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8일 일요일

전국 11개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 대상지역 선정

전국 11개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
대상지역 선정
- 2019년 5월1일부터

  알뜰카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체험단 모집

부서:광역교통요금과,교통정책조정과
등록일:2019-04-28 11:00


광역교통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4/blog-post_52.html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는
5개 광역자치단체(부산, 인천, 대전, 울산, 세종)와
6개 기초자치단체(경기 수원, 충북 청주,
전북 전주, 경북 포항, 영주, 경남 양산) 등
총 11개 지역을 대상으로
2019년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을
6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수소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 열어

경기도, ‘수소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 열어 
○ 25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도, 시․군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50명 참석
 - 수소경제 주요 산업분야 및

    수소관련 정책동향에 대한 이해도 높여

문의(담당부서) : 기후에너지정책과
연락처 : 031-8008-6007  |  2019.04.25 오후 2:00:14




[참고]
평택시,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본격 논의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8/10/blog-post_45.html

‘경기도 수소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가 25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렸다.


도와 시군 공무원에게
수소경제의 주요사업을 소개하고,
수소관련 정책동향 및 기술을 공유,
향후 정책방향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날 세미나에는 도 및 도내 31개 시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정부 및 주요 지자체의
수소 정책방향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도내 안정적인 수소생산기반 구축방안
▲수소연료전지 산업현황 및 정책제안
▲수소 버스 및 수소 트럭 개발현황 및 정책제안
▲수소 지게차 기술개발현황 및 보급지원 사례
▲수소 트램 기술개발현황 및 정부동향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3시간에 걸친 교육을 경청하며
수소경제의 주요 사업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효율적인 수소정책 수립 방향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도 관계자는
“정부가 지난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수소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진 상태”라며
“수소경제에 관한 지자체 공무원 및
관련기관 실무자들의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세미나, 전문가 회의 등을 꾸준히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광역교통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 발표

대광위, 광역교통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 발표
- 대도시권 주민. 촘촘한 배차,

   저렴한 요금, 교통망 확충 원해...

부서:광역교통정책과    등록일:2019-04-24 11:00


- 광역교통권 국민 1,000명 대상
   여론조사(03.20~04.01) 결과 발표
- [주요 교통수단] 광역철도(30%)→

   승용차(21.1%)→광역·시외버스(18.9%) 순
- [대광위에 바란다] 배차간격 개선(15.9%)→

   요금 할인(11.1%)→노선 확충(9.6%) 순
- [여론결과 정책수립 적극 반영] 출퇴근 시간 단축,
   편의/안전 증진, 교통비 절감 등 핵심과제 선정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는
전국 광역교통권에 거주하는
일반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광역교통 관련 정책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발표하였다.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소방서 소방업무 협업관련 간담회 열어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소방서 소방업무 협업관련 간담회 열어

담당부서 : 안전총괄관
담당자 : 서동건 (☎031-8024-4971)
보도일시 : 2019.4.26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25일 서삼기 평택소방서장,
평택의용소방대 연합회 이규찬,
정혜인 회장 등 의용소방대장 16명,
시청 및 소방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소방대원들의 강원도 동해안 일원
산불진화에 대한 격려와 소방업무관련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차원의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장선 시장은
“최근 강원도 고성산불 등 진화를 위해
노력한 평택 소방관 등 전국의 소방관들은
시민들에게 영웅이라 칭송받을 정도로
존경받고 있으며, 무엇보다 화재현장에서
소방관, 의용소방대장님들의 안전사고
예방이 최우선 확보되어야 한다”며,
“평택시는 소방업무와 관련하여
시차원에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삼기 소방서장은
“향후에도 화재 및 재난 발생시,
소방관으로서 평택시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책무를 다할 것이며,
이러한 간담회를 계기로
기관별 행정적·물질적으로 적극지원하고,
향후에도 상호 협력하여 나아갔으면 한다”고
답했다.

정 시장은 “대형 화마에 대한 헌신적 대처와,
평택시 재난예방 및 시민안전을 위하여
힘써주심에 항상 감사드리며,
화재현장에서 소방관, 의용소방대원들
본인 스스로의 충분한 안전조치가 확보된 후
구조 활동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평택시, 평택호 수계 수질개선 전문가 자문단 출범

평택시,
평택호 수계 수질개선 전문가 자문단 출범

담당부서 : 환경정책과 
담당자 : 김호경 (☎031-8024-3775)
보도일시 : 2019.4.26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진위·안성천 및 평택호의 수질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에 대한 타당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도내 하천, 토목,
수질 분야의 교수, 연구위원으로 구성된
‘평택호 수계 수질개선 전문가 자문단’을 출범하고
지난 24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구성인원은
총 6명이며 위촉기간은 2022년까지 3년이다.


주요 자문분야로는
경기도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추진 중인
▲평택호 수계 수질개선 연구용역
  추진방향 및 의견제시
▲통복천/배다리저수지 수질개선 연구용역 자문
▲상생협력 등 각종 T/F회의 참여
▲주민참여 방안 및 운영모델 발굴 자문
▲도심 물순환 개선을 위한 전문자문
▲개선사업 추가과제 발굴 등
평택시 실정에 맞는 전문자문을
다양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평택호 수계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현장중심의 맞춤형 자문을 통해
과거 산발적이고 점오염원 위주의 정책을 탈피,
도시, 농업 비점오염원을 고려한
통계학적 접근정책과 유역 지자체
협력거버넌스 운영을 통한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종호 부시장은
“향후 3년간 ‘수질개선 전문가 자문단’을
집중적으로 운영, 실효성·타당성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현재 5급수인 평택호 수질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