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광주~원주 고속도로 개통…서울~원주 23분 단축

광주~원주 고속도로 개통…서울~원주 23분 단축
- 영동고속도로 교통혼잡 개선·물류비용 절감 기대

부서:도로투자지원과,도로계획과     등록일:2016-11-09 13:59





전남 광주~원주 고속도로 사업현황

11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부동산 산업의 날』기념행사 계최

부동산 산업의 날 지정…
산·학·정 간 교류와 현장 채용까지
- 11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부동산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 열려

부서:토지정책과     등록일:2016-11-10 11:00













「빅데이터 시대의 교통 정책과 기술」세미나 개최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안전·첨단 교통 서비스 논의
- 「빅데이터 시대의 교통 정책과 기술」세미나 개최

부서:첨단도로안전과    등록일:2016-11-10 11: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 정책과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교통 정책에 대한 전망과
기술 동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사)교통정보플랫폼포럼이 주관하며
교통안전공단·한국도로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11월 11일(금) 10시부터 건설회관에서
열리며, 정부 관계자와 산·학·연 전문가를 포함하여
약 200여 명이 연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교통 분야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방향과 다양한 활용 사례를 관련 전문가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전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 정책이
미래에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살펴보고,
지난 6월~9월까지 추진된 ‘교통 데이터 활용
공모전’의 주요 수상작을 통해 구체적인 사례를
만나본다.

오후에는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교통안전을
높일 수 있는 방안과 빅데이터 시대를 대비한
교통 정책 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최정호 국토교통부 2차관은
“빅데이터는 우리 삶의 수준이나 기업 서비스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 국토교통부는 더 많은
정보를 민간에 개방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도로 위 비즈니스 클래스” 프리미엄 고속버스 14일 예매 개시

“도로 위 비즈니스 클래스”
프리미엄 고속버스 14일 예매 개시
- 11.25일부터 서울~부산,
  서울~광주 노선에서 정식 운행

            국토교통부              등록일    2016-11-11






프리미엄 고속버스 개요



평택현촌지구 도시개발사업 개요와 토지이용계획도




평택현촌지구 토지이용계획도

평택현촌지구 체비지(단독주택 및 준주거) 매각 공고









평택현촌지구 체비지 매각에 따른 단독주택용지 및 준주거용지 가격과 위치도 등등









평택시의회 특별위원회, 영신지구 개발관련 3차 행정조사 실시

평택시의회 특별위원회,
영신지구 개발관련 3차 행정조사 실시

                     평택시                등록일     2016-11-10


평택시의회(의장 김윤태)는
지난 9일 제3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사무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영신지구 개발관련 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 이병배 의원,
부위원장 김수우 의원, 김기성 의원, 권영화 의원
유영삼 의원, 김혜영 의원을 비롯 사무조사 증인으로
유용희 도시계획과장 등 집행부 3명,
영신지구도시개발 조합장 등 관계자 6명,
총 25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특위관련 행정조사는 10시부터
유용희 도시계획과장 등 증인으로 출석한 3명에게
영신지구 도시개발사업 및 국도1호선 지하차도 설치
분담금 관련업무에 대한 업무추진 경위 및 확인을
목적으로 6시간 동안 특위 조사가 실시됐다.

이병배 위원장은 “오늘 특별위원회 행정조사는
영신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출발점과 진행중인
사항들을 중점 분석하여 잘못된 점은 시정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업지연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의 구제일 것이다.”고 밝혔다.

영신지구 개발관련 특별위원회는
당초 12월 31일까지 활동기간이 였으나,
추가자료 수집 등 조사 의 신중성을 고려하여,
내년 3월 31일까지로 연장 발의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