjeron@seoyoungeng.com)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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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부내륙고속도로
    주식회사(Tel:070-7460-3896)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