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1일 월요일

화성시 2018년 제10회 경관위원회 개최 결과

2018년 제10회 경관위원회 개최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심의 안건 : 총 2건
심의 결과 -> 원안의결 0건, 조건부 의결 1건,
                   재검토 1건



화성시 2018년 제9회 지방건축위원회(구조전문) 심의 주요 결과

2018년 제9회 지방건축위원회(구조전문)
심의 주요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 심의개요
- 개최일시: 2018.5.10.(목) 14:00
- 개최장소: 화성시청 2층 소회의실1
- 참석위원: 5명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 김상식,
 한정만, 이재훈, 심재일 위원]





화성시, 3D 소음지도로 교통소음 피해 집중 관리 나선다.

화성시, 3D 소음지도로
교통소음 피해 집중 관리 나선다.
○ 내년 1월까지, 관내 주요 도로 및
    철도 대상 3D소음지도 제작
○ 18일 시청서 ‘교통소음 모니터링 용역
    중간보고회’개최

              화성시            등록일   2018-05-21


 
사통팔달 교통망으로 경기 서남부권
교통 허브로 도약 중인 화성시가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소음 관리에 나섰다.
  

시는 관내 주요 도로 및 철도에서 발생하는
교통소음을 면밀히 측정·조사해
내년 1월 말까지 3D 소음지도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소음 저감 대책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교통소음 모니터링(모델링)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기후환경과, 도시정책과,
도로과, 지역개발과, 정보통신과 등 관계 부서 및
자문위원 총 15명이 참석해 3D 소음지도 제작 및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3D 소음지도 제작에는 올
 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총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관내 왕복 4차로 이상, 중로 2류 이상 도로와,
철도의 지상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도가 제작되고 나면 지리정보시스템(GIS)과
교통정보시스템(ITS)을 연계해 시간대별
소음 수치를 파악할 수 있어 주요 소음피해지역을
집중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신도시 건설 및 도로 개설 등으로
발생될 수 있는 소음피해를 사전에 예측해
계획단계부터 방음벽, 방음터널 설치,
저소음 포장재 사용 등 소음 저감 대책 수립이
가능해진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인구 백만 메가시티로 도약 중인 화성시에 발맞춰
체계적인 교통소음 관리를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년 제11회 「평택시 세계인의 날」행사 안내

2018년 제11회 「평택시 세계인의 날」행사

○ 일 시 : 2018. 5. 27(일) 12:00 ~ 18:00
○ 장 소 : 평택역 광장
   (AK플라자평택점 및 택시승강장 사이 광장)
○ 주요내용
∘ 세계평화기원 종교메시지 전달
∘ 언어의 달인 선발
∘ 테마별 부스행사/부대행사 : 아시아음식체험,
  문화체험, 참여게임, 의상퍼레이드 등
∘ 한국어 1분 스피치 대회
∘ [나의 한국생활 글쓰기] 공모전
∘ 아시아 전통의상 퍼레이드
∘ 외국인주민장기자랑 경연대회(10개팀)
∘ 아시아음식 경연대회 (7개국)
∘ 인식개선 여론 수렴
○ 주 관 : 평택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 김우영)
○ 참여단체 : 평택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평택이주민협의회,네팔공동체, 필리핀공동체,
   캄보디아공동체,미얀마공동체 등 9개단체
○ 후 원 : 평택시



평택시 미세먼지 대응용 따복 마스크 보급사업 추진

평택시 미세먼지 대응용
따복 마스크 보급사업 추진

담당부서 : 환경과
담당자 :정혜선 (☎031-8024-3755)
보도일시 : 2018.5.21



평택시는 최근 잦은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예산 1억5천만원을 들여 미세먼지 대응용
‘따복마스크’를 보급한다.

시는 5월 말부터 ~ 6월 중 관내 만65세 이상
보건소 진료 어르신들과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보호시설에 등록된
7세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따복마스크
25만매를 순차적으로 무료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따복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제품으로
평균 0.6㎛ 크기의 입자를 80% 이상
차단할 수 있는 KF80 등급 이상의 제품으로
1인당 6매가 보급될 예정이다.

보급방법은 만65세 이상 어르신은
보건소나 보건지소에 방문 진료 후
수령할 수 있으며,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보호시설은
관리자를 통해 해당 아동 및 학부모에게
보급된다.

시 관계자는 따복 마스크 사용과 관련하여
“어린이와 어르신은 청장년층보다 폐기능이 부족하고,
어린이는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마스크를 사용하기 전에 주의사항에 대하여
꼭 확인하고 사용할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또한“따복마스크 지원을 통하여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기 바라며, 5월 초 보급이 완료 된
취약계층(경로당,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593개소) 공기청정기
지원 사업(사업비 10억원)을 비롯하여
앞으로도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피해 예방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하여 더욱 효과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버스 운수 종사자 구인구직 만남 채용행사 개최

평택시 버스 운수 종사자
구인구직 만남 채용행사 개최

담당부서 : 일자리경제과
담당자 :윤경호 (☎031-8024-3552)
보도일시 : 2018.5.21



평택시는 ‘버스 운수종사자 구인구직 채용행사’를 
는 5월 31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일자리 채용행사는
평택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평택지청,
평택상공회의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평택여객(주) 등
7개 버스업체가 참여하여 21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채용행사에서
오는 7월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을 앞두고
관내 버스업체들의 대규모 운전기사 채용이
예정돼 있어 구인업체 및 구직자간의
만남 채용행사를 통해 버스업체 구인난 해결과
버스 운수종사자 희망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이력서를 지참하여 방문하면
참여기업의 인사담당자 1대1 면접을 통해
현장채용이 이뤄지며,
버스 운수종사자 근로시간 단축으로 210명의
추가 채용이 필요함에 따라
이번 채용행사를 통해 버스업체의
운전기사 충원문제 및 구직자의 고용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평택일자리센터(031-646-1004~9)로
문의하면 된다.

동탄2신도시 행정동 설치계획(2022년 이후)

동탄2신도시 행정동 및
동주민센터 설치계획입니다.(2022년이후)


2018년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행복주택 2만여 호 연내 입주자 모집 예정

청년·신혼부부 위한 행복주택 2만여 호
연내 입주자 모집 예정
- 수도권 26곳 등 49곳…
 19~39세 청년·7년 차 이내 신혼부부로
 입주자격 확대

부서:공공주택총괄과     등록일:2018-05-17 11:00

지난 1분기 1만 4천여 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평균 경쟁률 3.4대 1,
최고 경쟁률 197대 1의 높은 인기를 보여준
행복주택 입주자 추가 모집이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
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행복주택’ 2만여 호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으로 올해 4분기까지의
입주자 모집 계획을 발표했다.

행복주택의 향후 입주자 모집 일정을
미리 발표한 것은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향후 주거 계획에 행복주택 입주를 고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청약통장 필요없는 3순위 청약 도입’ 보도 관련

[참고] ‘청약통장 필요없는 3순위 청약 도입’ 보도 관련

부서:주택기금과     등록일:2018-05-20 20:53

국토교통부는 미계약분 공급의 공정성과
절차적 투명성* 등을 제고하기 위해
미계약분 공급시 일정한 요건** 하에서
인터넷 모집 및 선정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에 있으나,
3순위 청약 신설에 대해서는 확정된 사항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현재, 당첨자․예비당첨자 등이 선정된 후
계약을 포기한 미계약분에 대해서는
사업주체가 임의 절차로 공급할 수 있어,
투기과열지구 내 일부 단지의 미계약분 공급 과정에서
밤샘 줄서기, 불법 전매 등의 부작용이 나타남
** 투기과열지구 등 임의 공급시
부작용이 우려되는 지역에서
일정 호수 이상 미계약분 발생시 등


< 관련 보도내용(연합뉴스 등 5.20) >
청약통장 없이 미분양분 신청하는 ‘3순위’ 도입
- 투기과열지구 등에서는 당첨자와
 계약이 끝난 이후에 공급 신청을 받도록 하고,
 기타 지역에서는 1․2순위 접수기간 중
 청약저축 미가입자도 미분양․미계약분의 신청 가능


국토교통부, 대전-당진고속선 작업자 추락사고 민관 합동조사단 구성.운영

[참고] 국토교통부,
대전-당진고속선 작업자 추락사고
민관 합동조사단 구성·운영

부서:첨단도로안전과,건설안전과     등록일:2018-05-19 22:03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5월 19일 대전-당진고속도로 차동 1교 보수공사 중
발생한 추락사고(작업자 4명 사망)와 관련하여,
정확한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민관 합동 사고조사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발생 직후
본부 첨단도로안전과장과 시설안전공단 전문가를
현장에 출동시켜 점검계단 안전조치 등
사고현장 수습을 지원하였다.

해당 사고는 교량에 기 설치되어 있던
점검계단이 탈락된 사고로서,
교량 본체의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대전-당진 고속도로 해당 구간은 현재
정상 소통 중에 있으며,
사고 인지 즉시 유사사고 방지를 위해
국토교통부 소속·산하기관에 안전관리 철저 지시도
시달하였다.

조사단은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을 단장으로,
고용노동부, 시설안전공단, 안전보건공단 및
외부 전문가 등 총 1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5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 약 17일 간 활동할
예정이다.
* 5.19(일) 14시 사고조사 착수회의 실시 예정(현장)
5월 21일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으로
정밀 감식을 실시하여 보다 면밀히 사고현장을
살펴볼 계획이며, 각 조사위원들은 현장방문 조사,
설계도서 등 관련 서류 검토 및
설계․시공 적정성 검토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분석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사고조사 실시와 병행하여
관계기관 합동으로 5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점검계단이 설치된 모든 교량을 대상으로
‘점검시설 실태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단장을 맡은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이번 사고는 유지보수 중 발생한 사고로
건설과정뿐만 아니라 유지관리 및
운영과정의 문제점까지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합동으로
면밀한 사고조사를 실시하여 책임을 명확히 묻는 한편,
안전관리 체계에 사각이 없도록 꼼꼼히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국토교통부 건설안전과
허원석 사무관(☎ 044-201-357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