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9일 월요일

화성향남2지구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주민 열람.공고

화성향남2지구 도시관리계획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주민 열람.공고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 

1342-18번지 일원의 향남2지구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8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22조에 따라 

주민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아래와 같이 열람ㆍ공고합니다.


2021년  3월  25일  

화 성 시 장










향남읍 발안산업단지 공영(노상)주차장 주차면(5면) 일부 폐지 행정예고

향남읍 발안산업단지 

공영(노상)주차장 주차면(5면) 

일부 폐지 행정예고


화성시 발안산업단지 공영(노상)주차장 

“향남읍 구문천리 947번지”일원에 

도로점용신청에 따른 공영(노상)주차장 

주차면(5면) 일부를 폐지함에 앞서 

그 취지와 주요 내용을 미리 알려 

주민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행정절차법」제46조 및 

제47조의 규정에 의거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1년 3월 24일

화  성  시  장








평택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 추진

평택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 추진


보도일시-2021. 03. 29. 배포 즉시

담당부서-농촌자원과

담 당 자-전준학 (031-8024-4631)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농업기술센터 농촌문화체험관에서 

택시민 30명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을 추진한다.




15회차에 걸쳐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교육생 간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고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실시한다.


교육내용으로는 

토양과 비료, 화훼, 텃밭 채소, 

병해충 방제, 곤충 교육 프로그램 개발, 

텃밭 및 정원 디자인, 

도시농업전문가의 리더쉽, 

치유농업 등 실내・외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추진된다.


도시지역에서 농업을 하는 사람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시농업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2019년부터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40명의 교육생이 교육을 

수료했다.


도시농업 관계자는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을 이수하고, 

농업관련 국가기술 

기능사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육성되는 

도시농업관리사들이 도・농 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가 되어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시, 지역금융협의회와의 간담회 개최

평택시, 지역금융협의회와의 간담회 개최

- 지역금융 발전방안 모색 


보도일시-2021. 03. 29. 배포 즉시

담당부서-일자리창출과

담 당 자-정은애 (031-8024-3540)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월 26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지역금융협의회(이하 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협의회 김성환 회장(평택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7개 기관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 협의회는 

▷평택시 보조금 전용카드 발급 참여 

▷평택사랑상품권(종이형) 취급을 위한 

시스템 구축・판매와 환전을 위한 

업무제휴를 건의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9년 1월 2일부터 

평택사랑상품권(종이형)을 

유통하기 시작했고 

2020년 4월 20일부터는 

평택사랑카드를 판매운영 중에 있다.


정장선 시장은 “지역금융 발전을 위한 

협의회가 구성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보조금 전용카드 사용 및 

평택사랑상품권(종이형) 취급을 위한 

협의회와의 업무제휴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금융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시민과 함께하는 도로명주소 캠페인 운영

평택시, 

시민과 함께하는 도로명주소 캠페인 운영


보도일시-2021. 03. 26. 배포 즉시

담당부서-토지정보과

담 당 자-설덕환 (031-8024-2832)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월 24일 

배다리 도서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도로명주소』 캠페인을 

실시했다.



도로명주소 서포터즈와 함께 진행한 

이날 홍보에서는 

자율형 건물번호판의 설치기준 및 방법, 

평택시 우수 설치 사례 등을 안내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운영 중인 

도로명주소 QUIZ 참여를 독려하며 

도로명주소 홍보물품를 제공했다.


도로명주소 카카오톡 채널 

『평택시 도로명 알려 주소』는 

시민과 1:1채팅으로 도로명 주소 관련 

민원 및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도로명주소 홍보 업로드를 통해 

기존의 유선안내보다 효과적인 

소통이 가능한 평택시 도로명주소 채널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대면 홍보가 어려운 시기지만 

가능한 범위 내에서 도로명주소의 활성화를 위해 

도로명주소의 교육・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평택시,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거짓신고 특별조사 실시

평택시,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거짓신고 특별조사 실시


보도일시-2021. 03. 29. 배포 즉시

담당부서-토지정보과

담 당 자-유영진 (031-8024-2898)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6월까지 부동산거래가격 거짓, 

허위신고 의심자와 개업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 대해 특별조사를 실시한다.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부동산 거래 당사자 중 

허위신고 의심자와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소명자료를 제출받아 

위법행위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며,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 후 세무서 등 관련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소명자료 제출 시에는 

매매계약서와 거래에 사용된 

통장 입출금 내역 등 거래대금 지급 

증빙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소명자료 및 거래대금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자는 

최고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제 거래가격을 거짓으로 신고한 자는 

부동산 취득가액의 100분의5에 해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불법거래에 대한 정밀조사가 시작되기 전에 

자진 신고한 자로서 요건이 충족될 경우 

과태료가 면제되며, 

조사가 시작된 후 자진 신고한 자로서 

요건이 충족될 경우는 

과태료의 100분의50을 감경해 부과한다.


한편 신고관청이 적발하기 전에 

부동산 불법거래를 신고하거나 고발한 자에게 

해당 법에 따른 지급요건이 충족되면, 

최고 1,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공정한 부동산거래질서 확립과 

조세재정의 실현을 위해 부동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공공급식지원센터, 국공립유치원에 식생활교육 학습키트 지원

화성시공공급식지원센터, 

국공립유치원에 식생활교육 학습키트 지원 

○ 관내 국공립유치원 23개원 1,200명 지원 


         화성시        등록일    2021-03-25



화성시공공급식지원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이들의 

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학습키트 

지원에 나섰다. 


학습키트는 3월 25일부터 

대양초 병설유치원, 동탄유치원, 

아이숲유치원 등 관내 국공립유치원 23개원 

1천2백 명에게 제공된다.   


식생활교육화성네트워크 소속 강사의 

주관으로 제작된 키트는 

미니텃밭, 컬러클레이, 식품자전거 등으로 

구성됐다. 


제철 과일과 채소 등 먹거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오감으로 먹기 

▲우리가 먹는 음식은 어디서 왔을까?  

▲건강하게 먹는 법! 골고루 먹어요 

3가지 주제가 담겼으며, 

교육영상도 함께 제작돼 

아이들의 이해를 높였다. 


김조향 농식품유통과장은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화성시에 세계 최대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유치...에너지 패러다임이 바뀐다.

화성시에 세계 최대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유치...

에너지 패러다임이 바뀐다.

○ 화성시 양감면에 5천450억원 투입되는

   80MW급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유치 

○ 3월 26일 한국서부발전, 삼천리와 업무협약...

   지역협력형 협업모델 구축 

○ 18.5만 가구에 친환경 전기 공급, 

   연 45만톤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

○ 市-시민참여 사업모델 확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정책 추진


          화성시      등록일   2021-03-26



화성형 그린뉴딜의 핵심축인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오는 2024년 화성시 양감면에 들어선다. 


총 사업비 5천450억 원이 투입되는 

설비용량 80MW급의 연료전지발전사업으로, 

약 18만 5천 가구에 전력공급과 

화력발전 대비 연 45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할 수 있는 규모이다. 




화성시는 26일 이 같은 내용으로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서부발전(주), 

㈜삼천리와 수소연료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서부발전(주)의 자체사업과 

시민펀드가 포함된 공동개발사업(SPC) 이 

단계별로 추진되며, 

수소발전으로 얻은 수익을 시민과 

지역이 함께 나누는 지역협력형 모델이다. 


특히 시가 행정과 사업 부지를 지원하면 

한국서부발전(주)가 발전소를 건립하고 

삼천리가 연료를 공급하는 구도로써 

본 사업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사업 

협력모델 사례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정부의 수소경제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춘 

수소경제 선도 도시로의 발판을 마련하고, 

20년간 7백억 원의 세수 증대와 

일자리 창출 700개 이상,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해소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수소 연료전지 발전은 화력발전 대비 

발전효율이 높고 탄소 발생량은 

크게 절감되는 친환경 미래에너지”라며, 

“시민에게 이익을 환원하고, 

지역주민의 에너지 복지에 기여하는 

이번 수소 연료전지 발전사업은 

대한민국 발전사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서 시장을 비롯해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 

차봉근 삼천리 도시가스사업본부장, 

송옥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송선영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장, 

김경희 시의원,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2021년 3월 29일, 제7차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 논의.확정

2021년 3월 29일, 

제7차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 논의.확정


      국토부        등록일   2021-03-29


□ 정부는 

2021년 3월 29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 

제7차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을 

논의·확정하였습니다.


○ LH 사태를 계기로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부동산 부패 

사슬을 끊어내고 

부동산 투기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 부동산 투기·부패 발본색원, 

부동산 관련 공공기관의 환골탈태, 

부동산 정책신뢰 회복의 

3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예방­적발­처벌­환수」의 

전 단계(4대영역)에 걸쳐 

20대 과제를 추진할 것입니다.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


















2021년 3월 29일, 제7차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 개최 -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 홍남기 부총리 발표문 -

2021년 3월 29일, 

제7차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 논의.확정


         국토부         등록일   2021-03-29


□ 정부는 

2021년 3월 29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 

제7차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을 

논의·확정하였습니다.


○ LH 사태를 계기로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부동산 부패 

사슬을 끊어내고 

부동산 투기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 부동산 투기·부패 발본색원, 

부동산 관련 공공기관의 환골탈태, 

부동산 정책신뢰 회복의 

3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예방­적발­처벌­환수」의 

전 단계(4대영역)에 걸쳐 

20대 과제를 추진할 것입니다.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

 홍남기 부총리 발표문













경기도, 정부 ‘산단 대개조 공모’ 선정 ‥ 반월시화 산단 ICT.소부장 융합 전진기지로 발돋움

경기도, 정부 ‘산단 대개조 공모’ 선정 ‥ 

반월시화 산단 ICT·소부장 융합 

전진기지로 발돋움

○ 경기도, 범부처 합동 

   ’2021 산단 대개조 공모사업‘ 선정 쾌거

○ 반월시화 국가산단, 첨단ICT와 융합한 

   소부장 산업의 차세대 전진기지로 육성

- 화성 발안일반산단, 성남 일반산단, 

  판교테크노밸리를 연계 산단·지역으로 설정

○ 최종 사업내역 및 예산 규모 등 협의해 

   12월 중 본격 사업 개시 예정


문의(담당부서) : 산업정책과  

연락처 : 031-8030-3062    2021.03.24  17:05:00



경기도 대표 제조업 중추인 

‘반월시화 국가산단’이 

정부의 ‘2021년도 산업단지 대개조 

공모사업’에 선정,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차세대 첨단 산업기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3월 24일 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는 

이날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열고 

치열한 심의 끝에 8개 참여 희망 광역지자체 중 

반월시화 국가산단 등 

총 5개 시․도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 


‘산단 대개조 공모사업’은 

국내 제조업의 중추인 산업단지를 

지역산업 혁신 거점으로 만들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지난해부터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도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정부로부터 

국비 등 산단 혁신에 필요한 다양한 

부처별 사업지원들을 ‘패키지 형태’로 묶어 

종합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반월시화 국가산단을 ‘거점산단’으로 

화성 발안일반산단, 성남 일반산단, 

성남 판교테크노밸리를 ‘연계 산단·지역’으로 

설정해 첨단ICT와 융합한 

소재·부품·장비산업의 

차세대 전진기지로 만들 계획이다. 


반월시화 산단을 중심으로 한 

산단 간 연계협력으로 소부장 산업과 

ICT 신산업분야의 집적 효과를 창출하고, 

판교테크노밸리의 R&D 역량과 

소프트파워를 더해 지속 가능한 

신 성장 산업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디지털뉴딜 제조혁신

(데이터댐 구축 등 17개 사업)’, 

‘신산업 일자리 창출 및 전문인력 양성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등 12개 사업)’, 

‘그린뉴딜 및 미래형 산업기반 구축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구축 등 8개 사업)’ 

총 3대 분야 총 37개 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소부장 산업 분야 생산액 5조원 증대, 

1만개 일자리 창출, 강소기업 99개사 

추가 육성 등을 도모함은 물론, 

제조공장의 첨단 스마트화로 

뿌리기술 전문기업 디지털 레벨을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도는 산단 대개조 사업 선정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안산·시흥·화성·성남시, 

산업단지공단 경기본부, 

반월시화스마트사업단, 

도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산단 대개조 공모 참여 TF팀’을 운영하고,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를 열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최종 사업내역과 국비 등 예산규모는 

정부 부처별 예산 심의 및 계획보완 등의 

절차를 거쳐 결정되며, 

오는 12월 중 정부-경기도 협약 등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코로나19와 4차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맞춰 도내 산업단지를 

신산업 스마트그린 생태계의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데 힘쓸 것”이라며 

“중앙정부, 시군, 산단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효과 높은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