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1일 일요일

제1회 글로벌 스마트철도 콘퍼런스 부산에서 개최(6월 14일~15일)

미래 초고속열차 하이퍼루프 최고경영자
더크알본 한국 온다.
- 제1회 글로벌 스마트철도 콘퍼런스
  부산에서 개최(6. 14.~15.)

부서:철도정책과    등록일:2017-05-18 14:00
 

· 글로벌 철도사업 발주 동향과
  최신 스마트철도 기술 트렌드 공유
- 주요 발주국 장관급인사 및
  글로벌 철도 산업계 리더 참석
· 유엔 아·태 경제사회위원회
  아시아횡단철도 협력회의 동시 개최
· 세계 4대 철도 박람회(RailLog Korea 2017)
  동시 개최
· 콘퍼런스 참석 국가 및 업체들과
  비즈니스 상담기회 제공
- 일반인 대상「철도인력 채용설명회」도
  개최(16일)
· 콘퍼런스(GSRC) 참여문의
- 사무국(02-6245-6339) 
  www.smartrailconference.org

‘제1회 글로벌 스마트철도 콘퍼런스
(Global Smart Rail Conference, 이하 GSRC)’가
6월 14일(수)부터 15일(목)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참고] “문재인 공약 ‘도시재생’...... 50조원 사업 시동” 관련

[참고] “문재인 공약 ‘도시재생’......
50조원 사업 시동” 관련

부서:도시재생과     등록일:2017-05-19 19:55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추진을 위한
범정부 조직 출범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정된 바 없습니다.

< 보도내용(한국경제, 5.19) >
◈ 문재인 공약 ‘도시재생’…50조원 사업 시동
·범정부 도시재생기획단이 국토교통부 내에 곧 설치

“인천∼용산 콜밴요금 8만원인데 18만원...외국인 분통” 관련

[참고] “인천∼용산 콜밴요금 8만원인데
18만원...외국인 분통” 관련

부서:물류산업과      등록일:2017-05-19 10:34
 
 

정부는 콜밴(6인승 밴형 화물차)의
부당요금의 수취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5월 1일 “콜밴 불법행위 근절방안”을 마련하여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령」 개정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말경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부당요금을 수취한
① 콜밴 업체는 즉시 위반차량 감차 처분,
② 콜밴운전자는 화물운송종사자격 정지 또는
취소 처분을 받게 되며,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호객행위로 인해
콜밴을 택시로 오인하여 부당요금을 지불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콜밴 외부에
‘화물’ 외국어(영어·중국어·일어) 표기를
의무화하겠습니다.

* (사업자) 위반차량 감차조치,
(종사자) 1차: 자격 정지 30일, 2차: 자격 취소
 
또한, 승객이 도착지별로 콜밴 요금을
쉽게 예측할 수 있고, 부당요금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자율운임인 콜밴에 대해
신고운임제 도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관광 경찰대, 인천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불법 콜밴운송에 대한
단속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 보도내용(연합뉴스, 5.19) >
◈ 인천∼용산 콜밴요금 8만원인데 18만원...
   외국인 분통
- 택시나 콜밴 불법 영업 때문에
  외국인 관광객 불편 매년 증가
- 외국인 관광객 2천만 시대를 위해
  관광인프라 뿐 아니라 서비스분야 개선 시급

평택 도시관리계획(재정비-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용도지역) 결정(변경)(안) 주민공람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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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지역) 결정(변경)(안) 주민공람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