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4일 토요일

제주삼화지구 부영아파트 현황

제주 삼화지구도 부영아파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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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화부영2차 사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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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일부만 발췌한 것임


평택장당 제일풍경채3차 
분양가액과 옵션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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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분기 항공교통량 상승세 주춤

’15년 3분기 항공교통량 상승세 주춤
- 지난해 대비 1.8% 증가,
  국제선은 감소.국내선은 증가
부서:항공관제과    등록일:2015-10-23 06:00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메르스의 여파로
‘15년 3분기 항공교통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약 1.8% 증가(16만4천여대→16만7천여대)하는데
그쳤다고 밝혔다.

* 항공교통량 : 항공교통센터에서 우리나라 항공로를
운항한 항공기를 관제한 대수

우리나라 공항을 이용하여
국제구간을 운항하는 교통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2.8%(9만8천여대→9만5천여대) 다소 감소했으나,
국내구간은 8.6%(5만5천여대→5만9천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중국행 항공기의 통과비행이
큰 폭으로 늘어남(28%, 4,325대→5,526대)에
따라 영공통과 교통량도 9.4%(1만1천여대→1만2천여대)
증가하였다.

금년 2분기와 비교하여 메르스의 영향으로
국제선은 1.6% 감소, 국내선은 1%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항별로 교통량을 살펴보면,
김해공항은 국내선(제주, 인천 노선) 운항증가과
국제선 노선확대로 지난해 동기 대비해서
약 5.7% 증가하였고,
제주공항의 경우 메르스로 인한
중국노선 운항감편으로 국제선이 크게 감소하여,
3분기 전체로는 0.8%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중 우리나라 하늘이
가장 붐볐던 시간대(Peak time)는
오전 10시로, 시간당 평균 144대가 운항하였으며,
인천공항의 경우, 오전 11시가 가장 붐비는
시간대로 평균 54대가 운항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4분기 항공교통량은 중국국경절,
부산국제영화제, 코리아 그랜드 세일 등
다양한 축제와 연말 성수기 여행 수요로 인해
증가될 전망이고, 제주공항의 중국 방한객
수요 회복, 김해공항의 저비용항공사 노선 확대 및
공급력 확대 등으로 국제구간(공항이용) 교통량이
전년 수준 이상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측된다.

국토교통부는 증가하는 항공교통량*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공항 수용량과 운항능력 증대,
항공로 확대 등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항공기 지연에 따른 국민불편 최소화와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공교통흐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최근 5년간 3분기 항공교통량 증가는
 연 7.2%, 124,344대(‘10년)→164,384대(’14년)

 

[참고] “영종주민들 뿔났다. 제3연륙교 착공촉구 총 궐기대회” 보도 관련

[참고] “영종주민들 뿔났다.
제3연륙교 착공촉구 총 궐기대회” 보도 관련

부서:공항정책과    등록일:2015-10-23 21:02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 민자투자사업
실시협약에 반영된 경쟁방지조항은 민자사업의
리스크 방지를 위해 당시 다른 민자사업에도
일반적으로 포함되었던 사항으로, 민간사업자에
특혜를 부여하기 위한 것은 아님

* 경쟁방지조항 포함 민자사업 : 인천공항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 천안-논산, 대구-부산, 인천대교
** 인천시가 주관인 민자사업(만월산터널,
문학산터널 등)에도 경쟁방지조항 반영
경쟁방지조항이 반영된 인천대교(주)와
변경실시협약(’05.5) 당시 인천시는
2대 주주로서 49%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음
현재 인천공항고속도로(제1연륙교),
인천대교(제2연륙교)의 통행량은
전체 도로용량 대비 30% 미만으로,
기존 1․2연륙교로 장래 영종지역 통행량 처리가
가능한 것으로 예상됨

* ’14년 전체 도로용량 대비 26.7% 사용 →
’35년 약 51.4% (’11년 국토연구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3연륙교 건설을 위해서는
기존 민자도로에 대한 손실보전방안에 대한
합의가 진행되어야 하며,

이때, 손실보전에 대한 책임은 제3연륙교의
건설 주체인 인천시가 전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상황임

* 제3연륙교는 인천시가 영종․청라지구 개발과
연계하여,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광역시도로서,
국토부에 승인권한은 없음
국토부는 인천시에서 실현가능한 손실보전방안을
제시하면 적극 협의할 계획이며, 제3연륙교 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 중인 행정협의조정(국무조정실 주관)에도
적극 임할 것임

이와 별도로, 기존 민자도로 이용자의 편을 위해
통행료 인하 방안 등에 대해 민자사업자와
적극 협의 중에 있음

* ’15.9.1일자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 소형기준 7,600→6,600원

< 보도내용 (한국경제, 경향신문, 내일신문 15.10.23) >
10.24일 제3연륙교 건설을 요구하는
영종청라 주민을 중심으로 대규모 집회를 계획
3연륙교 건설 지연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인천대교 실시협약에
반영되어 있는 경쟁방지조항 때문
 
* 한국경제 : 영종주민들 뿔났다.
3연륙교 착공촉구 총 궐기대회(’15.10.23)
 
경향신문 : “혈세축내는 민자도로로
3연륙교 착공 불가영종주민
뿔났다”(15.10.23)
 
내일신문 : 인천 제3연륙교 해법은
기존도로 재구조화(’15.10.23)

의왕~과천 유료도로 예매권 환불 연말 마감

의왕~과천 유료도로 예매권 환불
연말 마감

○ 의왕~과천 유로도로 예매권 환불이
    금년 말까지 마감
○ 의왕영업소 방문시 현금으로
    환불 가능하며 그동안 10,927매 6,937,500원 환불



경기도 건설본부는 의왕~과천 유료도로
예매권 환불을 올해 말까지 마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13년부터 의왕~과천 유료도로
관리 운영권한이 경기남부도로㈜에 부여되어
기존 예매권 사용이 중단됨에 따른 것으로,
지난 9월까지 10,927매, 694만원을 환불 조치했다.
도는 올해 예매권 환불을 위해
1,2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환불을 원하는 의왕~과천 유로도로
예매권 신청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의왕영업소를 방문하면 된다.
관련 내용을 의왕 톨게이트 전광판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건설본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의왕영업소(1899-3097)로 문의하면 된다.
정헌채 경기도 도로건설과장은
의왕~과천 유로도로 예매권 환불 기한이
연말까지인바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
경기남부도로㈜와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담당부서) : 도로건설과
연락처 : 031-8008-5834
입력일 : 2015-10-22 오후 12: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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