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31일 토요일

평택소사벌 우미린 레이크파크 청약접수경쟁률과 입주자모집공고 상세정보

평택소사벌 우미린 레이크파크 
청약접수경쟁률 

평택소사벌 우미린 레이크파크 
입주자모집공고 상세정보 

안중송담지구 지엔하임(80-2블록) 청약접수경쟁률과 입주자모집공고 상세정보

안중송담지구 지엔하임(79블록)  
입주자모집공고 상세정보

안중송담지구 지엔하임(79블록) 
청약접수경쟁률


안중송담지구 지엔하임(79블록) 청약접수경쟁률과 입주자모집공고 상세정보

안중송담지구 지엔하임(79블록)  
입주자모집공고 상세정보

안중송담지구 지엔하임(79블록) 
청약접수경쟁률

동탄25신도시 A46블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청약접수경쟁률과 입주자모집공고 상세정보

동탄25신도시 A46블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청약접수경쟁률


동탄25신도시 A46블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입주자모집공고 상세정보

수촌지구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 고시


첨부파일 151027 고시문(안).hwp










화옹지구1공구마도산단연결도로(마도 대로2-20 중로1-2)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인가 고시

첨부파일





화성 남양뉴타운 B1블록 "시티프라디움" 분양가액과 옵션비용

[참고]
일부만 발췌한 것임



남양뉴타운 시티프라디움 분양가액


옵션비용





계약조건 유의상항과 계약자 대출안내


무인비행장치(드론.Drone) 시범사업 지역 4곳, 대표사업자 15개 선정

무인비행장치(드론) 시범사업 지역 4곳
대표사업자 15개 선정

부서:항공관제과,운항정책과   등록일:2015-10-30 09:05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10월 29일(목)
「무인비행장치 활용 신산업 분야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 참여자 선정을 위한 선정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자부문 15개 대표사업자와
대상지역 4곳을 선정했다.

금번 시범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무인비행장치 안전증진 및 활성화 대책(‘15.3)”의
일환으로, 구호·수송·시설물관리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무인비행장치 활용가능성을 점검하고
적정 안전기준 등을 검토하기 위한
국내 첫 실증사업이다.

시범사업자는 강원정보문화진흥원,
경북대 산학협력단, 국립산림과학원,
대한항공, 랜텍커뮤니케이션즈,
부산대 부품소재산학협력연구소, 성우엔지니어링,
에스아이에스, 에이알웍스, 유콘시스템, 케이티(KT),
한국국토정보공사, 항공대 산학협력단,
현대로지스틱스, CJ대한통운 등
15개 대표기사업자(31개 업체·기관)가
선정되었다.

시범사업 지역은 부산시(중동 청사포),
대구시(달성군 구지면), 강원 영월군(덕포리),
전남 고흥군(고소리) 등 4곳이 선정되었다.

나머지 지역은 제안된 장소가 군 및
민간 항공기 안전 운항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추가 검토가 필요하여, 국방부 등
관계부처의 세부 기술적 검토 등을 통해
추가 선정 여부를 결정키로 하였다.

공모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
총 34개 컨소시엄 (62개 업체ㆍ기관)과
10개 지역(14개 공역)이 신청하였으며,
주관기관(항공안전기술원)의 현장실사,
무인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
평가를 통해 확정되었다.

금번 시범사업을 통해 국토조사 및 순찰,
산림보호 및 재해감시, 시설물 진단, 물품수송,
통신망 활용 등 다양한 신 산업군에 대한 테스트와
함께, 야간비행, 자동항법, 시각보조장치 등의
신뢰성, 기상·지형지물 등의 비행영향,
충돌·추락 모의실험, 주요기술·시스템 정밀도 등
무인비행장치 산업 상용화에 필요한 각종 안전
측면도 실증을 통해 폭넓게 검증하게 된다.

앞으로 국토부는 주관기관 및 선정된
지자체·사업자들과 함께 시범사업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연말 시범사업을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추가 검토 지역을 포함한 시범사업
공역 규모(고도 및 면적)는 국방부 등
관계부처 협의 및 공역위원회(12월 예정)를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사업 참여기관과 대상지역이
확정된 만큼 실증 시범사업이 한층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이며, 국내 무인비행장치 시장의
안전증진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산공원주변 유엔사 부지 조성실시계획 승인

용산공원주변 유엔사 부지 조성실시계획 승인
- 용적률 600%, 특별계획구역 지정 등…
   연내 부지 매각 추진

부서:기획총괄과    등록일:2015-10-29 11:00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용산공원 주변의 산재부지(유엔사, 캠프킴, 수송부) 중
가장 먼저 개발이 추진되는 유엔사 부지*의
복합시설조성 실시계획을 승인·고시(10.30)했다고
밝혔다.

* 위치: 이태원동 22-34 일원(면적 51,753㎡),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용산공원 산재부지 개발은 미군 용산기지의
평택 이전 재원 마련을 목적으로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에 따라 추진 중인 사업으로,
유엔사 부지는 지난 4월 조성계획*이
승인 된 바 있다.

* 용도지역 변경(일반주거지역→일반상업지역),
최고 높이(해발90m 이하)

당시 제7차 투자활성화 대책(’15.1)*을 통해,
개발높이를 둘러싼 관계기관 간 이견**을
적극 조정·합의하여 유엔사부지 조성계획을
확정하였으며, 이번 실시계획 수립을 통해
개발방향이 더 구체화 되었다.

* 평택 미군기지 이전재원(3.4조원) 마련을 위한
고밀개발과 남산 조망 등 도시 경관을 위한
저밀개발 입장을 조정하여 3개 산재부지 단계적
개발 합의
** (유엔사) 남산조망 가능 높이 결정 후
조성계획 승인(4월) 및 연내 투자 착수 추진(캠프킴)
입지규제최소구역으로 지정(‘17년)하여
고밀 개발 추진(수송부) 유엔사·수송부 감정평가
결과 등에 따라 조성계획 수립

이번 조성실시계획은 관계기관 협의 및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승인·고시되었으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유엔사부지 전체면적의 13.2%를 공원(4.1%),
녹지(8.1%),도로(1.0%)등 공공시설용지로
조성하는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민간에서 수립할 건축계획과 기반시설계획이
연계될 수 있도록 공원·녹지 등 공공시설용지를
포함하여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였다.

* 공공시설용지의 부담률(13.2%)을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하고, 조정 시 조성계획 및
실시계획(변경) 이행

향후 유엔사 부지는 사업시행자가 연말까지
부지 매각을 추진할 계획으로, 내년에는
민간에서 구체적인 건축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미군이전이 시작되면
’17년부터 캠프킴, 수송부 부지도
복합시설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년까지 총 5조원의 민간투자 유발 예상

이번에 승인된 유엔사 부지의 조성실시계획
세부 내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보마당 → 법령정보 → 훈령, 예규, 고시)


제35회 항공의 날 기념행사…유공자 50명 장관 표창

안전한 하늘길, 희망의 항공산업,
세계로 향한 대한민국

- 제35회 항공의 날 기념행사…
  유공자 50명 장관 표창

부서:항공관제과,항공정책과   등록일:2015-10-29 06:00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오는 10월 30일(금), 서울 메이필드호텔(볼룸)에서
항공업계 임직원 및 종사자 약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항공의 날」기념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전한 하늘길, 희망의 항공산업,
세계로 향한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날 행사에서는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유공자 50명을 선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날 수상자에는 현장업무 종사자
30여 명도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
한국공항 윤경노 수석감독은 지상조업 현장에서
28년간 장비운전을 담당하면서 항공화물처리
품질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되었다.

한편 10월 30일 10시부터 “미래 항공교통 선도,
항공안전 재도약”을 주제로 「제17회 항공안전
세미나」를 개최하여, 정부기관, 공항공사,
항공사, 항공관련 업체 등 항공관련 종사자
약 20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한다.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우리나라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국민경제 및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항공종사자들의
노고를 깊이 치하하는 한편, 미래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항공업계 종사자의 노력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하였다.

올해 35회를 맞는 항공의 날 행사는
항공산업이 국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항공의 날(10.30)을 전후하여 항공업계
취업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며, 올해도 풍성한 항공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