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1일 화요일

‘제2서해대교’ 최적 노선.건설 방식 찾았다. -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마무리…아산만 해상·해저 4개 노선 분석 -

‘제2서해대교’ 최적 노선.건설 방식 찾았다. 

-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마무리…

 아산만 해상·해저 4개 노선 분석 

- 경제성·안전성 등 고려 

  안섬포구∼남양호 8.4㎞ 해저터널 제시 


   충청남도   등록일 : 2022.01.11(화) 09:32:33



 

최근 개통한 보령해저터널처럼 

충남 서해안의 새로운 대역사로, 

지역 산업·관광 활성화의 

또 다른 대동맥이 될 

‘제2서해대교’의 최적 노선과 

건설 방식이 제시됐다.

 

당진 안섬포구에서 

경기 화성 남양호까지 8.4㎞ 구간을 

해저터널과 접속 도로로 잇는 방안이다.

 


도는 국가사업 선제 발굴과

미래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준비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제2서해대교 건설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최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2022년 1월 11일 발표했다.

 

용역은 2020년 충남연구원의 

‘제2서해대교 필요성과 추진 방안 검토’ 연구와 

‘제4차 충청남도 종합계획(2021~2040)’ 

반영에 이은 것으로, 

기초자료 조사 결과, 

교통 수요 및 경제성 분석 등을 담고 있다.

 

제2서해대교는 서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국도 77호선 거리 단축과 도로 연계성 향상, 

충남 서북부 산업단지 물류비 절감 및 

신규 산단 유치 등을 위해 

건립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 지난해 말 개통한 보령해저터널, 

앞으로 건설하게 될 가로림만 해상교량과 연계한 

서해안 국가해안관광산업 도로망 완성 등도 

제2서해대교 건설 필요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서해대교의 경우 상

습적으로 정체가 발생하고 있고, 

강풍이나 낙뢰 등 자연재해, 

대규모 교통사고 등 재난 발생 시 

차량을 전면 통제, 

우회 대체 도로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서해대교 1일 평균 통행 차량은 

8만 9329대로 이미 포화상태이며, 

주말·피서철에는 교통 체증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향후 통행량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나, 

서해대교 확장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형편이다.

 

서해대교 차량 전면 통제는 

2000년 11월 개통 이후 두 차례에 달한다.

 

2015년 12일 교량 케이블 화재 발생으로 

16일 동안, 

2006년 10월 3일 29중 추돌사고 발생으로 

1일 동안 통제됐다.

 

2019년 9월에는 태풍 링링 발생에 따라 

차량 통행 속도를 50㎞/h로 제한했다.

 

10분 간 평균 초속 25m의 강풍이 불면 

전면 통제된다.


이번 용역에서는 

△당진 석문국가산단∼화성 궁평항 18.9㎞(1안) 

△당진 성구미포구∼화성 봉화교차로 16.2㎞(2안) 

△당진 안섬포구∼화성 남양호 8.4㎞(3안) 

△당진 한진포구∼서평택IC 사거리 10.6㎞(4안) 등 

해상교량·해저터널 4개 노선을 비교 검토했다.

 

비교 검토는 

해양수산청, 해양경찰청,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도 자문위원 

견 수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3안이 경제성·교통성·시공성·안전성 등에서 

가장 유리하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이 노선은 총연장 8.4㎞ 중 

7.48㎞를 해저터널로, 

나머지는 접속도로로 연결한다.

 

평택당진항 내 대형선박의 잦은 입출항과 

해군 군사작전 수행, 교량으로 건설했을 경우 

기상악화 발생 시 서해대교와 

동시에 통제받을 수 있는 상황 등을 감안했다.

 

사업비는 4개 안 중 가장 적은 7458억 원, 

1일 통행 예상 차량은 2만 9436대로 

가장 많았다.

 

경제성 분석(B/C) 결과는 0.87로,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일괄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사업의 

평균 B/C값 0.76보다 높은 수준이다.

 

정책성 평가 및 지역 균형발전 

평가를 고려하면 사업 시행 타당성은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도는 3안으로 해저터널을 건설하면 

국도77호선 당진 송악 고대리에서 

화성 우정 이화리까지 이동 거리는 

46.4㎞에서 8.4㎞로 38㎞가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해대교 통제 시 

우회 경로로 이용되는 

서평택IC→아산호방조제→

삽교호방조제→송악IC 35.5㎞는 

서평택IC→해저터널→

송악IC 25.2㎞로 단축되고, 

이동시간은 45분에서 20분으로 

절반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서해대교 통행량은 2050년 기준 

1일 평균 9만 8420대에서 8만 5325대로 

줄어들어 교통정체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보령해저터널의 

국내 최장(6927m) 기록도 

새롭게 작성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제2서해대교’ 건설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선 

오랜 기간 노력이 필요하지만, 

25년 전 충남도가 그린 

산업관광도로망 밑그림에서부터 시작한 

보령해저터널과 같이, 

220만 도민의 역량이 결집하면 

조속한 시일 내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앞으로 국도77호 노선 지정 및 

국도·국지도 건설 국가계획 반영과 

민자 유치 등 제2서해대교 사업 

본격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담당부서

도로철도항공과 도로정책팀

041-635-4674


평택시, 코로나19 출입자 명부 관리를 위한 전화기반 출입관리 ‘안심콜’ 지원

평택시, 

코로나19 출입자 명부 관리를 위한 

전화기반 출입관리 ‘안심콜’ 지원


보도일시-2022. 1. 11. 배포 즉시

담당부서-정보통신과

담 당 자-전현아 (031-8024-2440)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오는 1월 12일부터 

관내 개인사업자 27,000여개 업소에 대해 

코로나19 출입자 명부 관리를 위한 

안심콜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변이바이러스의 확산 및

접촉자에 대한 추적・관리의 중요성 증대, 

정부의 수기명부 작성 제한, 

방역패스 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역 부담이 증가한 소상공인 등에 대해 안

심콜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시에서 지원하는 안심콜 번호는 

「평택시누리집(https://www.pyeongtaek.go.kr)」

에서 직접 온라인 신청하거나 

「평택시 민원상담콜센터(031-8024-5000)」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접수 즉시 안심콜 번호가 발급되므로 

바로 사용 가능하다. 

기타 문의 사항은 

민원상담콜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 

사업주 및 시민들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성실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화성시, 시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한 새 기준 마련 - 향후 5년간 45억 들여 어린이집 15개소, 민간에서 시립으로 -

화성시, 

시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한 새 기준 마련 

- 향후 5년간 45억 들여 어린이집 15개소, 

  민간에서 시립으로 

○ 공동주택 민간어린이집의 

   시립어린이집 전환 기준 수립, 

○ 연간 3개소 9억, 향후 5년간 45억 들여 

   어린이집 15개소 민간에서 

   시립으로 전환시킨다

○ 시립어린이집 지속적·안정적 확충을 위한 

   토대 마련


    화성시       등록일   2022-01-10



화성시가 연간 9억원, 

향후 5년간 45억 원을 들여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환경을 위해 

시립어린이집 확충에 나선다.







화성시는 지난 1월 5일, 

국공립어린이집으로의 전환을 원하는 

민간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기준 안내 및 접수를 위한 

‘공동주택 민간어린이집 국공립전환 

대상 모집 공고’를 게시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화성시는 공동주택 관리동에 

운영중인 민간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연간 3개소를 선정, 

국공립어린이집(이하 시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할 예정이며 

전환이 확정되면 1개소당 

리모델링 및 물품구입에 따른 

소요예산 약 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립어린이집으로의 전환 신청을 위해선 

3백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며 

어린이집 현원 21명 이상, 

어린이집 시설 10년간 무상임대에 대한 

입주자 50%이상 동의가 필요하다.


화성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전환신청서를 접수, 

배점표를 기준으로 3개소를 우선 선정하여 

전환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며, 

전환이 확정된 어린이집은 

설계 및 리모델링을 통해 

2023년 3월에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성시는 2021년에 전환시설 1개소 포함 

총 13개소의 시립어린이집을 개원하여 

현재 111개소의 시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며,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규모이며, 

올해는 17개소의 신규 시립어린이집을 

개원할 예정이다.


화성시 아동보육과 신순정 과장은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전환 기준 수립으로 

신설과 전환이라는 두 가지 토대가 마련된 만큼 

매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시립어린이집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며 

“아이키우기 좋은 화성시,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