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5일 일요일

평택터미널에서 출발하는 각 노선별 요금과 노선 [2014년 3월 24일 기준]


평택터미널 노선과 운임입니다.

평택터미널 전화번호 031-652-2617






동탄1신도시 개요와 토지이용계획 및 주택건설 계획 등등 [자료=경기도]


동탄1신도시 개요


동탄1신도시 토지이용계획도


동탄1신도시 토지이용계획


동탄1신도시 토지이용계획

동탄1신도시 주택건설 계획


동탄1신도시 학교계획


동탄1신도시 공공시설 계획



동탄1신도시 광역교통처리 계획




화성동탄2신도시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개요 [자료=경기도]



동탄2신도시 특별계획구역 개요


동탄2신도시 특별계획구역 구상도



동탄2신도시 특별계획구역별 설명





동탄2신도시 개요와 주택건설계획 및 토지이용계획도 등등 [자료=경기도]


동탄2신도시 개요와
추진경위


동탄2신도시 위치도


동탄2신도시 토지이용계획도


동탄2신도시 교통처리계획도


동탄2신도시 주택건설계획도

동탄2신도시 주택규모별
건설세대수 및 분양계획


화성동탄2신도시 개발계획 중에서
경기도시공사 담당구역


평택에 조성될 고덕국제화신도시 개요와 주택건설계획, 단계별 공사계획 등등 [자료=경기도]



고덕국제화신도시 개요




고덕국제화신도시 위치도




고덕국제화신도시 토지이용계획도



고덕국제화신도시 주택 공급계획



고덕국제화신도시 단계별 개발계획



화성시복지재단․화성시기독교총연합회, 저소득층 개안수술비 지원


화성시복지재단․화성시기독교총연합회,
저소득층 개안수술비 지원

                     화성시     등록일    2014-05-23






화성시복지재단이
화성시기독교총연합회와 함께
녹내장, 백내장 등 안과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한
개안수술비를 지원한다.
 
화성시복지재단은
화성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이규현,
남양동 은혜의동산교회 담임목사)
행복나눔공동체 개안수술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업무협약을 통해 화성시복지재단은
연말까지 안과수술이 필요한 100여 명의
저소득층의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의료비는 화성시복지재단이
3천만원을 지원하고 화성시기독교
총연합회가 3천만원의 기금을 마련,
6천만원이 소요된다.

한편 화성시기독교총연합회는
개안수술 의료비 기금마련을 위해
오는 25일 봉담읍 소재 와~우리교회에서
3회 화성사랑 나눔축제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화성사랑 나눔축제는 연합회에
가입된 화성시 소재 모든 기독교
교회가 참여하며, 각 교회 성가대의
찬양축제로 열릴 예정이다.

화성시, 민원행정 확인․컨설팅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실시


화성시, 민원행정 확인․컨설팅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실시

                     화성시     등록일    2014-05-23




화성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민원행정서비스의 효율적인
개선을 위한 안전행정부 주관의
‘2014년 민원행정 확인컨설팅
실시한다.
 
안전행정부 사무관 1명과
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4명 등
5명으로 구성된 민원행정 컨설팅단이
참여하는 이번 민원행정 컨설팅은
화성시가 민원처리 관리역량 강화와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신청해
경기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다.
 
컨설팅 내용은 민원사무처리상황
확인 및 민원제도서비스 미흡분야를
중심으로 컨설팅단과 대상기관 간
대화와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류 확인 및 현장지도 등 기본분야의
확인점검과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 수립 운영 등 희망분야
컨설팅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컨설팅 결과
강평 및 민원담당 직원에 대한
교육도 실시되고, 민원처리 관리역량을
비롯해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민원담당공무원 사기진작 방안,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 운영 내실화,
민원사무심사관제 운영 등의 희망분야
컨설팅이 실시돼 화성시의 민원제도
서비스 개선이 기대된다.
 
오정진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화성시의 민원행정 전반의 수준을
진단함으로써 민원처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민원행정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3%대 '표준 PF대출', 오는 6월부터 본격 시행


3%대 '표준 PF대출', 오는 6월부터 본격 시행

- 주관 금융기관으로 우리은행,
  농협은행 선정
- 금융소비자 관점
「주택금융 6대 혁신상품」, 시장에
  성공적 정착 중

주택기금과 등록일: 2014-05-25 11:00


앞으로 주택 PF사업장에 대해
금융기관이 시공사 신용도 등에 따라
과다한 가산금리, 수수료를 부과하던
관행이 없어진다.

공사비 부족 문제가 없도록 준공후에
PF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도록 하고,
금융기관 재량으로 행하던 각종 불공정
관행도 근절된다.

특히, 하도급업체의 오랜 숙원이던
공사대금 지급방식도 개선되어 공사대금을
늦게 받거나, 못 받는 어려움이 크게 줄어들고,
원청 부도로 인한 연쇄 부도 위험도
사라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대한주택보증의 PF보증 사업장에 대해
이 같은 내용의 「표준 PF대출」 제도를
오는 ‘14. 6. 2(월) 보증 신청 접수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표준 PF대출」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주관 금융기관으로는
지난 5월 중순 제안서 평가, 개별 협상
절차 등을 거쳐 우리은행과 농협은행이
최종 선정되었다.

PF 대출금리*는 시중 최저 수준인
3% 후반(사업장별 동일)으로 결정되었으며,
각종 대출수수료도 모두 면제되어
건설사의 PF 금융비용 부담이 예전보다
큰 폭으로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 대출기간에 따라 3.94∼4.04%(‘14.6월 기준)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금번 「표준 PF대출」
제도 시행을 통해 중소건설사의 우량한
주택사업을 보다 원활히 추진할 수 있고,
주택업계 - 금융기관 - 하도급업체가
모두 상생하는 ‘한국형 주택 PF’의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비소구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제도’를
최초로 도입하는 등 하도급대금 지급구조를
혁신하여 경제적 약자인 하도급업체를
보호하고, 서민경제도 활성화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표준 PF대출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택사업자는 대한주택보증에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우리은행과 농협은행을 통해서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대한주택보증) 영업기획실 02-3771-6361, 6589 
 PF금융 1센터 02-3771-6443, 6454
 PF금융 2센터 02-3771-6323, 6455
* (우리은행) 부동산금융부 02-2002-5985, 5057
* (농협은행) 프로젝트금융부 02-2080-3855, 3903


한편,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그간 국토부는 주택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금융소비자 관점의 제도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왔으며, 현재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1] 먼저, 기존의 주택기금 구입자금과
주택금융공사 우대형 보금자리론을 통합하여
금년 1월부터 도입된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은
4월말 기준 2.8만 세대(2.5조원)가 지원받는 등
무주택 서민들의 내집 마련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금융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디딤돌 대출은 주택기금 재원 뿐만 아니라
유동화를 통해 시중의 풍부한 자금을 동시에
활용함으로써 주택 구입자금(주택기금)의
재원 확보상 한계*를 극복한 것으로 평가된다.

* 정부의 총지출 관리로 ‘12년,
  ’13년 구입자금 지원규모는 각각 1.8조, 1.7조

이에 따라 연 2조원(‘08~’12)을 밑돌던
정부의 구입자금 지원규모를 연 5~6조원
규모로 안정적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현재와 같은 주택시장 침체기에는 유동화
물량 확대를 통해 추가 지원(금년 최대
9조원 지원계획)도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지원규모가 확대될수록
정부의 재정부담이 늘어나는 기존의
우대형 보금자리론*과 달리, 주택기금
직접융자 이익으로 유동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차손실을 보전하는 교차보조
시스템**을 구축하여 일반회계 재정부담을
중장기적으로 연 3〜5천억 경감하였다.
* 보금자리론 금리(4.3%)와
입자금 지원금리(3.3%)의 차이를
재정에서 주택금융공사에 보전하는 구조 →
3조원 지원시 재정소요 = 3조원*(4.3%-3.3%)
** 연 6조원 구입자금 지원시 기금과
유동화 재원으로 각각 3조원 지원 → 기금
직접융자 이익{3조*(구입자금 금리 3.3%-조달금리
(주택채권) 2.25%}으로 주택금융공사
유동화 과정 이차손실{3조*(4.3%-3.3%)} 보전
[2] ‘공유형 모기지’는 금융기관(주택기금)과
주택 구입자가 주택구입에 따른 수익과 위험을
공유하는 新개념의 금융상품으로, 평범한
봉급생활자에게도 내집 마련의 길을 열어
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범사업 결과(‘13년 3천호),
접수 54분만에 마감되는 등 위축된
시장 상황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도입취지대로 주로 30·40대 세입자들이
내집을 마련하는데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13년 시범사업 평가결과, 약 90%가
수도권에서 전세를 살던 30·40대 중산화
가능계층(연소득 6천만원 이하)이 3억 이하
주택을 구입하는데 활용

금년 들어 주택구매 심리 개선으로
다소 주춤한 상황이나, ‘13.12월
본 사업 이후, 약 6천세대(7,500억원)가
신청(4월말 기준)하는 등 틈새상품으로서
실수요자의 관심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3] ‘전세금 안심대출’은 깡통전세로부터
전세금을 안전하게 보호함과 동시에
저리 대출을 통해 목돈 마련부담도 덜 수
있는 제도로 보증 및 현금흐름 구조 개선을
통해 재정지원 없이도 시중은행이
낮은 금리로 대출하고, 세입자 전세금도
보장하는 一石二鳥 효과가 있다.

* 전세금반환채권 양도로 대출금이
세입자를 거치지 않고 은행과 집주인사이에
직접 거래되도록 하여 보증기관과 은행의
위험 감축 → 금리 인하 & 전세금 보장

시행초기인데도 불구, 4개월만에 실적이
500억원을 돌파하였으며, 일부 건설사는
준공 미분양아파트에 전세 세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동 제도를 홈쇼핑 광고까지
하는 등 시장반응이 뜨거운 상황이다.

[4] ‘모기지보증 및 전세금반환보증’은
건설사가 준공후 미분양 주택을 임대로
활용시, 분양대금의 70~80%까지 조달
지원하는 제도로, 수도권의 부족한
전세 공급을 확대하고, 미분양 누적 건설사의
밀어내기 분양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9월 도입되었다.

4월말 현재, 동 제도를 활용하여
준공 미분양주택 약 6천세대를 전세로
전환하였을 뿐만 아니라, 최근 계약 관련
건설사와 입주자간 분쟁이 계속 되고 있는
애프터리빙 등 전세형 분양을 근절하는
데도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동문, 우미, 두산, 한화건설 등과
   약 3천세대 사전 이용 약정 체결(‘14.1월)

[5] ‘임대주택리츠’는 임대주택에 대한
민간 참여를 유도·촉진하기 위해 주택기금이
융자 외에 출자, 투융자 등 마중물 역할을
하는 구조로, 부족한 재정여건하에서
LH에 집중된 임대공급 기능을 분산하고,
민간의 풍부한 유동성을 임대주택 공급에
활용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실제 40개 금융기관이 약 14조원의
공동투자협약을 체결(4.10)하는 등
그간 임대주택 시장 참여를 꺼려했던
민간자금을 성공적으로 유치하였고,
금년 하반기 중 시범사업이 본격 착공될
예정이다.

* 임대주택리츠는 사업제안자(LH 또는 민간)의
  토지 등 할인매각 및 후순위 출자, 주택기금의
  후순위 투·융자로 집값이 1% 내외만 올라도
  안정적 투자수익이 확보될 수 있도록
  사업구조를 표준화(민간투자자의 투자위험 저감)

또한, 임대주택 리츠는 민간 임대사업
제안자에게 ‘자금조달의 고속도로*’를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재 마스턴 등
3개 사업자로부터 10개 사업이 제안되어
논의 중에 있다.
* 임대주택리츠 자금조달구조를 활용할 경우,
민간사업자는 주택기금과 대주보의 신용보강 속에
금리 입찰을 통해 40개 금융기관 중 최저 금리를
제시한 투자자와 자금조달 협약 체결 가능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와 같은 「6대 주택금융 혁신 제도」를
지속 보완·발전시키고, 서민 주택금융 지원
기반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 위해
「주택도시기금」 개편, 기금 전담운용체계
구축 등 서민 주택금융 체계 개편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주택도시기금법 제정안 국회발의
   (‘14.4.30, 정우택의원 대표발의)

해외 의료인에 선진 의료기술 전수해 의료한류 이끈다.


해외 의료인에 선진 의료기술
전수해 의료한류 이끈다.

○ 러시아 의료인 10명, 4주 간
    도내 8개 병원에서 연수
○ IT 기반 갖춘 도내 우수 의료 기술 배우고 체험
○ 자국에 돌아가 경기도 의료 홍보하는
    키플레이어 역할
○ 러시아, 카자흐스탄, 말라위, 몽골,
    중국 등에서 연수생 256명 다녀가


경기도 해외의료인 연수 프로그램(Global
Healthcare Academy)이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롭스크 주
의료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도는 러시아 연해주 의료인 6,
하바롭스크주 의료인 4명 등
모두 10명의 해외 의료인을 초청해
526일부터 621일까지 4주 간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윌스기념병원, 이춘택병원, 명지병원,
세종병원, 동의성 단원병원, 한도병원 등
도내 8개 병원에서 선진 의료기술
임상 연수 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연수생 연수 교육중 모습
연수생은 연해주와 하바롭스크 주
보건부 추천을 받은 연해주 제1주립병원,
블라디보스토크 제2병원,
하바롭스크 주립 암센터 등에
소속된 외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심혈관
외과 전문의들이다.
이들은 연수기간 동안 IT를 기반으로 한
한국 우수 의료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게 된다.
해외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은 나눔의료,
인적 네트워크 구축, 의료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서,
연수를 받은 의료인이 여러 방법으로
경기도 의료를 홍보하는 키플레이어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분야이다.
도에 따르면 그간 국내 해외 의료인 연수는
대부분 병원이 자체적인 교류사업과 교수의
개별 초청에 의해 진행되어 왔는데,
지자체 중에서는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의료인 연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2011년 하바롭스크 의료인
16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카자흐스탄,
말라위, 몽골, 중국 의료인 256명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러시아 하바롭스크 주는 2011
도와 보건의료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래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으며, 경기도 초청
의료 연수를 받은 하바롭스크 출신
의료인 연수생만 60여 명에 이른다.
이한경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은
메디컬 코리아를 선도하는
대표 지방자치단체로서 러시아 전역에
경기도 글로벌 무한돌봄’, ‘나눔의료
정신이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의료 협력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2013년 경기도를 찾은 외국인 환자 수는
25673명으로 2009(11563)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담당과장 류영철 031-8008-2420,
팀장 윤덕희 4780,
담당자 이송미 4784
   
문의(담당부서) : 보건복지국
연락처 : 031-8008-4784
입력일 : 2014-05-23 오후 5: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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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소비제품, 유럽인 눈길 사로 잡아


경기도 중소기업 소비제품,
유럽인 눈길 사로 잡아

○ 20~21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유통자상표
   부착상품소싱전 경기도단체관 운영
○ ㈜허브패밀리 등 도내 우수기업 10개사 참가
○ 은성교역 등 5개사 New Product Expo에 선정
○ 231건 2,123만불 상담 성과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가 도내 소비재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가지고 유럽바이어의
눈길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경기도와 중기센터는 중소기업의
유럽 PL(Private Label, 유통자자체상표)
시장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520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유통자상표부착상품소싱전(PLMA’s
World of Private Label International
Trade Show, 이하 PLMA)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동안 도내 우수 중소기업 10개사를
지원해 2312,123만달러(220억원)
상담이 진행됐고, 이 가운데 807만달러
(83억원)의 계약이 추진됐다.
PLMA 70개국 3,500여개 회원사를
가진 세계 PL제조사협회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참관객 중 전문바이어 비율이
90% 이상으로 유럽시장 대형유통업체에
진출을 위한 관문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브랜드 인지도는 낮으나 품질이
우수한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의 진출에
매우 적합한 전시회로 올해에는
세계 70개국 2,250개사가 참가하고
11,770명의 바이어가 방문하였다.
더불어 경기도 단체관에 참가한 업체 중
은성교역(터치용브러쉬),
에스엔피웍스(스마트폰 액정보호 강화유리),
다슬(회전식 양면다리미판),
에듀케이션아이코퍼레이션
(친환경화분, 유아용식기),
나미디자인(패치형 디자인 네일)
5개사는 PL 신제품 및 트렌드 제품을
선발하여 전시하는 New Product Expo
선정되어 한국 제품의 뛰어난 디자인과
우수성을 알렸다.
금번 동 전시회에 처음 참가한
나미디자인의 배남이 이사는 유럽 쪽
미용관련 대형 유통망과 브랜드 업체와의
수출상담이 이번기회를 통해 손쉽게
이루어져 만족스러웠으며,
제품 테스트 후 구체적인 수출 상담이
진행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도와 중기센터는
중국서부박람회(WCIF)에 참가할
경기도내 중소기업을 62일부터
627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며 또한,
101일부터 104일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G-FAIR KOREA를 개최하여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지원하는 해외전시회 및
해외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경기도수출지원안내시스템(https://trade.gg.go.kr)
또는 경기도 교류통상과(031-8008-2461),
경기중소종합기업지원센터 전시컨벤션팀
(031-259-6125)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담당팀장 한영렬 031-8008-2752,
담당자 권균보 2461
 
문의(담당부서) : 교류통상과
연락처 : 031-8008-2461
입력일 : 2014-05-23 오후 5: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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