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일 금요일

동탄2신도시 A71록 부영아파트 주택건설공사 감리자(건축) 추첨결과 공고

동탄2신도시 A71록 부영아파트 주택건설공사
감리자(건축) 추첨결과 공고


화양지구서희스타힐스모델하우스 오픈

화양지구8블록에 예정된
서희스타힐스조합아파트 모델하우스가
어제 개관을 해서 다녀왔습니다.

조합아파트였기 때문인지 아니면 홍보가 덜 됐기 때문인지
방문객들은 많지가 않아 보였습니다.

화양지구서희스타힐스모델하우스는
청북지구 예전 부영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사용하고 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을 것 같고요.

모델하우스에는 59㎡(24평형) A 타입만 설치해 놓았기에,
나머지 B type과 84㎡(34평형)는 모형으로 대체해 놓았습니다.

나머지, 분양가액이나 기타 등등은
시간이 될 때 마다 글로 남기겠습니다.

한편, 평택서부권역의 더 많은 정보가 궁금하시면
방문하셔서 세세 면밀한 정보를 나눠 보아요.


http://cafe.naver.com/hyangnamisbooyoung



화양지구서희스타힐스 모델하우스
화양지구서희스타힐스 모델하우스
화양지구서희스타힐스 모델하우스
화양지구서희스타힐스 모델하우스
화양지구서희스타힐스 모델하우스
화양지구서희스타힐스 모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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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지구서희스타힐스 모델하우스
화양지구서희스타힐스 모델하우스
화양지구서희스타힐스 모델하우스

"굴삭기 덜 팔라는 정부… 반발하는 업계" 보도 관련

[참고] "굴삭기 덜 팔라는 정부…
 반발하는 업계" 보도 관련


부서:건설인력기재과     등록일:2016-06-30 11:08


건설기계의 신규등록을 제한하는 건설기계 수급조절은
건설기계 관리법 제3조의2에 따라 수급조절위원회를 통해
심의·의결하여 시행여부를 결정합니다

위원회는 국토부, 산업부, 지자체 등 정부 부처와
건설기계협회, 건설기계산업협회, 기타 전문가 등
이해관계자로 구성되어 운영중입니다

건설기계수급조절여부는 전문용역기관의
연구용역을 통해 격년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건설기계는 지난 ‘15년 7월 수급조절
위원회를 통해 ’17년 7월까지 향후 2년간
수급조절여부가 결정됩니다

다만, 굴삭기만 1년 내 재검토하기로 위원회에서
결정되어 현재 국토연구원에서 관련 연구용역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굴삭기 수급조절 여부 검토는 작년 수급조절위원회
결정에 따른 것으로 향후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동 위원회에서 수급조절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 보도내용 (한국경제, 6.30일) >
국토부가 굴삭기 대여업체 주장을 받아들여
굴삭기 신규등록 제한 검토
- 국내판매물량 감소 및 사업권 매매 암시장 우려
- 두산인프라·현대차·볼보 비상,
  美 캐터필러사 정부에 서한 전달


부동산 전자계약으로 “등기수수료 30% 줄여요”

부동산 전자계약으로 “등기수수료 30% 줄여요”
- “부동산 권리보험” 가입시 추가 할인…
  시범지역, 8월 중 서울 전역으로 확대

부서:부동산산업과    등록일:2016-06-28 06:00



주택 매매·임대차계약에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https://irts.molit.go.kr)을 이용하면
소비자는 현재 종이 계약하는 때보다
등기수수료를 30% 저렴하게 소유권이전 또는
전세권설정 등기를 마칠 수 있게 된다.

더욱이, ‘16.12.31일까지는 추가 할인혜택을 통해
전체적으로 약 38% 낮춘 등기수수료 상태에서
소비자가 안심하고 거래하도록 ‘부동산 권리보험’도
사실상 무료로 제공받는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정부3.0 및
비정상화의 정상화 후속조치의 하나로,
5.3일 서울 서초구에서 시행한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
이용 활성화 및 원스톱 전자계약·전자등기·권리보험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6.28(화) 삼성동 무역센타에서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법무법인 한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종이계약서로 10억 원 주택의 소유권이전등기를
법무사에게 의뢰한다고 가정하는 경우,
소비자가 부담하는 현행 등기수수료는 약 76만 원인데 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을 이용하여
전자 등기신청 하면 소비자는 이 보다 30% 저렴한
약 53만 원만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약 23만 원이
절감된다.

특히, 매력적인 것은 12.31일까지 부동산 전자계약을 하면서
‘부동산 권리보험’을 가입하는 경우 등기수수료를
추가 할인하여 전체 소유권이전등기 비용을
약 31만 원 절감하면서 등기도 하고 목적 부동산의
소유권을 이전해 줄 때까지 보장받는 일석이조의
보험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부동산 권리보험’은 매수인이 잔금납부시부터
부동산을 인도받아 소유하다가 장래에 타인에게
소유권을 이전할 때까지 보장하는 것으로
서류 위·변조, 무권대리 등 부동산 매매사기 시
매매대금 전액을 보상해 준다는 것이 해당 보험회사의
설명이다.

국토교통부 김상석 부동산산업과장은
“전자계약을 하면 대출금리 혜택도 받고,
종이계약보다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이점이 있으므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활용을 기대한다” 면서, “전자계약은
현재 종이계약하는 것처럼 공인중개사가
부동산 물건조사 및 권리관계를 확인한 후,
단지 계약서에 전자서명하면 되는 것으로
예전보다 더 편리하다”고 말했다. 

[전자계약에 따른 주요 이점]
 (소비자) 주택자금대출 금리 0.2%p 인하,
등기수수료 30% 절감, 권리보험 제공,
확정일자 자동 부여(수수료 면제),
계약서류 위변조 방지, 중개보수 카드 할부
* 1억 7천만 원 대출시 약 417만 원 절약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공인중개사) 실거래신고의무 면제(자동),
무자격 중개행위 차단, 계약서류 미보관, 개인정보 보호,
거래당사자 신분확인 철저

한편, 전자계약 시범지역인 서초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하고 있으나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전자계약
성사율이 낮다고 보고, 활성화를 위하여 올해 8월 중
시범지역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고 대국민 홍보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 3차사업(4개지역) 현황

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 3차사업(4개지역) 현황

             국토부         등록일   2016-06-29












뉴스테이 LH 공모사업부지 현황과 민간제안 사업부지 현황

뉴스테이 LH 공모사업부지 현황과 
민간제안 사업부지 현황

            국토부           등록일    2016-06-29


















2016년 뉴스테이 사업후보지와 주요 특징

농업진흥지역, 교정시설 등 뉴스테이 단지로 변모
- 금년 부지확보 목표 5만5천호 후보지 발표 완료

부서:주택기금과,주택정비과,뉴스테이정책과
등록일:2016-06-29 11:00
















도시첨단물류단지 시범단지 6개소 선정

도시첨단물류단지 시범단지 6개소 선정
- 낙후된 물류·유통시설의 재개발 본격 추진

부서:물류시설정보과    등록일:2016-06-29 17: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6월 30일 도시첨단물류단지 시범단지 6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시첨단물류단지는 도시물류,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의 급증에 대응하여,
낙후된 도심 물류・유통시설을 물류ㆍ유통ㆍ첨단산업
융복합단지로 재정비할 수 있도록 도입된 제도이다.

* ‘15.5월 도입 발표(제3차 규제개혁장관회의),
’15.12월 법적 근거 마련(물류시설법 개정)

이번에 선정된 시범단지는
일반물류터미널 5개소(서울 서초·양천구, 대구 달서구,
광주 북구, 충북 청주시), 유통업무설비 1개소(서울 금천구)이다.

최근 모바일 쇼핑, 옴니채널(온라인-오프라인 쇼핑 결합),
O2O(Online to Offline) 등 새로운 유통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물류‧유통기업은 물류경쟁력 제고를 위해 소량‧다빈도의
B2C 물류를 처리할 수 있는 도시물류인프라 개발을
경쟁적으로 추진중이다.

국토교통부는 민간의 도시물류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기 위해
제3차 규제개혁장관회의(‘15.5.6)에서 도시첨단물류단지
제도 도입을 발표한 이후 제도 법제화 및 행정적인 지원을
추진중이다.

도시첨단물류단지는 일반 물류센터와는 기능과
성격이 다른 시설로서, 효율이 저하되고 기피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시설들이 매력적인 랜드마크로 변신하여
지역에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지자체에서 신청한 후보지(10개소)에 대해
도시・생활물류 수요, 첨단산업 입주수요, 노후도,
교통여건 등에 대한 외부전문평가단 평가(6.22) 및
물류시설분과위원회 심의·의결(6.29)을 거쳐 시범단지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시범단지는 국가계획(제2차 물류시설개발종합계획
변경고시)에 반영되어 7월 중 고시될 예정으로,
‘물류단지 개발계획 수립’, ‘물류단지 실시계획승인’ 등
시·도지사의 인허가 절차를 거쳐 추진이 빠른 단지는
2017년 착공이 전망된다.

특히, 한국트럭터미널 부지는 이번 시범단지 선정을 통해
정부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양재·우면 R&D 특구 육성방안
(‘16.2.17,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 부합하는
복합개발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 내부에 첨단물류인프라가 확충되면,
운송거리(시간) 단축으로 물류비가 연간 400억원 이상
절감(1곳 기준)될 것으로 기대되며, 운송시간 단축,
IT인프라 활용에 따라 반일배송 서비스, 배송시각 예측서비스,
Drive-thru 서비스 등 택배서비스 향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통부문은 물류인프라를 이용하게 되어
유통망 다변화로 직거래가 활성화되는 등 유통구조도
일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주체별 개선효과
∙ (소비자) 소비자 가격 인하, 반일·정시배송,
  배송시간 예측서비스, 터미널 Drive-through 서비스 등 가능
∙ (전자상거래기업) 물류비 절감, 고부가서비스제공 등
   기업경쟁력 제고
∙ (택배종사자) 운송거리, 처리시간 단축으로 업무효율,
   근무환경 개선

 
국토교통부는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이 본격화되면
낙후된 물류․유통시설이 물류․유통․산업이 융복합된
물류혁신의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면서, “반일배송 등
도시물류 서비스 개선과, 전자상거래 원스톱처리,
물류·유통·정보통신(IT) 융합 등 신산업 활성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평택시의회 오명근, 서현옥 의원 서재지구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자리 마련

평택시의회 오명근, 서현옥 의원
서재지구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자리 마련


          평택시           등록일 2016-06-28






평택시의회 오명근 의원과 서현옥 의원은
지난 20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서재지구택지개발구역 주민불편 해소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오명근 의원, 서현옥 의원과
평택시 자치교육과장, 도로사업과장,
도시개발과장과 서재지구 상인연합회장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상인연합회원들은 서재지구 학교부지
(동삭동 668-1번지 일원)에 학교 건립의
지연으로 인해 교육여건이 열악해 문제점이 많으며,
현재 이 부지는 야적장으로 쓰이고 있어
환경오염이 발생하고 있으며,
서재지구 내 생활쓰레기 난립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영주차장의 무료개방
그리고 모산골 공원 개발의 구체적 일정 공개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학교부지 추진은
시에서도 교육지원청에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부지 내 야적장은
향후 대체 부지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우선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할 것이며 다른 사항에
대해서도 관계부서와 내용을 공유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서현옥 의원은 “오늘 같은 자리가 미리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앞으로 오늘 자리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시와 시민들과 함께 소통을
하여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 의원도 “오늘 건의된 주민 요구사항이
최대한 관철될 수 있도록 시청과 교육지원청에서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 드리며, 이 자리에서
서로 간 합의점을 찾기 위해 애써주신
시 관계자들과 상인연합회에 감사드리고
추후 진행상황에 대해 다시 한번 자리를 마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