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7일 토요일

중국 웨이하이(威海)시, 화성시에 마스크 2만개 지원

중국 웨이하이(威海)시,
화성시에 마스크 2만개 지원

        화성시            등록일   2020-03-06



화성시의 우호 도시인 중국 웨이하이(威海)시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일회용 마스크 2만개를
화성시에 보냈다.
이 마스크들은 세관 검사 후 3월 6일 오후 시에
도착했다.



웨이하이시는 이날 국내 우호도시인
부천시, 서울 용산구, 대구 수성구, 군산시,
여수시에도 마스크를 보내왔다.

웨이하이시는 서한문을 통해
화성시가 코로나19 사태를 대응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하고,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어려움은
함께 극복해 나가는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중국에서 지원한 마스크를
시청․읍․면․동 민원실에 비치해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서철모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호도시에
힘을 보태기 위해 큰 결정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양 도시가 손을 잡고 함께 위기를 극복한다면,
우리의 우의는 보다 깊어질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화성시와 웨이하이시는
2008년 우호결연 협정을 체결하고
경제교류, 문화공연, 해양아카데미,
청소년 홈스테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코로나19 피해 최소화’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임대료 감면

경기도, ‘코로나19 피해 최소화’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임대료 감면
○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

    2020년 3월부터 6개월간 ‘임대료 10% 감면’
- 임대료 납부 형태(연․분납)에 따라

  임대료 환급하거나 감면

문의(담당부서) : 물류항만과
연락처 : 031-8008-4516   | 2020.03.06 09:56:20



경기도는
코로나19 감염증 경보 격상(경계→심각)에 따라
평택항 항만배후단지(1단계) 입주기업의
임대료를 10% 감면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대료 감면은 입주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3월분부터 6개월간 적용한다.
임대료 납부 방법에 따라
연간 임대료를 일시납부한 기업은
감면금액을 전액 환급하고,
분기 납부한 기업은 다음 분기 분부터
2분기 분(6개월)에 대해 감면 적용한다.

도는 이같은 내용을
임대료 징수 업무를 위탁한 경기평택항만공사에
3월 5일 통보했다.

홍지선 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입주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이며 약 3.8억 원의
임대료 지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후에도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이 없는지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평택시 포승면 신영리 일원에
경기도 예산 투자로 건설된 항만배후단지(1단계)에는
총 15개 사가 입주해 있으며,
경기도가 해양수산부로부터
항만시설관리권을 설정 받아 운영하고 있다.


평택항배후단지(1단계) 입주기업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