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4일 목요일

평택시 코로나19 45번째 확진자 발생

평택시 코로나19 45번째 확진자 발생

담당부서 : 평택보건소 보건사업과 
담당자 : 조민수 (☎031-8024-4330)
보도일시 : 2020.5.8.

[참고]
평택시, 코로나19 44번째 확진자 발생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5/19-44.html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20년 5월 8일,
미군부대 내에서 코로나19 4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미국 국적 50대 남성으로,
5월 7일 미군부대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5월 8일 확진 판정을 받아
평택시로 통보됐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는 부대 내 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며,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입국 후
부대 내 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평택 내 이동 동선은 없다”고 설명했다.

확진자의 부대 내 접촉자는
미군부대 자체적으로 조사 및 관리할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평택시, 코로나19 44번째 확진자 발생

평택시, 코로나19 44번째 확진자 발생

담당부서-평택보건소 보건사업과
담 당 자-조민수 (☎0318024-4330)
보도일시 : 2020. 04. 27.


[참고]
평택시,
코로나19 42번, 43번째 확진자 발생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4/19-42-43.html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20년 4월 27일,
코로나19 4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미국 국적 20대 남성으로,
4월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후
미군부대 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4월 26일 평택시로 통보됐다.

미군 가족으로 알려졌으며
부대 내 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입국 후 미군부대 전용버스를 이용해
부대로 이동했기 때문에
관내 동선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시와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공항 내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은 확인되는대로
시 홈페이지 ․ SNS 등을 활용,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화성시 2020년 제4회 보육정책위원회 결과 공고

화성시 2020년 제4회
보육정책위원회에서 심의․결정한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2020년  5월  13일
화 성 시 장



화성시, 코로나19 24번 확진자1명 추가 발생

화성시, 코로나19 24번 확진자1명 추가 발생

             화성시            등록일   2020-05-13

[참고]
화성시, 코로나19
21번, 22번, 확진자 2명 추가 발생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4/19-21-22-2.html

◈ 추가 확진자 발생 1명
(2020년 05월 13일 18:00 기준)

□ 24번 확진자  
○ 20대, 여성, 영천동 거주
○ 추정감염경로 : 4/30 이태원 방문


○ 확진 경위  
-  증상 유무 : 무증상
-  5월 12 13:23 동탄보건지소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  5월 13 11:30 양성 판정,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이송


○ 접촉자 및 방역
- 접촉자 : 동거인 3명, 
  접촉자 1명 검체 의뢰 예정
- 방역 : 자택 및 주변소독 완료,
  확진자 탑승 노선 버스 전체 소독 예정

※ 심층 역학조사 끝나는 대로
SNS와 홈페이지 통해 정보 공개 예정
(1차 진술에 의한 동선은 SNS에 공개)



※ 4월 24일부터 5월6일 사이에
이태원 소재 클럽 등 인근 업소를
방문했던 분들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무료로 진단검사가 가능하니,
외출과 가족 접촉을 자제하고
화성시 보건소 (031-5189-1200) 또는
1339로 연락하셔서 기관의 조치에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긴급대책단 정례브리핑) 경기도, 이태원 클럽발 확산에 “우리모두의 안전 위해 자발적 검사 필수”

(코로나19 긴급대책단 정례브리핑)
경기도, 이태원 클럽발 확산에

“우리모두의 안전 위해 자발적 검사 필수”
○ 이태원 클럽 발 확진자

   2020년 5월 13일 0시 기준 도내 23명(전국 107명)
- 회사원(56%), 20~30대(83%)가 다수

- 이태원 클럽 관련 3,169명 및 가족,
  직장동료 등 지역사회 관련 373명 등
  총 3,542명 검사 결과 3,221명 음성,
  23명 양성, 나머지 298명은 검사 중
○ 도, 이태원․논현동 일대 방문 도민에
   무료 진단검사 독려
○ 13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전일 0시 대비 2명 늘어난 708명
- 16개 병원에 529개 병상 확보,

  사용병상 101병상(19%)

문의(담당부서) : 보건의료정책과
연락처 : 031-8008-4390   | 2020.05.13 15:00:00

[참고]
이재명, 이태원 클럽 관련 업소 출입자에
감염검사.대인접촉금지 긴급행정명령 내려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5/blog-post_11.html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이 확산되자
경기도가 이태원과 논현동 일대를 방문한
도민을 대상으로 자발적 검사를 받아달라고
거듭 당부하고 나섰다.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교수)은
2020년 5월 1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태원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자발적인 검사가 필수적”이라며
“지난 2020년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과 강남구 논현동 일대를
방문한 도민은 본인의 안전은 물론,
내 가족과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증상에 관계없이 관할 보건소에 문의해서
신속하게 무료 진단검사를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5월 13일 0시 기준 전국 총 107명이다.
이중 도내 확진자는 23명으로,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람이 14명,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직장동료 등
지역사회 감염이 9명이다.

확진자 직종별로는
회사원이 56%인 13명으로 가장 많고,
연령별로는 20~30대가 83%(19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확진자 발생이후
경기도는 즉각대응팀을 발생지역에 파견해
추가 접촉자 파악과 감염원에 대한
심층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확진자의 가족 및 지인 등 접촉자,
직장동료, 이태원 클럽 및
인근 방문자를 대상으로
검체 검사와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있다.

5월 13일 0시 기준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3,169명 및
가족, 직장동료 등 지역사회 관련 373명 등
총 3,542명이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3,221명이 음성 판정을,
2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98명은 검사 중이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10일
확진자가 다녀간 이태원 소재 클럽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블랙 수면방 출입자 등
관련 업소 출입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검사와 대인접촉금지를
명령했다.

한편 2020년 5월 13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수는 708명으로
전일 0시 대비 2명 증가했다.(전국 1만962명)
경기도 확진자 중 565명은 퇴원했고,
현재 127명이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중이다.


5월 13일 0시 기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병원 3곳,
경기도 공공의료기관 5곳 및
도내 민간종합병원 8곳의 협력으로
총 16개 병원에 529개의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19%인 101병상이다.



경기도-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신청하세요.

소상공인의 든든한 울타리,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신청하세요.
○ 신청 대상 : 도내 소상공인 중

   고용자가 없는 1인 소상공인
- 현 고용보험료 가입자 외

  신규 가입자도 신청 가능,
  예산 소진 시까지 계속 접수
- 기준보수 등급에 따라 매월 납부
  고용보험료의 30% 분기별 지원
- 중앙정부의 고용보험료 지원과
  중복 수혜 가능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연락처 : 031-303-1672   | 2020.05.13 15:58:21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 소상공인에게 고용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와 독려에 나섰다.

2020년 5월 13일 시장상권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접수 중인 이 사업에는
2020년 5월 13일 12시 현재 620명이 신청했다.


이에 도와 진흥원은
‘전 국민 고용보험 가입 유도’라는
정부 정책 방향과 맞물려
더 많은 소상공인들의 사업 신청이
예상되는 만큼,
마감 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최대한 많은 영세 1인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 소상공인 중 고용자가 없는
1인 소상공인으로 현 고용보험료 가입자 외
신규 가입자도 신청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계속 접수한다.
최종 모집 인원은 2천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험료 부과 및 실업급여 지급의
기초가 되는 기준보수 등급(1~7등급)에 따라
모든 가입자에게 매월 납부 고용보험료의
30%를 분기별로 지원한다.

또한 올해 1월부터 이미 납부한 보험료도
소급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준보수 1~4등급의 1인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고용보험료
30~50% 지원을 더해
매월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80%까지
최대 3년간 중복수령이 가능하다.

신청은
▲지원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사업자등록증
▲본인명의 통장사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5종의 서류를 작성한 후
경상원 홈페이지(www.gmr.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재양 경상원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영세 1인 소상공인들의
사회안전망 확충과 전 국민 고용보험 가
입 유도에 기여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이라며 “기존 고용보험과
중복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소상공인들의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년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모집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