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2일 목요일

안중송담지구 중로1-8호선(송담지구 79블럭,80-2블럭 진입도로 개설공사) 실시계획인가 신청에 따른 공람 공고

평택시 고시 제2001-91(2001.6.18.)호,
경기도 고시 제2008-158(2008.6.3.)호,
평택시 고시 제2016-197(2016.7.22.)호,
평택시 고시 제2016-269(2016.10.25.)호 및
평택시 고시 제2018-102(2018.3.30.)호로
결정(변경)된 평택(안중.송담지구) 79블럭,
80-2블럭 진입도로(중로1-8호선)개설공사에 대한
실시계획인가 신청과 관련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90조제1항,
같은 법 시행령 제99조 규정,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 규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공람 공고합니다.



지방도 302호선 이화~삼계간 도로확포장공사 보상계획 공고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지방도 302호선1
"이화~삼계간 도로확포장공사"에
편입되는 토지에 대하여 공익사업을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15조의 규정에 의거 붙임과 같이
보상계획 공고 합니다.


화성시, 민(民).관(官) 네트워크로 안전도시 만들기 앞장

화성시,
민(民).관(官) 네트워크로 안전도시 만들기 앞장
○ 10일 시청 상황실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회 개최
○ 관내 폭력 피해 아동·여성 지원 방안 및
    폭력 예방 솔루션 논의
○ 올해 12개 초등학교 안전지도 제작,
    시민 5천명 성폭력 예방교육,
    홈방범 서비스 등 추진

          화성시           등록일   2018-04-10

 
화성시가 성폭력 근절 및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인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오순록 복지국장을 비롯해 경찰서,
아동·여성관련 전문기관, 지역주민 대표,
아동성폭력예방 전문 강사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주요사업 실적 및 2018년 운영계획 보고,
참여기관 간 정보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위원들은 관내 폭력사례를 공유하고
피해 아동 및 여성을 위한 지원방안과
폭력예방 솔루션 등을 논의했다.
 
오순록 복지국장은 “최근 미투 운동이 확산되면서
성폭력 근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민·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폭력 없는
화성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와
합동으로 6번에 걸친 폭력예방 캠페인을 펼쳤으며,
16개 초등학교 대상 아동안전지도 제작,
시민 2만4천명 대상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12개 초등학교 대상 아동안전지도 제작과
초·중·고등학교 및 기업체 등 시민 5천여 명에게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1인 여성 세대주 및
한 부모 가정, 폭력상담소 등에 CCTV와 비상벨,
비상풋벨 등 방범시설을 지원하는 홈 방범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시 동탄중앙어울림센터, “문화와 행정, 복지, 체육 어우러진 복합 커뮤니티센터로”

화성시 동탄중앙어울림센터,
“문화와 행정, 복지, 체육 어우러진
복합 커뮤니티센터로”
○ 11일 개청... 동탄4동주민센터, 복지관,
   체육센터, 노노카페, 로컬푸드 직매장 등 갖춰

            화성시            등록일   2018-04-11

 
화성시 동탄신도시에 문화와 행정, 복지,
체육을 한 장소에서 모두 누릴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섰다.
 

시는 11일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해
김정주 시의회의장, 동탄4동 자매지역인
합천군 가회면 정수용 면장, 시민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계동 530번지 일원에서
‘동탄중앙어울림센터’개청식을 개최했다.
 
동탄중앙어울림센터는 지난 2015년 3월부터
23개월간 총 사업비 498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11,783㎡, 지하 1층, 지 상 3층 규모로
3개의 건물이 서로 등을 맞댄 형상으로 지어졌다.
 
1층에는 동탄4동 주민센터, 수영장,
동탄어울림사회복지관, 로컬푸드 직매장 8호점,
노노카페 56호점, 2층에는 문화강좌 프로그램실과
체육시설, 3층에는 대강당과 식당, 옥상 정원 등을
갖췄다.
 
이날 개청식은 모래를 이용해 신청사를 소개하는
샌드아트와 팝페라 공연, 청사 건립 유공자 표창,
테이프 커팅, 현판 제막식, 시설 라운딩 등으로
진행됐다.
 
채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동탄중앙어울림센터는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복합 커뮤니티
시설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행복지수를
높이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결과 보고회 개최

평택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결과 보고회 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8-04-10



평택시(시장 공재광)은
10일 종합상황실에서 2월5일부터 실시한
국가안전대진단 대상 1,434개 시설에 대한
추진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병원 등
1,434개 시설에 대하여 1,627명의 점검단이
소방, 가스, 전기, 건축, 토목 5개 분야를
100% 점검 완료했다.

점검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42개(조치중) 시설에 대해서는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국가안전대진단 시스템을 통하여 관리한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문제점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예산을 확보하는 등 보수가 완료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기 점검된 사항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살펴봐달라”고 주문했다.

평택시정신문, 시민 참여 공간 확대 개편 진솔하고 재미있는 희망평택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평택시정신문,
시민 참여 공간 확대 개편 진솔하고
재미있는 희망평택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평택시             등록일   2018-04-11


제198회 평택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된
‘평택시정신문 발행에 관한 조례안’이
4월 3일 의결․ 통과되어, 평택시정신문
시민참여난이 대폭 확대 개편된다.

조례안 제정으로 시민이
기고 ․ 만화 ․ 사진 ․ 퀴즈응모 등의 방법으로
원고를 제출해 평택시정신문에 게재되면
소정의 원고료 ․ 상품권을 지급 받을 수 있는
지원근거가 마련됐다.

평택시정신문은
매월 1회, 12면 타블로이드판으로
7만부가 제작되어 배포되는 평택시 대표소식지다.
평택시 주요 시정소식을 비롯해 복지, 도서관,
보건소의 주요 프로그램과 일정을 알리고,
가볼만한 곳 ․ 문화 공연 등 다양한 소식도
전달하는 유용한 정보지로 다중이용시설과
아파트 주요 기관에 무료로 배포되고 있다.

투고 내용과 방법은 전문가로 구성된
편집회의에서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면
평택시정신문 ․ 평택시 홈페이지 ․
평택시 대표 SNS를 통해 자세하게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평택시정신문이
시민의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시민의 재능을 펼칠 수 있게 구성 ․ 제작할 방침이며,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시민들의 참여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소통의 창구로 발전시키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화물차 안전운임제 도입…과로·과적·과속 운전 관행 개선 기대

화물차 안전운임제 도입…
과로·과적·과속 운전 관행 개선 기대
- 20년부터 컨테이너·시멘트 2개 품목 우선 도입…
  위·수탁차주 권리 강화방안도 포함

부서:물류산업과     등록일:2018-04-10 08: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화물차주의 적정운임을 보장하는
화물차 안전운임제를 2020년부터 컨테이너와
시멘트 2개 품목에 우선 도입한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 개정법률(안)은 지난 3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제16차 국무회의(4. 10.)에서
의결됐다.

그동안 화물차 운임은 운송업체 간
과당 경쟁과 화주의 우월적 지위로 인해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칠 정도로 낮은 수준이었다.

부산-의왕 간 40FT 컨테이너 화물 1개를
기준으로 보면, 정부에 적정운임으로서 신고 된
화물운임(편도)은 75만 원이었으나,
실제 시장에서 거래되는 화물운임은
2017년에는 45만 원 수준으로 신고운임 대비
약 60%에 불과했다.

또한, 2005년에도 실제 운임은
38만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10년 이상
화물운임이 상승하지 못했고,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오히려 하락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간 전문가들은 이러한 저운임 상황에서
화물운전자들이 수입 보전을 위해 과로,
과속, 과적 운행을 할 수밖에 없고,
이는 곧바로 도로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을 계속해왔다.

지난해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화물운송시장의
구조적·핵심적 문제가 바로 이러한 저운임에서
비롯됨을 인식하고, 화물운송료 현실화를 위해
화물차 안전운임제 도입을 100대 공약사항으로
선정, 국정과제에도 반영한 바 있다.

다만, 화물운송시장에서 적정운임 보장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구체적인 정책방향에
대해서는 화주-업계 등 이해관계자 간 입장이
달랐기 때문에 화물차 안전운임제를 입안하는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국토부는 이해관계자인 화주·운송업계·화물차주 등과
수십 차례 협의를 거쳐 절충안을 마련했고,
국회 심의과정에서 컨테이너, 시멘트 2개 품목에 한하여
3년 일몰제로 도입하는 수정안이 여·야 합의로
극적 타결되었다고 밝혔다.

화물차 안전운임제의 원활한 수행을 위하여
국토부는 내년부터 2개 품목에 대한
원가조사에 착수하고, 화주·운송업계·차주로 구성된
안전운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10월 말까지
2020년에 적용할 안전운임을 공표할 예정이다.

한편, 화물차 안전운임 대상이 아닌 화물 중
일부에 대해서도 운송사업자가 화주와
운임 협상 시에 참고할 수 있도록 운송원가를 산정하고,
안전운임과 병행하여 공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화물차 안전운임 도입을 통해
화물시장의 근로여건이 향상되고,
낮은 운임을 만회하기 위한 과로·과적·과속운전 관행이
개선되는 등 안전한 도로교통의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화물자동차법 개정에는
화물운수사업의 업종을 단순화하고,
위·수탁차주(이른바 지입차주)의 권리를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1.5톤 미만 소형 택배차량 공급 숨통…5월부터 신규 허가

1.5톤 미만 소형 택배차량 공급 숨통…
5월부터 신규 허가
- 사업자 간 운송계약 체결하면 제한 없이 허가…
  서비스 향상·일자리 창출 기대

부서:물류산업과      등록일:2018-04-11 11:00

택배분야의 비약적 성장에 따른 택배차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택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1.5톤 미만 소형 택배 집·배송용 화물차
신규 허가를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택배용 화물자동차(영업용 ‘배’ 번호판)
신규 허가를 위한 「택배용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허가요령」을 확정하여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택배산업은 국민 1인당 연 47회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물류서비스업으로서,
매년 10%이상의 지속적인 물동량 증가로
2017년 기준 연간 약 23억 개의 물량이 배송되고
매출액 약 5.2조 원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 택배 성장률(전년 대비, %): (’04)17.9 (’08)16.9
  (’12)8.2 (’16)12.7

그러나, 영업용 택배차량의 허가가 제한되어 있어
영업용 차량을 확보하지 못한 종사자는 불법으로
자가용 화물자동차를 사용하게 되어
상시 단속 위험에 노출되어 왔다.

* 자가용 불법 운행 단속 건수: 407건(’15) →
  655건(’16) → 762건(’17)

그간 정부는 택배 차량부족 문제해결을 위해
‘13~’16년 기간 동안 택배용 차량 2.4만대를
허가하였으나, 택배시장 성장에 비하여
부족한 측면이 있었다.

* ‘16년 말 기준 영업용 택배차량은 28,560대로
적정수요 39,951대에 비해 11,391대(28.5%)가 부족
(’17년 영업용 화물차 수급분석 결과, 한국교통연구원)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과거에는 택배용 화물자동차의 허가대수를
제한*하였으나 앞으로는 국토교통부가 인정한
택배사업자**와 전속운송 계약을 체결한 자에게는
허가가 허용될 예정으로 영업용 택배 차량
부족문제가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다.

* ’13년 13,500대, ‘14년 12,000대
** ‘17년 기준 CJ대한통운, 로젠, 롯데,
   한진, 경동, 대신, 천일 등 15개사

한편, 영업용 화물차가 과잉공급 상황으로
택배용 차량을 제외한 화물차에 대해서는
신규허가가 제한되어 있는 만큼 택배용도 이외의
화물을 운송하는 행위*는 엄격히 처벌된다.

* 1차: 사업정지 10일, 2차: 사업정지 20일,
  3차: 허가취소

향후, 5월경에 허가 시행 공고 후
관할 지자체에서 관련 서류를 접수 받아
최종 허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택배차량 신규 공급은 택배 종사자에게
안정적 영업여건을 조성하여 택배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택배 물동량 증가에 따른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지엠, BMW, 아우디, 포드, 재규어, 미쓰비시, 다임러트럭 리콜실시(총 33개 차종 69,803대)

한국지엠, BMW, 아우디, 포드, 재규어,
미쓰비시, 다임러트럭 리콜실시
(총 33개 차종 69,803대)

부서:자동차정책과     등록일:2018-04-12 06: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7개 업체에서 제작 또는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총 33개 차종 69,80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4월 13일 ~ 15일 3일 간 2018년 경기도청 벚꽃축제 ‘낭만산책’ 개최

하루 앞으로 다가온 경기도청 벚꽃축제,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 도, 13일 ~ 15일 3일 간
    2018년 경기도청 벚꽃축제 ‘낭만산책’ 개최
- 60여회 다양한 버스킹 공연,

  40여대 푸드트럭 등 색다른 먹거리, 볼거리 준비
- 경기도청사 인근 교통통제 … 대중교통 이용 편리


문의(담당부서) : 총무과
연락처 : 031-8008-2147  |  2018.04.12 오전 5:40:00



‘2018 경기도청 벚꽃축제 – 낭만산책’ 행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경기도가
방문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13일부터 15일까지 축제기간 동안
도청을 방문하는 관람객이 10여만 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는 경기도청사 내 주차장을 비롯해
14~15일에는 청사 및 도청진입도로
(병무청사거리~청사우회도로~도청오거리,
고등동오거리, 병무청사거리, 수원도서관 앞 삼거리)
양방향의 차량진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차량 이용자는 인근 수원초등학교, 수원시민회관,
매산초등학교, 수원세무서, 한국전력,
경인지방병무청, 수원여자고등학교(14일)
임시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올해로 32회를 맞은 경기도청 벚꽃축제는
인근 팔달산, 수원화성을 화려하게 수놓은
200여 그루의 벚꽃으로 유명한 도심 속
벚꽃 명소로 해마다 20만명 이상이 다녀가는
유명 축제다.

아름다운 벚꽃풍경을 밤에도 감상할 수 있게
조명도 화려하게 운영되며, 다양한 주제의
포토존을 운영해 사진 찍는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청 정문에서 후문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곳곳에서 벚꽃바닥화 포토존을 볼 수 있으며,
연인들을 위한 하트모양 포토존,
천사날개·벚꽃의자 포토존은 물론
예쁜 그림자를 만들어보는 그림자 포토존이
준비돼 있다.

낭만 산책길은 도청후문을 기준으로
총 3개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1코스는 도청후문에서 굿모닝하우스, 서장대로
이어지는 코스로 60분이 소요되며,
2코스는 팔달공원을,
3코스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둘러볼 수 있는 코스로 약 120분이 소요된다.

이밖에 도청 정문과 후문, 잔디운동장 등
6개의 버스킹 존에서 팝송, K-POP, 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60여회 진행되며,
산책로와 거리 곳곳에서 삐에로, 마술쇼, 마임 등
다양한 거리공연도 만나 볼 수 있다.

청사내 푸드트럭 존에서는 40여대의
푸드트럭이 배치돼 불초밥, 스테이크,
떡볶이 등 40여종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도청 운동장에는
도정체험 및 특산품 판매 등 70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와 조랑말 체험,
VR/AR체험, 화재 및 지진체험 등 재미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