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8일 화요일

화성시향남문화복합센터, 화성시가족통합센터 등등 전국 최대 규모 2020년도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

화성시, 전국 최대 규모
2020년도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

          화성시          등록일    2019-10-06

화성시가 국무조정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모한
생활SOC복합화 사업에 선정돼
전국 최대 규모로 국비 230억원을 확보했다.
 
생활SOC복합화는
기존에 별도의 공간에 각각 만들었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체육관, 도서관, 어린이집,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공간에 모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부지문제를 해소하고
시설 이용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것이다.
 
이번 공모에 시는
△화성시봉담주차문화복합센터
△화성시향남문화복합센터
△화성시가족통합센터
△동탄2 제14중 이음터
동탄2 제1초 이음터
△동탄2 제28초 이음터 등
총 6곳이 선정됐다.

6곳에는
△공공도서관 2개
△생활문화센터 4개
△국민체육센터 1개
△국공립어린이집 2개
△주거지주차장 1개
△가족센터 1개
△작은도서관 3개
△공동육아나눔터 4개
△다함께돌봄센터 2개 등
총 20개 세부시설이 들어선다. 


사업은 관계부처 등과
지역발전투자 협약 체결 이후
2020년에 본격 착수해 2022년까지 추진되며,
국비 230억원, 시비 723억원 등
총 953억원이 투입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시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은 물론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년 화성시 생활SOC복합화 선정 사업

생활SOC복합화사업 개요

평택시 2019년 3기 드론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드론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 모집기간 : 2019. 9. 25.(수) ~ 10. 13.(일) 
○ 모집인원 : 12명 
○ 선발방법 :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 
○ 교육기간 : [3기] 2019. 10. 21.(월) ~ 12. 20.(금)   
○ 교육대상 : 주민등록상 평택시 거주
    만18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자 중
    드론 관련 직종에 취업 또는 창업의지가 있는 청년  
○ 교육내용 :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및
    방제・촬영 훈련 등(교육비 전액 지원) 
○ 교육장소 : 청룡동 소재  
○ 지원방법 : 이메일(
mulpas0508@naver.com),
    팩스(031-616-3099) 접수 
○ 문 의 처 : 1600-3153





포승 도시계획시설(소로1-10호선, 1호 공공청사, 1호 체육시설) 실시계획(변경)인가 고시

평택시 고시 제2015-83(2015.4.10.)호 및
평택시 고시 제2019-244(2019.7.24.)호로 결정(변경)되고,
평택시고시 제2015-139(2015.6.10.)호로
실시계획인가 고시된
포승 도시계획시설 소로1-10호선, 1호 체육시설,
1호 공공청사 실시계획(변경)인가 신청과 관련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88조 규정에 따라
실시계획(변경)인가하고
같은 법 제91조 및 시행령 제100조제1항 규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9. 10.  .
평  택  시  장







스마트폰 기반 교통안전서비스 개발 … 보행자 사고 예방한다.

스마트폰 기반 교통안전서비스 개발 …
보행자 사고 예방한다.
운전자에게 보행자·도로작업자 위치를

실시간으로 제공 … 27일 시범운영

부서:첨단자동차기술과    등록일:2019-09-26 11: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도로 위 사망자의 40%에 이르는 보행자 및
도로작업자의 사고예방을 위해 안전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작년 10월부터 국토교통부는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삼성전자와 협업하여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이하 C-ITS)를
활용한 보행자 안전서비스와
스마트폰 연결 단말기**를 개발했다.

* 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
   ITS에 양방향 통신을 접목하여 교통사고 예방,
   자율협력주행 등을 지원하는 시스템
** 휴대폰케이스·거치대에 C-ITS 통신 기능을
   탑재하여 스마트폰, 노변기지국과 연결


경기도, 지하철 역사 내 스마트모빌리티 보관 가능한 다목적보관함 설치 추진

경기도, 하남선 미사역에 ‘스마트 모빌리티’
다목적보관함 설치‥144개 공간 구성
○ 경기도, 지하철 역사 내 스마트모빌리티

    보관 가능한 다목적보관함 설치 추진
- 퍼스널 모빌리티 확산 등 빠르게 변화하는

  교통수단 패러다임에 대비
○ 도에서 건설 추진 중인 하남선 복선전철
    미사역 환승센터(자전거주차장)에 설치
- 스마트 모빌리티용 68개,

   개인보호장비 보관용 76개 등
   총 144개 보관공간 구성
○ 시범사업 이용률 및 수요자 요구사항 검토해
   사업 확대해 나갈 계획

문의(담당부서) : 철도건설과
연락처 : 031-8008-3398   |  2019.10.07  17:34:05


전국 최초로 경기도내 지하철 역사에
미래형 이동수단인 ‘스마트 모빌리티’의
보관이 가능한 다목적보관함이 설치된다.

경기도는 오는 2020년 상반기 개통예정을 목표로
도에서 건설 중인 하남선(상일~검단산) 복선전철
미사역 내에 스마트 모빌리티 등이 보
관 가능한 다목적보관함을 설치한다고
10월 8일 밝혔다.

‘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란
전동킥보드·전동휠 등과 같이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2인용 이동수단을
말한다.

특히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스마트 모빌리티의 보급량은 2016년 6만대에서
오는 2022년까지 20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이에 대한 인프라 확충 등 정책적·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한 상황이다.

도는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교통수단 패러다임에 대비,
도민들의 교통이용 편의를 증진하고자
이번 역사 내 다목적보관함 설치를
추진하게 된 것으로, 지자체 차원에서는
경기도가 전국에서 처음이다.

다목적보관함은 미사역 환승센터 내
자전거주차장 2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다목적보관함(1대 기준)은
스마트 모빌리티를 충분히 보관할 수 있는
중·대형 크기의 공간 68개,
개인보호장비 및 일반 물품이 보관 가능한
소형 크기의 공간 76개 등
총 144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도는 미사역 다목적보관함 시범 설치를 시작으로,
향후 이용률 및 수요자 요구사항 등을
추가 검토·반영해 경기도가 건설 중인
다른 철도역에까지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홍지선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이번 사업은 도민들에게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도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년 서울 지역 관계기관 합동조사 계획 ....10월 11일부터 조사 실시

자금조달계획서 등
실거래 고강도 집중조사를 통해
불법행위 없는 건전한 부동산 시장을
만들겠습니다.
 
부서:부동산산업과,토지정책과
등록일:2019-10-07 14:00


- 정부-서울시 등 역대 가장 많은
   32개 관계기관이 참여 …
   11일부터 조사 실시
- 비정상 자금조달 의심 거래를 중심으로

   금융위·금감원, 행안부와 고강도 조사
- 합동조사 종료 즉시 국토부 중심

   상시조사체계를 가동하여 지속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