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0일 화요일

「2019년 제7회 평택시 경관위원회」 개최결과 알림

「2019년 제7회 평택시 경관위원회」 개최결과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 일    시 : 2019. 8. 12.(월) 14:00~16:00 
 ○ 장    소 : 평택시청 본관 지하 1층 통합방위상황실 
○ 참석위원 : 평택시 경관위원 12명 
○ 심의안건 : 2건 
- 안건 2019-14 : 방제**센터 신축 재심의 => 재심의 의결 
- 안건 2019-15 : 지산동 지식산업센터
   신축(변경) => 조건부 의결 




제21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20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 건설산업 활력제고 방안 -

제21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2019년 제20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9-08-14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19년 8월 14일(수)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1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20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였음

※ 김영주 무역협회장,
조영삼 산업연구원 부원장도 회의에 참석

ㅇ 금번 회의에서는
①최근 수출동향 점검 및 활성화방향,
➁건설산업 활력제고 방안,
③중소기업 R&D 지원체계 혁신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제21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건설산업 활력제고 방안’ 발표, - 공사여건 개선·新부가가치 창출 지속추진 -

2019년 8월 14일,
제21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건설산업 활력제고 방안’ 발표,
- 공사여건 개선·新부가가치 창출 지속추진 


부서:기술기준과,건설정책과   등록일:2019-08-14 11:00

정부는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2
019년 8월 14일 (수) ‘제21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건설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번 대책은
건설산업의 활력을 높임으로써,
건설산업 혁신과제를 조기에 안착시키고,
양질의 건설 일자리를 창출하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최
근 건설경기 지표가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 전년동기대비
  (건설수주) 2019.1~6월 △4.5%감소,
  (건설투자) ’19.2분기 △3.5%감소 











아파트 인허가 ‘뚝’...4~5년 뒤 공급대란 우려 보도 관련

[참고] 서울 주택 공급은 원활하며,
2023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수도권 내 36만호 공급을
차질없이 추진 중입니다.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9-08-19 13:37


2018~2022년간 서울의 아파트 입주물량은
연평균 약 4.3만호로 이전 10년 평균(3.3만호),
5년 평균(3.2만호) 대비 약 32~3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서울 아파트 공급은 충분합니다.

실제 최근 서울의 아파트 공급 실적도 양호합니다.
서울의 아파트 인허가는 2분기 감소하였으나,
상반기 누계 기준으로 보면, 2.2만호로
전년(1.1만호) 대비 2배 이상,
5년평균(1.5만호) 대비 48% 이상 많은
수준입니다.

착공(1.8만호), 준공(2.1만호) 기준으로도
지난 5년평균에 비해 공급물량이 약 30~40%
증가하는 등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2023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주택공급 기반을 위해
수도권에 36만호 규모의 공공택지
(주거복지로드맵 등 6만호 +수도권 주택공급계획
30만호) 공급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중 서울 내에서 약 4만호가 공급되며,
용적률 상향 등 제도개선을 통해서도
도심 내 공급(약 5만호)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서울 외 신규 공공택지들은
수도권 서남부에 9.4만호(부천대장 등 17곳),
서북부에 6.8만호(고양창릉 등 6곳),
동북부에 8.9만호(남양주 왕숙 등 4곳) 등
각 권역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
특히 수도권 동남부의 경우
과천, 성남 복정·금토·서현 등 11곳에
6.8만호가 공급되는 등 서울 수요분산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관련 보도내용(한국경제, 8.18.) ]
아파트 인허가 ‘뚝’...4~5년 뒤 공급대란 우려
 서울 2분기 16% 수준 급감
 서울 정비사업 빼곤 공급 불가능,
 재초환 이어 상한제 ‘공급 족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