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8일 수요일

고덕신도시 A8블록 고덕파라곤 청약접수경쟁률과 입주자모집공고 상세정보

고덕신도시 A8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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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파라곤 입주자모집공고 상세정보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서정리역 주변 복합개발 본격 추진

경기도시공사, 고덕신도시 랜드마크 본격 추진
-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서정리역 주변 복합개발 본격 추진

               경기도시공사         등록일    2017-03-08


경기도시공사는 고덕신도시 랜드마크 개발을 위한
‘고덕택지 서정리역세권 복합개발 수립용역’을
착수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기존의 공급위주 개발방식을 벗어나
기존시가지와 신도시 연결, 입주민 편의 극대화,
도시경관 연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고덕신도시만의 미래지향적 랜드마크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용역 기간은 내년 3월까지이며 과업 내용은
▲서정리 역세권 복합개발 타당성 검토
▲서정리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특화방안 수립
▲민간사업자 공모지침서 작성 등이다.

사업 대상지는 고덕신도시 내 서정리역 주변이며
면적은 77,657㎡으로 신도시 내 유일한 역이니 만큼
향후 고덕신도시의 관문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용역 결과에 따라 서정리역을 중심으로 광장,
여객터미널, 지하환승주차장, 상업시설의 일체화된
연결동선을 만들어 입주민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송상열 경기도시공사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정리역세권 복합개발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신도시와 구도심 주민이 찾는 장소로서 활성화를 유도하고
향후 고덕신도시만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가구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타입별로
▲84㎡A타입 431가구 ▲84㎡B타입 216가구
▲84㎡C타입 72가구 ▲84㎡D타입 36가구다.

분양가는 평균 1050만 원 선으로 민간아파트보다
낮은 가격에 분양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적용된다.

지난해 12월 개통해 운영 중인 SRT지제역이 가까워
서울 강남(수서)까지 2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 평택화성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교통망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한편, 공사는 이번달 GS건설과 함께
서정리역세권 A9 블록에 자연&자이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연&자이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최고 36층, 9개 동, 총 755가구로 지어진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503번지로
10일 개관 예정이다.




2017년 주거종합계획 발표

서민·중산층 맞춤형 주거지원 강화를 위한
2017년 주거종합계획 발표
- 총 111만 가구에 대한 주거지원(공공임대,
  주거급여, 자금지원 등) 실시
- 전세임대 물색지원 서비스,
  버팀목 중도금대출 지원 확대 등 개선

부서:주택기금과,뉴스테이정책과,주거복지기획과,주택정책과
등록일:2017-03-08 06:00

[참고]
별첨인 2017년 주거종합계획은 생략했기에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를 이용하세요.










경기도, 2018년부터 경기도형 도시재생 시범사업 추진키로

낙후된 쇠퇴지역 2곳에 2백억 투입.
경기도형 재생사업 추진 
○ 경기도,
    2018년부터 경기도형 도시재생 시범사업 추진키로
- 올해 7월까지 공모. 2개소 선정 후 내년부터 실시
○ 도시재생계획 수립 시군 대상
- 주민 공동체 형성과 경제활동을 위한 거점공간과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등 특징

문의(담당부서) : 도시재생과 
연락처 : 031-8008-5574  |  2017.03.08 오전 5:32:00


경기도가 인구감소와 낙후된 주거환경으로 불편을 겪는
이른바 쇠퇴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형성과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도시재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2018년부터 쇠퇴지역 2곳을 선정해
지역별로 100억 원을 지원, 주민 소통, 사회적경제기업
활동 등 거점공간을 조성하는 경기도형 도지재생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현행법상 쇠퇴지역은 인구와 사업체가 3년 이상 감소하면서
노후 건축물(20년 이상) 비중이 50% 이상인 지역을 말한다.
경기도에는 2015년 기준으로 212개 쇠퇴지역에 387만 명이
거주한다.
지역별로는 김포와 오산, 가평을 제외한 28개 시군이다.

경기도는 이 가운데 도시재생에 대한 전략계획이나
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시군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국토부가 추진 중인 공모사업과 유사하지만
공유적 시장경제 실현이라는 경기도만의 핵심가치를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은 주민교육프로그램 운영과
거점공간 조성(커뮤니티 및 기업활동공간),
에너지자립시설,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 등이다.

거점공간은 주민들이 모여 공동체를 형성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구심점으로
전체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시설이다.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은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기업 설립과 작업장, 회의장, 전시공간 조성
등을 포함한다.
이를 위해 도는 도시재생과, 따복공동체지원단 등
7개 부서와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2개 센터로 구성된
TF팀을 구성, 시범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3월 중으로 사업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시군에 지침을 전달할 방침이다.

백원국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급증하고 있는
쇠퇴지역과 뉴타운 해제지역 등 구도심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가 자문과 토론을 거쳐 경기도형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면서 “재개발, 뉴타운 등 개발사업보다는
이제는 주민이 참여하는 도시재생사업이 쇠퇴지역
기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추진계획 주요내용




화양지구 개발계획도

화양지구 계획도


화양지구 지번도

화양지구 지번도


경기도, 2030 광주 도시기본계획안 승인. 인구 50만 도시 성장 추진

도, 2030 광주 도시기본계획안 승인.
인구 50만 도시 성장 추진
○ 도, 203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안) 승인
○ 계획인구 47만5천명, 시가화용지 22.498㎢,

   시가화예정용지 23.760㎢
○ 지역내 주요 개발사업 본격추진 전망

문의(담당부서) : 도시정책과 
연락처 : 031-8008-4875  |  2017.03.08 오전 5:32:00


경기도가 광주시가 신청한
‘203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안)’을
8일 최종 승인함에 따라 지역내 주요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030년 광주 도시기본계획’은
광주시의 미래상과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법정 최상위 계획으로 공간계획 뿐 아니라
모든 계획과 정책수립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장기적인 도시발전 로드맵이다.

광주시는 이번 2030 도시기본계획안을 통해
2030년 목표 계획인구를 기존 2020 도시기본계획대비
10만7천명이 증가한 47만5천명으로 설정하고
향후 인구 50만 도시로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또, 시가화용지(시가화가 형성된 기존 개발지)22.498㎢,
시가화예정용지(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공간)는 23.760㎢,
보전용지는 384.732㎢로 확정했다.

도시공간구조는 기존 1도심(경안),
2부도심(오포, 곤지암), 2지역중심(신현, 퇴촌)에서
1도심(경안), 2부도심(오포, 곤지암),
5지역중심(신현, 퇴촌, 초월, 삼동, 도척)으로 개편했다.
이는 경강선 전철망 개통에 따른 역세권중심
도시공간구조 구축과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한 구상이다.

경기도 광주시 도시공간구조 구상도

도시 미래상은 ‘사람과 자연이 풍요로운 도시 광주’로
설정하고 분야별 계획목표로 5대 의제(AGENDA)를
설정했다.
5대 의제는 ▲사람이 살기 좋은 도시 광주,
▲개발과 보존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광주,
▲특화된 경쟁력이 있는 자족도시 광주,
▲통하는 도시 사통팔달 광주,
▲청정한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저탄소 도시
광주 등이다.

교통계획은 제2영동고속도로(광주~원주 고속도로),
서울~세종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이와 연계 도로 등을 통한 광역도로망을 한층
더 강화했다.
부족한 지역 내부 교통과 지역 간 교통의 혼잡 방지를
위한 국도43호선 대체우회도로, 오포~초월 간
도로 등도 계획돼 있다.
또한, 공원계획은 4대강 사업을 통해 조성된
하천변 공원 주변지역 정비 , 경안천·곤지암천 수변공원
지정 등 공원 38개소를 조성, 1인당 공원면적을
13.5㎡까지 확보하도록 제시했다.

한편, 광주시는 당초 2030 광주도시기본계획에
계획인구를 59만 3천명으로 제시했다.
이에 대해 도는 ‘제3차 수도권정비계획’ 에 설정된
경기도 목표인구를 고려해 계획인구를 47만 5천명으로
조정했다. 경
기도는 통계청의 추계인구와 제3차 수도권 계획 등을
고려해 시군별 인구계획을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승인된 2030 광주 도시기본계획은
3월중 광주시청 공보나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여
일반인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안중도시계획시설 중로2-13호선, 중로3-7호선(안중레포츠공원 도로확포장공사) 실시계획인가 및 고시

1. 안중출장소 건설도시과-22083(2016.09.01.)호와 관련입니다.

2. 평택시 고시 제2016-58(2016.02.29.)호로 결정된
안중도시계획시설 중로2-13호선, 중로3-7호선
실시계획인가 신청과 관련하여「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88조 규정에 따라 실시계획인가하고
같은 법 시행령 제100조 제1항 규정에 따라
붙임과 같이 고시하고자 합니다.









이하생략~~

동부 중로2-27호선(태평아파트후문~방축리간 도로확포장공사) 실시계획인가 및 고시

1. 송탄출장소-23671(2016.09.27.)호와 관련입니다.
2. 평택시 고시 제2016-58(2016.02.29.)호로
최초 결정된 동부도시계획시설 중로2-27호선
(태평아파트후문~방축리간 도로확포장공사)
실시계획인가 신청과 관련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88조 규정에 따라
실시계획인가하고
같은 법 시행령 제100조 제1항 규정에 따라
붙임과 같이 고시하고자 합니다.







이하생략~~ 

평택시, 평택호관광단지 민간투자사업 제안서(1단계 평가서류) 접수

평택시, 평택호관광단지
민간투자사업 제안서(1단계 평가서류) 접수
- 국내 대형 건설사 A사를 포함한 컨소시엄 응모


                평택시           등록일   2017-03-07


평택호관광단지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재공고에 대한
1단계 서류 제출기간이 지난 3월 6일자로 마감됐다.

평택시는 마감일인 6일 (가칭)㈜평택호관광단지로부터
제안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국내 대형 건설 A사 등이 포함된 컨소시엄이
1단계 서류를 제출한 것이다.



이번에 접수된 1단계 서류는 참여 구성원들의
자격 능력 구비 서류로써 그 충족 여부를 심사한 후,
1단계 서류 평가를 통과한 경우에 한하여
2단계 서류를 오는 3월 27일까지 제출받는다.

2단계 서류는 설계 및 시공, 수요부문,
사업수행 역량 및 재원조달 등 좀 더 구체적인
자료들로 작성되며, 전문기관의 평가를 통하여
요건이 충족될 경우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다.

평택호관광단지는 총사업비 1조5천억 원을 투자해
4계절형 워터파크, 주제식물원, 특급 호텔과
콘도 등을 설치하여 바다와 호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서해안 관광메카로 조성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