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9일 토요일

평택시, 목천고가오거리~송탄 클래시아 일원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완료

평택시, 

목천고가오거리~송탄 클래시아 일원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완료


보도일시-2020. 12. 16. 배포 즉시

담당부서-교통행정과

담 당-이규옥 (031-8024-4893)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가 빈번한 

지산동 목천고가오거리~

신장동 송탄클래시아 일원에 대해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도로교통공단 및 평택경찰서와 함께 논의해 

기본 개선 방안을 마련했으며, 

국비보조금 50%, 시비 50% 부담의 

행정안전부 지역교통안전 환경개선사업으로 

추진했다.


해당 구간은 

송탄시장 등이 위치하고 있어 

보행량이 매우 많은 구도심지역으로써 

보행자와 차량간 사고 비중이 많아 

평택경찰서에서 속도하향(50→30㎞/h) 및 

생활도로를 지정했다.


이에 따라 평택시에서는 

생활도로 규정에 맞는 표지판 및 

노면표시 등 교통시설물을 정비하고, 

사고 심각도를 낮춰 

보행자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및 

차로 폭을 축소했으며 

운전자의 안전을 위한 

급경사 미끄럼방지포장 및 

노면색깔유도선 등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평택시는 

최근 각종 도시개발사업 및 도로 개설로 인해 

인구와 차량이 급격히 증가해 

사고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안전속도 5030이 시행됨에 따라 

도로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으로의 

인식 전환과 시민들의 안전운전 등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