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7일 금요일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 단독(주거전용)주택용지 공급공고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 단독(주거전용)주택용지 공급에 따른 공급토지세분내역과 위치도 등등


행정중심복합도시 
주거전용단독주택용지 세부내역


공급대상토지 위치도


확대

자동크린넷 위치도


배치도


제주삼화지구 단독주택용지 공급공고








제주삼화지구 단독주택용지 공급에 따른 토지이용계획도와 공급토지 세부내역 등등


제주삼화지구 위치도


제주삼화지구 토지이용계획도


공급대상토지 세부 위치도


제주삼화지구 단독주택용지 가격


소사벌지구는 변모중

평택소사벌지구가 쉼없이
변모를 해서 이제는 도시로서의
면모도 엿보이는데요.

소사벌지구가 변모하는데
큰 영향을 끼쳤던 것을 꼽으라면
소사벌지구가 기존 도심 옆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고요.

당초의 LH아파트 일색에서
LH아파트 대신에 다양한 브랜드의
아파트가 건설되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부동산에 관한 관심이 늘어서
분양이 빨리 진행되었던 것도
다른 아파트의 브랜드가 들어올 수
있었음도 포함될 것이고요.

소사벌지구가 2단계 구간은
아직도 휑한 모습으로 남아있는데
빨리 변모했으면 합니다.



2015년 2월 25일 소사벌지구

향남1지구 도시계획시설(도로 중1-15호선)사업 실시계획인가 관련 주민 열람공고

첨부파일



화성시,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실무자 회의 개최

화성시,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실무자 회의 개최

“‘노노카페’ 브랜드
  무상으로 제공 할 것”

                   화성시     등록일   2015-02-26

 
화성시가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2기 실무자 회의를 유앤아이센터에서
26일 회원 자치단체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회원 자치단체 간 공동사업,
스타 사회적 경제기업 발굴 및 지원,
사회적 경제 공동포럼 개최 등 2015년 지방정부
협의회의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협의회 사무총장인 채인석 화성시장은
이 자리에서 노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기업체에는 사회적 공헌 기회를 제공하는
‘노노카페’ 사업을 회원 자치단체에서 함께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노노카페’는 화성시가 운영하는
노인 일자리 제공 사업의 모범사례로
노인 일자리 창출 확산을 위해 협의회 회원
자치단체에 화성시는 ‘노노카페’ 브랜드
무상사용 등 적극 협력키로 했다.
 
화성시는 사회적경제 분야에 대한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6일자
조직개편에서 사회적공동체담당관 부서를
신설하고, ‘노노카페’, 청소용역, 시민 참여형
교통, 로컬푸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화성시, 도시민의 생산적인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도·농 한마음 원예스쿨’ 개강


화성시, 도시민의
생산적인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도·농 한마음 원예스쿨’ 개강

             화성시     등록일    2015-02-25


화성시는 도시민의 생산적인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도·농 한마음 원예스쿨’을
25일 개강했다.
 
도시민 170명이 참가하는 원예스쿨교육은
사전 신청 받아 25일 동부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6일까지 동탄1․2․3동에서
모두 25회에 걸쳐 호접난 심기, 접시정원,
다육식물, 수경식물 심기 등 다양한 식물을
심어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의 건전하고
생산적인 여가활동 지원과 화훼작물 소비
촉진으로 농가 소득 증대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체계적인 원예식물
재배 교육과 여유로운 녹색공간을 창조한다는
기쁨으로 정서적 안정에도 효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원예스쿨을 통해 시민들이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롭고, 아름다운
공간과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031-369-4890)
 
<교육일정>
동부출장소 : 2.25 ~ 3.25, 4.1 ~ 4.29 (매주 수요일)
동탄1동 : 3.16 ~ 4.13(매주 월요일)
동탄2동 : 4.7 ~ 5.12(매주 화요일))

동탄3동 : 5.19 ~ 6.16(매주 화요일)

화성시 반월동주민자치위원회, ‘반다리 작은도서관’ 개관


화성시 반월동주민자치위원회,
‘반다리 작은도서관’ 개관

            화성시     등록일    2015-02-25


화성시 반월동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4일 반월동 반달문화복지센터에서
‘반다리 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


반다리 작은도서관은
연면적 184㎡로 국비 5천만원,
시비 5천만원을 지원받아
반달문화복지센터 3층에 둥지를 마련했으며,
약 4천여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다.
 
반월동 주민자치위원회 우기현 위원장은
“반다리 도서관 명칭은 이 마을 뒷산에서
내려다보면, 집들이 마치 반달처럼 모여 있다고
한 마을명에서 유래됐다”며 “아름다운 이름처럼
우리 반월동에 거주하는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쉼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개관 축사에서
“반다리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년 1월말 전국 미분양 주택은 36,985호

1월말 전국 미분양 36,985호,
전월대비 8.4% (3,394호) 감소

- 준공후 미분양도
   전월대비 5.6% 감소한 15,351호

부서: 주택정책과 등록일: 2015-02-26 11:00
 
 
국토교통부(장관:서승환)는
지난해 9.1대책 및 ‘부동산 3법’ 통과의 영향으로
주택시장 회복세가 뚜렷해지면서
금년 1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전월(40,379호)대비 8.4%(△3,394호) 감소한
총 36,985호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 `14.8월 44,784호 → `14.10월 40,092호 →
   `14.12월 40,379호 → `15.1월 36,985호
준공후 미분양은 금년 1월말 현재
전월(16,267호)대비 5.6%(△916호) 감소한
15,351호로 집계되었다.

* `14.8월 19,136호 → `14.10월 17,581호 →
   `14.12월 16,267호 → `15.1월 15,351호
지역별로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전월(19,814호) 대비
4.3%(△859호) 감소한 18,955호로,
2개월 연속 미분양 물량이 증가한 후 감소하였고,
지방은 전월(20,565호) 대비 12.3%
(△2,535호) 감소한 18,030호로 나타났다.

* 신규 등 증가분 : ’14.12월 5,686호 →
  ‘15.1월 2,642호(수도권 1,284호, 지방 1,358호)
* 기존 미분양 해소분 : ’14.12월 5,010호→
  ‘15.1월 6,036호(수도권 2,143호, 지방 3,893호)
규모별로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 및
85㎡ 이하 중소형 미분양 모두 감소하였다.

구체적으로, 85㎡ 초과는
전월(13,395호)대비 1,075호 감소한
12,320호로 나타났다.

85㎡ 이하는 전월(26,984호) 대비
2,319호 감소한 24,665호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년 3월~2015년 5월 전국 49,502세대 아파트 입주 예정

’15년 3월~’15년 5월
전국 49,502세대 아파트 입주 예정

부서: 공공주택개발과,주택정책과
등록일: 2015-02-26 11:0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5년 3월부터 ’15년 5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를 공개하였다.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49,502세대(‘15.3~‘15.5월,
조합 물량 제외)로 집계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17,386세대(서울 3,069세대 포함),
지방 32,116세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15.3월 인천서창2(2,186세대),
화성동탄2(2,444세대) 등 7,987세대,

’15.4월 서울내곡(585세대),
화성봉담(699세대) 등 4,875세대,

‘15.5월 남양주별내(1,255세대),
고양원흥(1,386세대) 등 4,524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지방은 ‘15.3월 부산정관(1,595세대),
대구옥포(1,366세대) 등 12,151세대,

’15.4월 세종시(1,955세대),
진주평거4(1,308세대) 등 9,547세대,

‘15.5월 울산청량율리(1,189세대),
창원자은3(1,298세대) 등 10,418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되었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19,988세대,
60~85㎡ 25,223세대,
85㎡초과 4,291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1.3%를 차지하여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체별로는 민간 38,096세대,
공공 11,406세대로 각각 조사되었다.

아파트 입주단지에 대한 세부정보는
전월세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jeonse.lh.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난방비 적은 아파트, “포털 확인 후 거래하세요”

난방비 적은 아파트,
“포털 확인 후 거래하세요”

- 500세대 이상 단지 건축물
  에너지사용량 등급 공개

부서: 녹색건축과 등록일: 2015-02-26 11:00



앞으로는 포털 사이트를 통해
아파트의 열에너지 사용량이나
전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7일부터 건축물 에너지 성능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부동산 포털 등에
건축물 에너지사용량 등급정보를
시범적으로 공개한다.

네이버부동산, 부동산 114, 부동산테크 등
주요 부동산 포털을 통해 수도권 소재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연간 에너지사용량이
우수한 건축물의 등급정보(A~B 등급, 평형별)를
확인*할 수 있다.

* 상대적 에너지사용량을 나타내는
A~E의 5단계 등급으로 구분되며,
수도권 전체 12,531개 평형(2,587 단지) 중
1,485개 평형(505단지, A∼B등급) 시범공개
《건축물 에너지사용량 등급 산정방법》
o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 내
동일평수 세대의 실제 에너지사용량을
동일한 기초 지자체 내 동일평수
세대의 표준 에너지사용량으로
나눈 값에 100을 곱해 산출 값을
도출하고, 이에 따라 등급을 산정
 
[건축물 에너지사용량 등급 산출값 =
(실제에너지사용량/표준에너지사용량)×100]
 
- 표준 에너지사용량은 대상건물이
소재한 지역 및 공동주택 면적구간에
따라 달라지며, 그 산출은 비교 건물군의
통계치 평균값으로 함
- 등급 구분 기준은
AE5단계 등급으로 구분되며,
사용량이 적을수록 A,
많을수록 E 사용구간에 가까워짐
(A등급의 경우 표준 에너지사용량의 050%,
B등급의 경우 5075%의 에너지를 사용)



향후,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
구축과 연계하여 공개대상 건축물 및
부동산 포털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 :
전국의 모든 건축물과 에너지 사용정보의
통합을 통해 체계적으로 건물분야 에너지
절감을 추진하기 위한 정보시스템

** 항후 전국 소재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및
3,000㎡ 이상 비주거 건축물에 대해서도
건축물 에너지사용량 등급정보 공개를
확대할 계획

금번 시범공개는 주요 부동산 포털 등을
활용하여 이용자의 편의와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건축물 연간 에너지사용량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자발적 에너지 성능향상과
절약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건축물의 단위면적당
연간 전기에너지사용량 등급,
열에너지사용량 등급, 전기와 열을 통합한
에너지사용량 등급을 제공하여 상대적인
에너지사용량 비교기준을 제시하고,
등급 산출에 적용된 전기 및
열에너지사용량(kWh/㎡·년)을
함께 제공하여 절대적인 사용량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하였다.

국토교통부는 건축물 에너지사용량 공개를
통하여 에너지 관련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기반을 마련하고, 우리 집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사용량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 및 자발적 에너지절약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 3.0 가치구현을 위해 에너지
공공데이터의 개방폭을 점차 확대하고,
이를 통해 에너지사용량 정보 등을 연계·활용한
관련 산업 육성에도 기여하여 창조경제 및
국민행복에 이바지할 것이다.

이제 고속버스도 승차권 없이 바로 탑승이 가능합니다!

이제 고속버스도 승차권 없이
바로 탑승이 가능합니다!

- 3개월 시범운영을 거쳐 고속버스
   전노선에 E-PASS 시스템 적용

부서: 대중교통과 등록일: 2015-02-27 06:00


<이용자 불편 사례>
대전의 모기업에서 근무하는 A씨는
급하게 서울에서 생긴 미팅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1130분 고속버스를
예매하려고 스마트 폰 어플을 켰다.
 
현재 시각 11, 바로 버스를 타고
출발해야 하는데, 예매는 12시 이후
출발 버스부터 가능하다.
1130분 경 터미널에 도착하여
부랴부랴 표를 끊으려고 했지만,
눈 앞에서 버스는 출발해 버리고
말았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은
‘E-PASS (고속버스 다기능통합단말기)*’ 서비스가
‘14년 12월부터 3개월 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3월 2일 고속버스 153개 전(全)노선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 고속버스 차량 내 설치된 단말기를 통해
승차권 발권, 교통카드·신용카드 결제,
도착 안내 등 정보 제공이 가능한 시스템

그 동안 고속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1시간 이전에 인터넷·스마트폰 등을
통해 예약을 하고, 터미널에 도착해
매표소에서 다시 발권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했다.

또한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
터미널에서 발권이 지연되는 바람에
버스에 자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 앞에서
차량을 놓치는 일도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E-PASS 시스템이 본격 운영되면
예약에서 목적지 도착시까지 있어 왔던
여러 불편들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인터넷·스마트폰을 통한 실시간 예매 및
발권이 가능해져 추가 발권 없이 홈티켓이나
모바일 티켓만으로 원하는 버스에 바로
탑승할 수 있으며,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좌석이 남아있다면 차량 내
설치된 단말기에 선·후불 교통카드나
신용카드를 태그하여 즉시 발권 후
탑승이 가능하다.
또한 차량 내 승객과 터미널 대기 승객에
대한 서비스 수준도 높아진다.

E-PASS 시스템은 차량 내 뿐 아니라
터미널에서도 실시간 이동경로정보와 도착 및
지연 정보를 제공하여, 차량 내의 승객은
차내 모니터와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정확한
도착 시간을 예측할 수 있고, 터미널에서
대기하고 있는 승객은 터미널 안내장치,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버스의 현재 이동경로와
도착예정 시간 등의 정보를 제공받아 대기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고속버스모바일’ 앱을 통한
서비스도 개선될 전망이다.

그 동안 고속버스 예매 어플은 고속버스 조합과
터미널 협회가 각각 구축하여 노선 별로
이용 어플이 달라 불편이 있었던 만큼
‘고속버스 모바일’ 앱으로 통합하여
전 노선을 하나의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고속버스의 E-PASS
서비스의 도입을 계기로 향후 일반 시외버스
등에도 이러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이며, 나아가 버스 이용에 있어
국민의 작은 불편사항도 계속 개선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