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4일 금요일

[판교 사고] 합동대책본부 발표 24일 17시 현황 자료

[판교 사고] 합동대책본부 발표
24일 17시 현황 자료




문의(담당부서) : 합동대책본부
연락처 : 031-729-8515
입력일 : 2014-10-24 오후 5:44:59










고사리학교에서 아이들이 밝아졌어요.


고사리학교에서 아이들이 밝아졌어요.

○ 경기도가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
    (의정부시 소재) 내 고사리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여 일시보호 조치된 요보호
   아동에게 교육 및 상담 지원
○ 자존감이 낮고 수업태도 및
    학습의욕이 좌절된 아동이 고사리학교를
    통해 자존감을 확립하고 기초적인
    학습능력 향상 등 긍정적 성과 유도



경기도는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 내에
고사리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대와 방임 등으로 정상적 돌봄을
받을 수 없어 일시보호 조치된 아동에게
교육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사리학교는 일시보호소 내
보호조치기간인 3~6개월간 교육공백이
발생하는 학령기 아동에게 주5,
오전 3시간 동안 정규교육에 준하는
체계적인 교과목 수업을 진행하는
돌봄 프로그램이다.
   
전문적인 학습교사를 배치하여
취학아동은 국어, 영어, 수학 등
교과목 수업을 진행하고,
미취학아동은 집단활동, 놀이활동,
기본생활교육 등을 수업한다.
   
대부분 일시보호아동이 자존감이 낮고
불안감을 느껴 수업태도가 좋지 못하지만,
아동 수준에 맞는 수업을 보육사 선생님과
함께 진행하여 학습의욕, 집중력 제고 및
기초적인 학습능력 향상의 성과를 보였다.
   
또한 자신감 없이 감정표현이 소극적이며
관계형성에 서투르던 아동들이 고사리학교를
통해서 자존감을 확립하고 협동심 및
이해심을 배우는 등 올해 52명의 아동이
밝게 변화되고 성장할 수 있었다.
   
이렇게 고사리학교는 원가정으로 돌아가거나
입양, 가정위탁, 시설보호 등 새로운
환경에서 보호받으며 생활하게 될
아동이 보다 쉽게 적응하고 희망을
갖을 수 있는 디딤돌이 되고 있다.
   
학교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한
이모군(14, 1)학교 다니는
친구가 부러웠는데, 나도 다시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매우 즐겁고 좋다.
이곳에서 열심히 한 것처럼 밖에 나가서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꿈을 이루는 사람이
되겠다.” 말했다.
   
김종규 보육청소년담당관은
일시보호아동의 보호뿐만 아니라
교육적 혜택을 주어 소외감을 잊고
자존감을 확립하여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구 분
성 명
사무실 번호
비 고
담당과장
김종규
031-8030-3210

담당팀장
홍은주
031-8030-3231
담 당 자
이상오
031-8030-3232

김선우
031-8030-3233
   
문의(담당부서) : 보육청소년담당관
연락처 : 031-8030-3233
입력일 : 2014-10-23 오전 7: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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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2사단 포병여단 동두천 잔류에 대한 경기도 입장


미2사단 포병여단
동두천 잔류에 대한 경기도 입장




경기도는 오늘 정부가 발표한
전시작전권 전환 시기 연기결정이
국가 안보 차원에서 내린 불가피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2사단 210포병여단의
동두천시 잔류 결정시 정작 당사자인
동두천시에 대한 정부 지원 방안이
빠져있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미군기지 이전과 관련하여
용산과 평택에는 특별법까지 제정해가며
많은 지원을 한 정부가 같은 희생을 치른
동두천시에는 아무런 지원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은 온당치 않습니다.
 
경기도는
동두천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수도권정비계획법상에 동두천시와 연천군 제외,
동두천시에 평택과 용산에 버금가는
재정지원 등을 정부에 요구합니다.
또한 동두천시 미군기지 사용계획에 대해서도
동두천시는 물론 경기도와도 사전협의를
거쳐야 할 것입니다.
 
오랜 세월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동두천시민의 아픔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의 관심과 배려를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2014. 10. 24
경 기 도
문의(담당부서) : 언론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05
입력일 : 2014-10-24 오후 5: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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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줄이기 전국 실천의 날 행사, 25일 안산서 개최


나트륨 줄이기 전국 실천의 날 행사,
25일 안산서 개최

○「전국 실천의 날」행사에 식약처·경기도,
    시군이 다함께 나트륨 줄이기
    실천 홍보 등 의식 확산에 앞장섬



경기도내 안산시 단원구 소재 올림픽
기념관에서 25전국 실천의 날
경기도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경기도,
안산시가 다함께 나트륨 줄이기 실천 등
의식 확산에 나서며,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그간 식품의약안전처는 나트륨 줄이기
운동 확산을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12회에 걸쳐 전국적으로 지역별로
나트륨 줄이기 실천의 날을 정해서
운영해 왔으며, 경기도가 5번째 행사
개최다.
 
이날 경기도가 장소를 제공하고 인원을
공무원, 도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고,
아울러 안산시에서도 행사와 더불어
“2014 전국 테마음식 경연대회
개최할 계획이다.
 
행사는 선포식과 함께 미각테스트 등
나트륨 줄이기 관련 정보제공과 저염식
제품을 전시하고 시식하는 주민 참여형 행사,
어린이를 대상으로한 뮤지컬 호랑이
뱃속으로 들어간 나트륨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를 계기로 경기도는
2015년도 자체적으로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등 올바른 식습관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담당팀장 강봉원 031-8008-3688, 
담당자 손인태 3674
문의(담당부서) : 식품안전과
연락처 : 031-8008-3674
입력일 : 2014-10-23 오후 7: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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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여러분을 항공 교실에 초대합니다.


청소년 여러분을 항공 교실에 초대합니다.

- 10월 27일~29일 홈페이지에서 신청
   초·중학생 300명 모집

부서: 항공정책과 등록일: 2014-10-24 06:0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청소년들에게 항공에 대한 꿈과 희망을 주고
항공에 대한 이해와 친숙도를 높이기 위해
11월 7일∼23일에 2014년 『청소년 항공교실』을
개최한다.
참가 희망자는 10월 27일~29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11월 7일∼9일, 11월 14일∼16일,
11월 21일∼23일 각각 2박 3일간(금∼일)
3차에 걸쳐 각 100명씩 총 3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청소년 항공교실은
김포국제공항과 영산수련원(파주시 소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중 60명(차수별로 20명씩)은 기초생활 수급자 등
취약계층 자녀를 대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금년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청소년 항공교실』은
무료로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
학생이면 전국 어디에서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청소년 항공교실 홈페이지(www.aeroclass.or.kr)을
통해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참가 신청은 10월 27일(월)∼29일(수)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참가자 명단은 10월 31일(금)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행사 참가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 항공교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항공에 대한 이론,
항공역사, 조종사와의 대화, 모형항공기 키트 제작,
비행시뮬레이터 체험과 김포공항 내 항공사의
정비격납고, 관제탑, 객실승무원 훈련원 견학 등
다양한 항공 관련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 항공교실』프로그램의
안전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을 획득(여성가족부 주관,
‘14.10.15)하였으며 2박 3일 행사기간동안
청소년 활동이 안전하고 유익할 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안전운영 매뉴얼 마련 등
프로그램 및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항공 조종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은
물론, 일반적인 청소년들에게도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경험과 진로 탐색의 방향을 제시하는 등 유익한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2014년 3/4분기 항공여객 역대 최고실적 달성


2014년 3/4분기 항공여객
역대 최고실적 달성

- ‘14년 3/4분기 2,200만명,
   누적 6천만명 돌파

부서: 항공산업과,항공정책과 등록일: 2014-10-23 11:00
 
 

2014년 3/4분기 항공운송시장은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증가세를 나타내며
역대 분기 최대실적을 갱신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 3/4분기 항공여객은
전년 동기대비 10.7% 증가했고
항공화물은 전년 동기대비 6.5%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항공여객의 경우
‘14년 3/4분기 2,200만명,
금년 누적 6천만명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국제선 여객은 중국과 동아시아
방한수요 확대에 따른 직항여객 수송증가,
LCC 여객수송 증가,
유럽노선 항공수요 확대,
인천아시안게임(9.19~10.4)에 따른
항공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11.0%
상승하여 역대 분기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 국제여객 : 989만명(’07.3/4) → 895만명(’08.3/4) →
  909만명(’09.3/4) → 1,076만명(’10.3/4) →
  1,173만명(’11.3/4) → 1,295만명(’12.3/4) →
  1,403만명(’13.3/4) → 1,557만명(’14.3/4)
지역별로는 일본(△2.7%)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은 지속적 한중노선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23.0% 성장했다.

공항별로는 중국노선 운항이 큰폭으로 확대된
양양(17,539→79,139명, 349.8%)·
대구(41,578→86,678명, 108.5%)·
제주(629,216→753,107명, 19.7%) 공항 실적이
크게 증가하고, 전체적으로 모든 공항이
성장세를 기록했다.

항공사별 여객실적의 경우
국적항공사는 5.5%,
외국계 항공사는 20.8% 증가했으며
국적사 점유율은 61.2%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는 50.2%, 저비용항공사는 11.0%를
기록했다.

* LCC 분담률 : 2.6%(’10.3/4) → 4.6%(’11.3/4) →
   8.0%(’12.3/4) → 10.0%(’13.3/4) → 11.0%(’14.3/4)

국내선 여객은 대체 휴일제 시행,
LCC 국내선 공급 확대, 김포-제주 노선 등
제주노선 수요가 지속적 증가 등으로
3/4분기 전체 국내선 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10.0% 증가했다.

* 국내여객 : 424만명(’07. 3/4) → 429만명(’08. 3/4) →
 480만명(’09. 3/4) → 516만명(’10. 3/4) →
549만명(’11. 3/4) → 538만명(’12. 3/4) → 6
01만명(’13. 3/4) → 661만명(’14. 3/4)

공항별로는 운항이 확대된
대구(60.6%)·광주(14.4%)·제주(12.7%) 공항의
실적 증가가 두드러졌고, 김포공항도
전년 동기대비 8.6% 성장하였다.

항공사별로는 대형항공사 실적이 2.8% 증가하고
저비용항공사실적은 17.6% 증가했으며
저비용항공사의 점유율이 51.7%로 절반을
초과하였다.

* LCC 분담률 : 34.3%(’10.3/4) → 42.3%(’11.3/4) →
43.6%(’12.3/4) → 48.3%(’13.3/4) →51.7%(’14.3/4)

항공화물의 경우 항공사의 화물기 운항 확대와
수출입 호조에 따른 화물 수요증가로
전년동기대비 6.5% 성장하여 93만톤을
기록했다.

* 항공화물 : 87만톤(’07. 3/4) → 82만톤(’08. 3/4) →
81만톤(’09. 3/4) → 89만톤(’10. 3/4) → 88만톤(’11. 3/4) →
88만톤(’12. 3/4) → 88만톤(’13. 3/4) → 93만톤(’14. 3/4)

국제화물의 경우
항공사의 화물기 운항편 확대 및
선진국 경기회복에 힘입은 수출 및 수입 호조로
직화물 수송량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5.4% 증가(81.2만 톤 → 85.6만 톤)했으며
국내 화물도 7.6만톤으로
전년 동기대비 20.5%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중국의 직항노선 확대,
주변 국가와의 경쟁 심화,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불확실성 변수로 인한 잠재적 리스크도 상존하나
국제·국내선 운항증가, 중국과 아시아 지역의
방한수요 확대 등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참고] 혁신도시 이전기관, 정부기준 준수


[참고] 혁신도시 이전기관, 정부기준 준수
-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호화청사 관련

부서: 기획총괄과 등록일: 2014-10-24 09:54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사업을 추진중으로
총 151개 기관중 현재까지
66개 기관이 이전 완료하였고,
‘16년까지 이전을 완료할 계획임

115개 청사 신축기관은 기준에 적합하게
신축중이고, 정당한 사유없이 기준면적을
초과한 8개 기관에 대해서는 설계변경,
타기관 임대, 지역주민 개방 등의 방안을
마련토록 지시(‘14.10.8)하여 시정중에 있음

또한, 이전기관 청사건축비는
정부기준단가 범위내에서 건설되고 있음

종전부동산 총 121개 중 77개가 매각되었고
나머지 44개에 대해서는 입지규제 완화,
투자설명회, 이차보전 등 매각 지원대책을
추진하고 있음

< 보도내용(문화일보, 10.23자) >
<혁신도시 간 공공기관 8호화청사구설>
종전부동산 매각지연이 지연되고 있고,
정부 면적기준을 8곳이 초과하였고,
건축비가 높음

[참고] 용산공원조성 차질없이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참고] 용산공원조성 차질없이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 용산미군기지내 한미연합사 본부
   잔류 결정 관련

부서: 공원정책과 등록일: 2014-10-24 09:51
 
 
 
국방부에 따르면, ‘14. 10. 23 개최된
제46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
한미 양국은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북한위협 평가 및 대북정책 공조” 등
안보 관련 다양한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특히, SCM회의에서는 전시작전권 전환시까지
연합사 본부의 기능 발휘가 가능하도록
필수 적정 규모의 인원과 시설을 용산기지 내에
유지하기로 함에 따라 국토부는 그간 국방부와
협의를 거쳐 용산공원 조성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 현재 한미연합사 본청 건물은 연합사의
잔류여부와 관계없이 보존대상 시설에 포함되어 있어,
반환 이후에도 계속 용산공원에 존치할 예정이고

둘째, 한미연합사 본부는 필수 적정규모로
잔류가 예상되므로 전체 공원조성계획에 미치는
영향은 경미할 것으로 판단하였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용산공원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당초 공원조성 일정을 변경하지 않고,
한미연합사 잔류지역은 여건변화를 감안하여
공원조성시기를 조정(당초 2단계 → 변경 3단계)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 단계별 조성계획 : 1단계(’19~’21),
  2단계(’22~’24년), 3단계(’25~’27년)

미사강변도시 중심.일반상업용지 공급 공고

[참고]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올려놓은 것으로
읽어보시지 않아도 좋다 할 것입니다.










미사강변도시 중심.일반상업용지 공급에 따른 공급대상토지 세부내역 등등

미사강변도시 위치도


미사강변도시 토지이용계획도


공급토지 세부내역


위례지구 업무시설용지 공급 안내

[참고]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올려놓은 것으로
읽어보시지 않아도 좋다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