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6일 월요일

5분의 기적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소소심)' 운영계획 알림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운영 안내
“5분의 기적”이 내 가족·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합니다!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을 일컬음)
익히기 교육을 직접 배우고 체험해 보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운영하여 내 가족,
이웃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기술을 습득하고 응급상황 시
대처요령을 교육하고자 합니다.


1. 교육기간 : 2016. 3. ~ 11.
(9개월), 월 15회(1일 2회 10시, 14시)
2. 교육대상 : 화성시민 누구나

(단, 10인이상 30인 미만 단체구성)
3. 교육장소 : 신청대상지 내 회의실 또는 마을회관 등
4. 교 육 비 : 무료
5. 참여방법 : 선착수 접수(안전정책과
또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접수)
가. 안전정책과 : fax(369-1535) 또는
e-mail(jiny4818@korea.kr)
나. 읍면동 주민센터 : 방문접수, 팩스 등
(읍면동 접수 후 취합하여 제출)





화양지구 서희스타힐스조합아파트가 건설될 곳

화양지구에는 00조합아파트를 비롯해서
서희스타힐스조합아파트가 건설될 예정이지요.

아직은 정확한 정보가 없지만
건설세대수는 1588세대고요.
60㎡(25평형)~84㎡(35평형)이며
소형이라 할 수 있는 25평형이 주류를
이룰것이라고 합니다.

분양가액은 조합원에게는 평당 670만원,
비조합원에게는 평당 730만원정도로
예사하고 있더군요.
물론. 확장비용은 별도고요.

조만간에 확정된 소식이 나오면
다시 글로 남기겠습니다.



화양지구 서희스타힐스아파트가 건설될 곳
화양지구 서희스타힐스아파트가 건설될 곳
화양지구 서희스타힐스아파트가 건설될 곳
화양지구 서희스타힐스아파트가 건설될 곳
화양지구 서희스타힐스아파트가 건설될 곳
 화양지구 서희스타힐스아파트가 건설될 곳
화양지구 서희스타힐스아파트가 건설될 곳
화양지구 서희스타힐스아파트가 건설될 곳

‘강릉 신한옥 시범마을’ 2일 상량식

‘강릉 신한옥 시범마을’ 2일 상량식
- 전통한옥대비 건축비 60%대 수준,
  주거성능 높여 대중화 기대

부서:건축문화경관과     등록일:2016-06-01 11: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그간 개발된 한옥 기술을 실험, 검증하기 위해
건립중인 한옥마을의 상량식을 6월 2일(목) 오후 2시
강원도 강릉시 죽헌동 한옥마을 부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강릉시장, 국토부 건축정책관,
지역 국회의원, 건설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한옥마을은 대지면적 12,300㎡,
연면적 1,417.14㎡에 총사업비 88억을 투입하여
한옥체험시설 20개동(체험시설 18, 에너지절약형 한옥,
관리동)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7월 착공,
올해 8월 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 상량식 : 목조 건물의 골재가 거의 완성된 단계에서
대들보 위에 대공을 세운 후에 최상부 부재인
마룻대(상량)를 올리고 거기에 공사와 관련된 기록과
축원문이 적힌 상량문을 봉안하는 의식
강릉 한옥마을에는 새로운 한옥기술이 적용되어
지금까지 한옥보급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건축비의 대폭 감소(3.3㎡당 1천만 원대→685만 원대)와 함께,
단열 기밀 성능의 보완 또한 이루어져 아파트와 비교할 때
손색없는 주거성능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맞이하여
많은 내외국인들이 한옥마을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이들에게 신한옥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관련분야 산업 육성과 기술 수준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국토부와 강릉시는
‘강릉 신한옥 시범마을’과 문화관광부
지원사업(대지면적:14,432㎡, 12동)을 연계하여
전통한옥 체험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한옥은 건축적 가치가 크고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으며* 건강주택 경향(트렌드)에
부합하는 미래주택의 최적대안으로,
앞으로 다양한 용도의 한옥 모델이 개발될 수 있도록
넓은 실내공간과 고층이 가능한 한옥기술 개발에
주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지난 2014년 한옥공공건축물
이용자 51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용자의 80%가 한옥을 실제 사용함에 있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남


도로 장애물 레이더 감지기술 등 교통신기술 4건 지정


도로 장애물 레이더 감지기술 등
교통신기술 4건 지정

부서:신교통개발과    등록일:2016-06-06 11: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교통사고 충격을 줄일 수 있는 가드레일,
레이더 센서를 이용한 도로 장애물 검지시스템 등
4건을 교통신기술로 지정(제31호~제34호)하였다고
밝혔다.

제31호 교통신기술(브레이크 어웨이 지주가 구비된
중앙분리대 및 가드레일 단부 처리시설)은
충격분리형(브레이크 어웨이) 지주를 중앙분리대 및
가드레일 단부에 설치하여, 차량과의 충돌 시
상·하부 지주를 연결하는 볼트가 이탈되고
중앙분리대 및 가드레일의 레일이 차례로 겹쳐지면서
충격을 단계적으로 분산·흡수하는 기술이다.

본 기술을 적용할 경우, 중앙분리대 및 가드레일
충돌 등의 교통사고 발생시 인명 피해가 감소하고,
구조물 파손이 최소화되어 유지관리비 또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32호 교통신기술(레이더 센서 기반 실시간
돌발상황 검지 시스템)은 도로에 설치한 레이더
센서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이용하여 도로상의
장애물(정지차량, 역주행, 낙하물 등)을 인지,
분석 및 판단하고 해당 정보를 운전자와
도로관리자에게 제공하는 기술이다.

도로상의 돌발상황을 실시간·전천후로 자동 검지하고,
이에 대한 정보를 운전자 및 도로관리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1·2차 사고를 예방하고,
도로 혼잡을 완화하는 등 도로 관리·운영의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33호 교통신기술(아크릴계 주재와 부재의
중량비(%)가 50:50인 상온경화형 도료를
2액 2공정용 차선도색 전용 장비로 상온 도포하는
아스팔트 콘크리트 차선도색 및 노면 표시 기술)은
아크릴계 주재와 부재의 중량비(%)가 50:50인
상온경화형 차선도색용 도료를 2액 2공정용
차선도색 전용장비(주·부재용 2개 노즐 및 V자형
분사구로 구성)를 이용하여 상온에서 도포하는
아스팔트 콘크리트 차선도색 및 노면 표시 시공 기술이다.

본 기술은 차선 도색용 도료의 가열공정이 필요 없고
도료 분사 노즐이 막히지 않으므로, 연속 기계시공이
가능하여 차선 도색 공정의 단순화 및 시공의
편리성을 도모할 수 있으며, 기존의 시공 과정에서
도료 혼합 시 믹서 내부, 분사노즐에 발생하는
수지응고 폐기물과 수지 가열시 발생하는
대기오염을 저감하여 친환경적인 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34호 교통신기술(다형상 포장절단 장비 및
높이조절이 가능한 장치를 갖춘 전단면 초속경
콘크리트 맨홀인상 보수공법)은 원형과 직선의
절단이 가능한 장비를 이용한 포장 절단기술 및
6지점 높이조절 장치를 이용한 기술과 파이프 쿨링
장치를 설치한 전단면 초속경 콘크리트를 적용하는
맨홀인상 보수 공법이다.

본 기술은 다양한 커팅(원형·사각맨홀 등),
중심축 이동 등이 가능한 멀티 소형화 절단장비를
이용하므로 맨홀틀의 형상과 현장 여건(인접맨홀
동시 보수 등) 등에 따라 다양한 포장의 절단이 가능하고,
파이프 쿨링 장치로 수화열을 저감하면서
보수층 전단면에 초속경 콘크리트를 1회 단층 타설하므로,
내부 균열 발생이 방지되고 신속한 시공이 가능하여
편의성 및 효율성 향상이 기대되며, 6지점 높이조절
장치를 통하여 정밀한 높이 조정이 가능하여
도로의 끝단이나 굴곡이 많은 부분에도 적용이 가능하므로
도로의 선형을 고려한 정밀 시공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교통 신기술 지정으로 개발자들은
신기술 인증표시(NET) 획득, 입찰 참가시 가점,
일정기간(통상 5~7년) 신기술 보호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 신기술 개발이 활성화 될 것으로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내다봤다.

주택보급률(2014년 12월말 기준)

대한민국 주택보급률이 2014년 12월말 기준
100%를 넘어섰지요.(舊 주택보급률로는 118%임)

2015년부터도 1년에 약50만호씩 쏟아져 나오고 있고요.
빨라도 2018년까지는 년 50만호씩 쏟아져 나올 것 같고요.


주택보급률(2014년 12월말 기준)

향남2지구부영7단지

향남2지구 상업용건축물 외관 완성

평택시 2017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박람회 6월 19일(일요일) 개최

2017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박람회 
6월 19일(일요일) 개최


평택해군2함대 안보견학

평택해군2함대 안보견학



평택항 과거 30년과 평택항 미래 30년

평택항 과거 30년

평택항 미래 30년 


2016년 첫 종전부동산 설명회…상업지 오피스·주거지 등 다양

한국인터넷진흥원·신용보증기금 등
19곳 투자설명회
- 올해 첫 종전부동산 설명회…
상업지 오피스·주거지 등 다양


부서:종전부동산기획과 등록일:2016-05-30 06: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방이전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수도권 소재 사옥(이하 “종전부동산”)의
원활한 매각을 위하여 5월31일(화) 14시
서울 강남구 소재 대한건설협회 2층 회의실에서
“2016년 종전부동산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더제이더블유홀딩스가
주관하는 이번 ‘종전부동산 투자설명회’는
투자회사·건설사·자산운용사·금융사 등
기관투자자 200여 명을 초청하여 매각대상
부동산을 소개할 예정이다.

매각 시기가 도래하는 19개 종전부동산에 대한
매각정보를 소개하며, 한국농어촌공사, 한
국자산관리공사 등 매입공공기관이 재매각하는
기타부지에 대해서도 홍보를 진행하여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업지역에 입지하여 업무시설로 활용이 가능한
한국인터넷진흥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의 물건과
준공업지역에 입지한 한국산업단지공단 물건 및
준주거지역의 신용보증기금 물건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설명회에서는 종전부동산에 대한
상세한 브리핑 통해 투자자들이 현장감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통합상담부스에서는
주요 종전부동산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과 함께
매각기관과의 개별상담도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 당일 프로그램에 따라 참가자는
종전부동산 물건소개서 및 프레젠테이션 등을 통해
평소 관심 분야의 종전부동산에 대한 지리정보,
매각가격, 거래정보 등 최근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특히, 부동산 경기침체로 다수 유찰된 물건에 대해서는
매각방식 다변화, 계약조건 완화 등 수요자 맞춤형 방식의
매각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 뉴스테이 정책, 종전부동산 활용방안,
부동산 트렌드 등 ‘최근 부동산 시장 동향’에 대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한다.

국토교통부는 그간 여러 차례 종전부동산 투자설명회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하여, 매각이 어렵다고
예상한 물건을 다수 매각하여 총 120개 중
99개의 종전부동산을 매각한 바 있다.

앞으로 투자설명회 개최, 매각여건 개선,
입지규제 완화 방안 마련 등을 통하여
종전부동산이 원활하게 매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효과적인 지원 대책을 수립 시행할 계획이다.

「2015년도 장애인가구 주거실태조사 결과」 발표

「2015년도 장애인가구 주거실태조사 결과」 발표
- 일반가구에 비해 평균 거주기간 길고 주거비 부담 높아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6-06-02 06:00















“디벨로퍼 정보관리 부실” 보도 관련

[참고] “디벨로퍼 정보관리 부실” 보도 관련


부서:부동산개발정책과 등록일:2016-06-02 17:13


정부에서는 디벨로퍼*를 체계적으로
관리·육성하기 위해서 부동산개발업 등록 및
실적 관리 제도**를 운영 중이며,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부동산개발업자

** 개발업자가 사업실적을 시·도지사에게 신고하면,
시·도지사는 정보시스템(KLIS)에 해당 사항을
입력하여 인터넷을 통해 공개토록 규정
주요사항*에 대해서는 국가공간정보포털 및
지자체별 토지정보시스템(KLIS)을 통해
전 국민에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 (업체정보) 업체명, 영업소재지, 자본금, 전문인력 등
* (사업실적) 사업명, 사업비, 사업면적,
시공사명, 착공·준공일, 매출액 등
또한, 최근에는 디벨로퍼의 건전성 강화를
위해 관리 및 공개 대상 정보를 확대*한 바
있습니다.

* 자산, 부채, 매출액, 매출원가, 매출총이익,
판관비 등(부동산개발업법 시행규칙 개정,
’16.3.31 개정, ’17.1.1 시행)
다만, 일부 지자체의 사업실적 입력 및
관리 문제는 실태점검 등을 통해 개선하고,

* 디벨로퍼 등록 및 사업실적 정보 점검 요청
(’15.11.13, 12.22, 2회) 및 자체점검(’15.12.15) 旣 시행
현행 실적관리 방식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 및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 보도내용 (서울경제, 6. 1) >
디벨로퍼 정보관리 부실
ㅇ 디벨로퍼에 대한 기본정보 관리 부실
ㅇ 디벨로퍼 등록, 사업실적 관리 검증체계와
   기준이 지자체별로 제각각
ㅇ 국토부는 시스템을 바꿀 계획이 없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