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4일 금요일

화성시, 서부권(봉담읍-남양읍-매송면-비봉면-마도면-송산면-서신면-정남면) 소재 외국인 고용기업체 진단검사 행정명령

화성시, 서부권(봉담읍-남양읍-

매송면-비봉면-마도면-송산면-

서신면-정남면) 소재 

외국인 고용기업체 진단검사 행정명령

○ 9월 27일, 행정명령...내달 17일까지 이행해야  

○ 1인 이상 외국인 고용 기업체 대표 및 

   내·외국인 근로자 전원 검사 

○ 남부권 기업 진단검사 행정명령으로 

   총 4만 3500여 명 검사 


         화성시      등록일    2021-09-24


[참고]

화성시, 남부권(팔탄, 우정, 향남, 

장안, 양감) 소재 외국인고용업체 

진단검사 행정명령 발동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1/08/19_30.html


화성시가 남부권에 이어 

서부권 소재 외국인 고용기업체를 대상으로 

‘진단검사 이행 행정명령’을 발동한다. 


기간은 9월 27일부터 내달 17일까지이며, 

봉담읍, 남양읍, 매송면, 비봉면,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정남면에 소재한 

100인 미만 고용 기업체 중 

1인 이상 외국인이 근로하는 기업체의 대표와 

내·외국인 근로자 전원 코로나19 PCR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꺼번에 검사 인원이 몰릴 것을 대비해 

읍·면별로 검사 기간을 분리했으며, 

정남면 소재 기업은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봉담읍, 매송면, 비봉면 소재 기업은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검사를 받으면 된다. 




남양읍,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소재 기업은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이다. 


기간 내 검사를 받지 않으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행정명령 불이행으로 감염이 확산됐을 경우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한편, 시가 앞서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7일까지 

남부권 소재 외국인 고용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명령에서 

총 4만 3500여 명이 검사를 받았다. 


경기도 16개 시장.군수 비상대책위원회, 국토교통부 장관 만나 LH추진 지역개발사업 개선 요청

경기도 16개 시장.군수 비상대책위원회

국토교통부 면담 개최

- 국토교통부 장관 만나 

  LH추진 지역개발사업 개선 요청 


보도일시-2021. 09. 24. 배포 즉시

담당부서-도시개발과

담 당 자-이시은 (031-8024-4052)



경기도 16개 시장・군수 비상대책위원회

(일명‘비대위’)에서는 지난 9월 2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서울특별시 중구 일원)에서 

노형욱 국토부 장관을 만나 

LH 추진 지역개발사업 개선을 요청했다.


비대위는 공동위원장인 정장선 평택시장과 

곽상욱 오산시장을 필두로 

지역개발사업 상생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지난 7월 29일 지자체장과 

LH 대표 간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LH가 진행하는 지역개발사업에 있어 

지자체의 권한이 제한적인 상황으로 

지역여건과 특성을 반영하기에 부족하고, 

LH는 개발계획・사업추진・민원해소 등 

책임의식 부족으로 

개선대책이 지난한 점에 대해 전달하며 

개선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주요 내용은 

△지역여건 특성을 반영토록 

  지자체와 LH 간 협의채널 구축 

△공공 시설물의 지역환원 범위 확대 

△시설물에 대한 조치이행 

△원가공개 요청 등이 논의됐으며,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택지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법령 내 개발이익금이 지역에 

환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특히, 정장선 평택시장(비대위 공동위원장)은 

“LH가 국토교통부만을 위한 개발사업을 추진해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시민과 함께 시민의 삶의 터전을 

만들어간다는 목적의식을 갖고 

시민과 함께 고민하면서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비대위에서는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방문해 

지자체와 LH 간 상생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면담에는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과 

공동위원장인 정장선 평택시장, 

곽상욱 오산시장과 

부위원장인 박승원 광명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등이 참석했다.


2021 평택시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내일을 위한 내 일(my job)찾기’ 개최

2021 평택시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내일을 위한 내 일(my job)찾기’ 개최


보도일시--2021. 09. 24. 배포 즉시

담당부서-일자리창출과

담 당 자-이수지 (031-8024-3532)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9일까지 

온라인으로 인력이 필요한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기 위한 

‘2021 평택시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내일을 위한 내 일(my job)찾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기존과 달리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증가하는 비대면 수요를 반영해 

온라인으로 진행함으로써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기업의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력서 지원부터 면접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하게 된다. 

또한 AI 모의 화상면접, 인적성검사 등을 

50명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취업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9일까지 

평택시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전용 홈페이지

(평택시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jobkorea.co.kr))를 

통해 원하는 기업에 반드시 이력서 지원 등 

사전신청을 해야 한다.


채용은 행사에 참여한 기업이 

구직자의 입사 지원서 검토 후 

대면 또는 화상면접을 거쳐 

여부를 확정한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박람회를 통해 일자리를 찾지 못한 

구직자에 대해서는 평택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 평택시 온라인박람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평택시 일자리센터(031-646-1004~9) 

또는 평택시 일자리창출과(031-8024-3532)로 

문의하면 된다.


2021년 9월 13일부터 테마형 매입임대주택 시범사업 총 1천호 공모 시작

민관협력으로 매입임대주택의 

주거품격을 높인다.

- 청년+예술창업·신혼+공동육아·장애인+자립지원

- 9월 13일부터「테마형 매입임대주택 

 시범사업」1천호 공모 시작


담당부서 : 주거복지지원과

등록일 : 2021-09-08 11:00


□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입주자에게 다채로운 주거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오는 2021년 9월 13일부터 

「테마형 매입임대주택」 시범사업(총 1천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ㅇ 테마형 매입임대주택은 

①민간 운영사가 운영테마를 미리 정하여 

입주자 특성에 맞는 주거 및 공유공간을 

갖춘 주택을 

②공공매입약정 방식으로 건설하고, 

③테마에 부합하는 입주자를 선발하여 

④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임대주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