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4일 토요일

경기도, 별공시지가(토지)보다 개별주택가격(토지+집)이 두 배 이상 낮은 ‘가격역전현상주택’ 1,488호에 대한 정비 완료

내가 사는 집+땅값이 3천만 원인데 

그 땅값은 1억3천만 원?

○ 도내 가격역전현상주택은 

   총 14만8,824호로 집계

- 이 가운데 가격 역전 현상이 

  2배 이상 차이나는 1,488호에 대해 정비

- 앞으로는 100% 이하 주택 정비 추진 계획

○ 도, 가격역전현상주택 정비사업으로 

   공시가격 신뢰 확보. 과세 형평성도 기여 기대


문의(담당부서) : 세정과  

연락처 : 031-8008-4135    2021.11.30  05:40:00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개별공시지가(토지)보다 

개별주택가격(토지+집)이 

두 배 이상 낮은 

이른바 ‘가격역전현상주택’ 1,488호에 대한 

일제 정비를 완료했다고 11월 30일 밝혔다. 



도는 불합리한 부동산 공시가격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토지와 주택을 합산한 개별주택가격이 

토지만을 반영한 개별공시지가보다 

낮게 형성된 주택 총 14만8,824호 가운데 

역전 현상이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1,488호에 대해 전수조사와 정비를 실시했다.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선정한 

표준지와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시장·군수·구청장이 결정·공시하는 것으로 

조세, 복지 등 총 68개의 행정목적으로 

활용되는 표준가격이다. 


그동안 가격 역전현상 사례는 

공시가격의 신뢰성을 훼손하고 

행정의 불신을 일으키는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지적돼 왔다. 


가격역전현상은 

주로 상업지역 내에 위치한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하는데, 

인근에 표준주택이 없는 경우 

다른 지역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1월 1일 기준 A시 B주택의 

개별주택가격(토지+집)은 3,120만원, 

개별공시지가(토지)는 1억3,899만원

(㎡당 702만 원)으로 공시돼 

땅과 건물 값을 합친 것보다 

땅값이 약 4배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A시가 B주택 인근에 

정한 표준주택이 없어 

상대적으로 공시지가가 낮은 

다른 지역의 C주택(㎡당 158만원)을 

표준주택으로 삼아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한 데 따른 것으로 

이른바 전형적인 역전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이 밖에도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는 

시·군에서 개발 등으로 

주택 특성이 변경됐는데도 

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사례들도 

일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예를 들어 개발제한구역 내 

주택지에 위치한 주택의 경우 

오래전에 임야지대에서 주택지로 

변경이 됐는데도 이를 반영하지 않고 

그대로 임야지대를 표준 삼아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할 경우 

공시지가가 개별주택가격보다 

높은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이번 정비는 

도 감정평가사와 개별주택 담당자가 

현장조사와 시군 담당자 협의를 통해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488호 중 732호는 표준주택 가격을 

조정했으며, 

718호는 표준주택 교체 및 추가, 

38호는 주택 특성을 조정했다. 


도 관계자는 

“가격역전현상 일제정비 작업은 

공시가격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조세·복지 등 각종 행정업무의 

형평성을 도모하기 위한 방편으로 

추진됐다”며 “향후 역전비율 

100% 이하의 주택에 대한 

일제정비도 추진해 공시가격이 

적정하게 공시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그동안 개별주택가격의 

제도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개별부동산 지도‧감독권한 시‧도지사 위임, 

개별부동산(토지+주택)공시일정 통합운영, 

표준부동산에 대한 특성불일치 정비요청, 

표준주택 수 추가선정 등 

부동산 공시제도 개선을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하남선 하남시청역.하남검단산역,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 획득

하남선 하남시청역.하남검단산역,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 획득

○ 경기도, 하남선 2단계 구간 

   정거장(하남시청역·하남검단산역) 

   BF 본인증 획득

- 설계 시 예비인증, 준공 시 

  본인증 획득으로 교통약자 편의성 증진

- 별내선, 도봉산-옥정선은 예비인증 기 획득


문의(담당부서) : 철도건설과  

연락처 : 031-8030-4955    2021.11.28  05:30:00


경기도가 직접 공사를 시행한 

하남선 2단계 구간의 

하남시청역·하남검단산역이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Barrier Free) 

본인증을 획득했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인증제’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이 

각종 시설물에 접근·이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계획되거나 설계, 

시공, 관리 여부를 인증기관이 

평가하는 제도이다. 


하남시청역과 하남검단산역은 

설계 당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디자인 개념을 도입한 

철도시설로 

▲이동구간 무단차 시공 

▲계단 미끄럼 방지 시설 

▲장애인 전용 화장실 

▲휠체어 이동 공간 확보 

▲촉지도식 안내판 설치 등을 반영했다. 


하남시청역은 매개시설, 내부시설, 

위생시설, 안내시설 등 평가항목별 

인증기준 만점(100)의 90점 이상을 충족해 

BF인증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하남검단산역은 인증기준 만점의 

80점 이상을 충족해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현재까지 

하남선 경기도 전 구간 4개 역이 

BF 인증을 획득해 명실상부 

‘모두를 위한 교통시설’로 

공인을 받게 됐다. 

앞서 하남선 1단계 구간인 

미사역과 하남풍산역이 

지난해 ‘BF’ 본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도는 하남선 외에도 

경기도가 추진 중인 모든 철도 노선에 

대해 설계단계에서부터 

교통약자의 접근성 및 

이용성을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춰 

인증을 추진 중이다. 


그 일환으로 별내선과 도봉산-옥정선 등은 

이미 예비인증을 획득했으며, 

향후 본인증을 위해 관련 사항들을 

공사에 반영할 예정이다. 


구자군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이번 하남선 경기도 전 구간에서 

BF 인증을 받음으로써 

향후 도에서 시행하는 

모든 노선의 인증을 획득, 

교통약자는 물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주도 첫 광역철도사업인 

‘하남선’은 기존 5호선 종착역인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역에서부터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하남검단산역까지 

총 7.7㎞를 연결하는 전철 노선으로, 

올해 3월 완전 개통했다. 

이중 경기도 구간은 미사역, 하남풍산역, 

하남시청역, 하남검단산역 총 4개 역이다.


코리아둘레길 개요와 5개 기관, ‘코리아둘레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코리아둘레길 개요와 5개 기관, 

‘코리아둘레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코리아둘레길’의 ‘상생’, ‘평화’, 

 ‘건강’ 가치 구현, 관광콘텐츠 육성 등 협력 


    행정안전부       등록일   2021-11-30



[참고]

‘경기 둘레길’ 860km 전 구간 

2021년 11월 15일 개통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1/11/860km-2021-11-15.html


‘디엠지(DMZ) 평화의 길’ 경기도 구간, 

2021년 11월 20일 개방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1/11/dmz-2021-11-20.html


경기옛길 중 의정부와 포천을 잇는 

경흥길 2021년 11월 20일 개통, 

2022년 강화길 조성되면 

경기엣길 6대로 모두 완성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1/11/2021-11-20-2022-6.html



우리나라 외곽의 기존 길을 연결해 조성한 

‘코리아둘레길’은 총 4,544㎞에 이르는 

국내 최장 거리 걷기 여행길로서, 

비무장지대의 디엠지(DMZ) 평화의길, 

동해의 해파랑길, 

남해의 남파랑길, 

서해의 서해랑길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