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1일 수요일

평택시 바로바로 ‘찾아가는 생활민원SOS 기동처리반’ 운영

평택시 바로바로 ‘찾아가는 

생활민원SOS 기동처리반’ 운영


보도일시-2020. 10. 21. 배포 즉시

담당부서-민원행정과

담 당-이윤수 (031-8024-5051)




평택시(시장 정장선) 

‘찾아가는 생활민원SOS 서비스’가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생활민원SOS 서비스’는 

자체 수리능력이 없는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1~3급), 80세 이상 노인가구 등 

복지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 내 형광등, 콘센트, 스위치 보수, 

수도꼭지, 샤워기, 싱크대 수전, 

방충망 등 즉시 처리가 가능한 

생활불편 사항을 직접 찾아가 

재료비 10만원 이내의 소규모 수리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마을회관, 경로당 등 

공공시설물(관리사무소가 있는 

공동주택 내 경로당은 제외)에도 

직접 방문해 재료비 30만원 이내에서 

무상으로 수리하고 있다.


생활민원SOS 서비스는 

작년 754가구의 생활불편 사항을 해결했고, 

올해 10월 현재 1,182가구의 

생활불편 사항을 해결해 

작년 대비 처리 가구가 400가구 이상 

늘었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 비해 가정방문 서비스 일수가 

많이 줄었지만 주2회 이상 야간에 방문해 

생활불편 및 어려움에 처한 주민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해결해 

주민만족도를 높이고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한편, ‘찾아가는 생활민원SOS 서비스’는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나, 

전화(031-8024-5050)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화성시, 코로나19 극복 일자리사업과 연계 ‘지역일자리사업’ 730명 모집

화성시, ‘지역일자리사업’ 730명 모집
○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및 취약계층 우선 선발

            화성시           등록일 2020-10-21


화성시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월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화성시가 행정안전부의
코로나19 극복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진행하는 것으로
사업기간은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730명이다.

주요업무는 지역 생활방역 지원,
방역수칙 준수 단속 보조요원 등
지역 방역업무와 재난복구 지원 등의
업무를 진행 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만 18세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화성시민으로
고용보험에 가입되어있지 않아야한다.
특히 모집인원 대비 신청인원 초과 시에는
코로나19로 실직 및 폐업 등을
경험한 사람이나 저소득층,
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근무시간은 주 15~40시간 내로 근무하며
임금은 2020년 최저시급(8,590원)을 적용하고
4대보험에 가입된다.

모집기간은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이며,
접수처에 구비된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사본, 참여서약서 등
필요서류를 작성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자 발표는
10월 30일 선발자에게 개별 통보되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
일자리정책과(031-5189-3078)나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박형일 일자리정책과 과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분들이 많지만
지역일자리사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시 환경재단 2020년 11월 출범

화성시 환경재단 2020년 11월 출범
○ 10월 21일 발기인 창립총회 개최...
    내달(11월) 23일 공식 출범
○ 맞춤형 환경정책 연구,
    환경교육시설 통합운영, 생물다양성 보호 등

       화성시               등록일 2020-10-21


화성시가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진
생태환경도시를 만들고자 비영리법인
‘화성시 환경재단’을 공식 출범한다.

시는 내달 23일 공식 출범을 앞두고
10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발기인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발기인 대표는 서철모 화성시장이 맡았으며,
이사장은 ㈜화성한과 대표이사가,
대표이사는 신진철 전 환경부 대변인실
시민소통팀장이 맡았다.

이 외에도 박윤환 화성시환경사업소장,
송미영 경기연구원 연구부원장,
신윤관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전무이사,
남길현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박혜영 화성시생태관광협동조합 상임이사,
강덕식 수원과학대학교 교수 등이
발기인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재단 운영을 위해
3억 원을 출연했으며,
재단은 화성종합경기타운 1층에
정책·운영지원팀, 시민협력팀, 환경교육팀
총 3개 팀 13명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주요 사업분야는
▲지역 맞춤형 환경정책 연구 및 개발
▲시민협력 및 민관협력 체계 구축
▲환경시설 통합 운영 및 환경교육 역량강화
▲생물다양성 활동 증진 및
생태보전·습지 보전지역에 관한 사업 등이다.

이에 올 연말까지 시가 운영하던
비봉습지공원과 반석산 에코스쿨을 인수하고
2021년에는 화성호의 람사르 협약 인증,
화성시 환경백서 발간,
생태문화자원 시민조사단 운영,
그린스타트 운동 활성화,
비산업부문 사업장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우리 시는 단기간에 급성장하면서
난개발과 환경 파괴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을 겪고있다”며,
“화성시 환경재단이 새로운 시대에 부합하는
환경적 가치를 구현할 새로운 거버넌스 기구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대차 3법으로 월세 전환 가속화, 임대인-임차인 분쟁 증가, 전세거래 급감 등 부작용 초래....보도 관련

[설명] 정부는 임대차 3법 조기 정착과 

전세가격 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다함께 지혜를 모아야할 때


담당부서 : 주택정책과

등록일 : 2020-10-19 19:53



[참고]

등록임대주택은 2년 단위, 

5% 이내 임대료 증액 제한을 받으며 

2년간 임대료 10% 인상은 

가능하지 않습니다.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10/5.html











민간 최대 '평택 화양신도시'..이달(2020년 10월) 말 첫삽 뜬다..2만 가구 조성

민간 최대 '평택 화양신도시'..

이달(2020년 10월) 말 첫삽 뜬다..2만 가구 조성


파이낸셜뉴스

기사입력 2020.10.13. 오후 1:43


관련 소식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4509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