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1일 토요일

(단독)부동산 신탁사 핀셋 규제...정부 관리규정 손본다. 보도 관련

[해명] 국토부는 서울시와
신탁방식 정비사업 협의를 진행한 바 없습니다.
 
부서:주택정비과    등록일:2019-09-20 13:44


국토교통부는
신탁방식 정비사업 규제강화와 관련하여
서울시와 협의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관련 도시정비법 개정안도
확정된 바 없습니다.



[ 관련 보도내용(머니투데이, 9.20) ]
(단독)부동산 신탁사 핀셋 규제...
정부 관리규정 손본다.


경기도일자리재단-LH, 2022년까지 숙련건설인력 6천여 명 양성

경기도일자리재단-LH,
2022년까지 숙련건설인력 6천여 명 양성
○ ‘새로운 경기 좋은 건설일자리

   종합계획’ 위한 협업 추진
- 재단, 건축기초ㆍ건축시공 등

  10개 건설 직종 400명 양성 계획
- LH, 건설기능인력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
  사업장 정보 제공 등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일자리재단
연락처 : 031-270-9906   |  2019.09.19  18:17:25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2년까지 총 6,000여 명의 숙련건설인력을
육성하기로 했다.

양측은 19일 ‘새로운 경기 좋은 건설일자리
종합 계획’의 일환으로 ‘숙련건설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숙련인력 부족으로
안전사고 발생 및 품질저하를 겪고 있는
건설현장을 위해 경기도의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숙련건설인력을 육성하고,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을 통해
건설 분야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건설분야 취업을 원하는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건
축기초(철근/콘트리트),
건축시공(조적/미장/타일/목공),
건축설비 등 10개 직종 400명을 양성,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을 통해 공공부문에
숙련인력을 공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건설기능인력의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과
공공건설 사업장 정보 및 참여기업DB 제공,
건설직종 필요인력 및 훈련과정 수요조사,
건설기능인력양성 사업홍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양측은 향후 2022년까지
총 6,000여 명의 숙련인력을 육성하고,
근로환경 개선, 고용안전성 확보,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
건설근로자 권익보호 등을 통해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현장과
좋은 건설일자리를 만드는데 노력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문진영 대표이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장충모 경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2019년 10월 6일, 안중 현화근린공원에서 2019 시민건강체험 한마당 축제 개최

2019년 시민건강체험
한마당 축제 일정 변경안내

태풍 예보로 인해 축제 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 
*건강도 챙기고 선물도 챙기고!!
 충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까지!!* 

■ 일 시 : 2019년 10월 6일(일)
             오전 10시~ 16시까지 
■ 장 소 : 안중현화근린공원 
■ 내 용 : 건강검진과 체험이 있는 부스 52개관 
              문화공연 11개팀(트로트가수 윤수현,

              팝페라가수 에클레시아, 비보잉,
              세계최고 스피닝 아폴로팀) 
              아이들을 위한 버블공연, 인형극,

               소방안전체험, 키즈놀이체험 등 
■  "2019 시민겅강체험축제 해시태그 EVENT"  
 행사포스터,  #2019시민건강체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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