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4일 금요일

평택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변경)인가 고시 및 지형도면 고시

평택시 고시 제2019- 호

평택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변경)인가 고시 및 지형도면 고시

경기도 고시 제2008-364호(2008. 10. 31)로
구역지정 및
경기도 고시 제2010-319호(2010. 10. 05)로
개발계획 수립 고시되고,
경기도 고시 제2015-135호(2015. 07. 28)로
실시계획인가 및 지형도면고시,
평택시 고시 제2017-36호(2017. 02. 13)로
개발계획(변경), 실시계획(변경)인가 고시된

평택 화양지구 도시개발 사업 지구에 대하여
「도시개발법」제17조의 규정에 의한
실시계획(변경)을 인가하고,
같은 법  제18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0조의 규정,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32조,
「토지이용규제 기본법」제8조 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의 규정에 의하여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9.   06.    .
  평 택 시 장





















평택화양지구 가구 및 획지의 규모와 조성에 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조서

화양지구
가구 및 획지의 규모와 조성에 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조서












평택화양지구 건축물 도시관리계획 결정 조서

화양지구
건축물의 용도․건폐율.용적률.
높이.배치.형태.색채.건축선에 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조서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인상 앞서 각계각층 목소리 듣는다. 2019년 6월 17일 공청회 개최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인상 앞서
각계각층 목소리 듣는다‥
2019년 6월 17일 공청회 개최  
○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조정 계획(안)

    공청회 17일 개최
- 17일 오후 3시 경기도 교통연수원 소강당
○ 요금조정 관련 의견수렴, 지정토론과

    종합토론 진행
- 도민, 도의회, 학계, 연구원, 소비자 단체,

  노조 등 각계각층 의견 수렴

문의(담당부서) : 버스정책과
연락처 : 031-8030-3823  |  2019.06.14 오후 1:00:00



경기도가 시내버스 요금인상에 앞서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듣는다.

경기도는 오는 17일 오후 3시
경기도교통연수원 소강당에서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조정 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도는 버스업체의 운송수지 적자 문제 해소와
개정 근로기준법의 노동시간 단축,

최저임금 상승 등의 대응을 위해
지난달 14일 시내버스 요금인상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조정 계획안’에 대해
도의회, 학계 전문가, 연구원, 소비자 단체,
노조 등이 함께 토론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날 논의될 도의 ‘시내버스 요금조정 계획안’에는
현행 1,250원에서 200원을 인상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일반형 버스 교통카드 기준).

공청회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의견 제출에 관한 사항은
서면(의정부시 청사로1, 경기도 버스정책과)
또는 이메일(csk0604@gg.go.kr) 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느닷없는 부산-헬싱키 노선...국내 항공사들 뿔났다. 보도 관련

부산-헬싱키 노선은 국민 이동편의성과
지역균형발전 등을 위해 신설 하였습니다.
 
부서:국제항공과      등록일:2019-06-13 10:39

[참고]
부산에서 유럽으로 가는
“부산-헬싱키” 노선 신설된다.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6/blog-post_83.html


부산-헬싱키 노선 신설은
2015년부터 양국 항공당국 간
지속* 논의된 사항으로

* 항공협상 2차례(2017년, 2019.6월),
  실무면담 4차례(2015년, 2016년, 2018년, 2019.4월)

지역주민의 항공편 이용 편리성을 증진하고
인천공항 허브화에 영향을 최소화하는 등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주3회 수준의 공급력을
부산-헬싱키 간 설정하기로 하였습니다.

※ 현재 일본은 주34회(4개도시),
    중국은 주28회(6개도시) 등
    복수의 도시에서 핀란드(헬싱키)로 운항 중

국적사의 신청이 있을 경우
부산-헬싱키 노선 운수권을 배분할 예정이며,
대형항공사(FSC) 뿐만 아니라
중장기 노선 운항을 검토중인
저비용항공사(LCC)에도 기회를
부여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국민의 편의증진, 인천공항 허브화,
지역균형발전, 항공산업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항공정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보도내용(6.13, 조선일보) ]
느닷없는 부산-헬싱키 노선...
국내 항공사들 뿔났다
부산-헬싱키 노선 신설로
국적항공사의 승객 감소 우려 및
장거리 노선을 인천공항에 집중하는
인천공항 허브화 정책과 배치


부산에서 유럽으로 가는“부산-헬싱키” 노선 신설된다.

[참고] 부산에서 유럽으로 가는
“부산-헬싱키” 노선 신설된다.
 
부서:국제항공과    등록일:2019-06-10 18:16


김해공항에서 핀란드 헬싱키로 직항 운행하는
부산-헬싱키 노선이 처음으로 신설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핀란드와 6월 10일 헬싱키에서
항공회담을 개최해 부산-헬싱키 노선을
주3회 신설하는 것에 합의하였다.


경기도 황해청, 한국과 독일 물류기업 대상 투자설명회 개최

경기도 황해청,
한국과 독일 물류기업 대상 투자설명회 개최
○ 디지털 운송물류산업 활성화 위한

    황해청 비전 제시
- 평택항 해상 특송장 활용한

   전자상거래 활성화 추진
- 미래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한중독 자동차 사업협력 방안 제시
○ 황해청의 분양전략 홍보 (9월 기반공사 완료)
- 주변 시세 대비 30% 저렴한 분양가

  (공장 167만원, 물류 172만원대)
- 물류산업 유치전략 : ①중소기업

   ②냉동/냉장 콜드체인 ③한중 전자상거래 특화
   ④자동차산업 특화

문의(담당부서) : 투자유치과
연락처 : 031-8008-8632  |  2019.06.14 오전 5:40:00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3일 오전 서울 코엑스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제4회 한독물류컨퍼런스’에 참석해
한국과 독일의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요르그 모졸프 회장,
정명생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베어트 뵈르너 주한독일대사관 부대사,
빌프리드 아담 니더작센주빌헬름스하벤시
경제수석고문 등을 포함한 한국과
독일 물류기업 및 산업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에서는 디지털 물류 관련 플랫폼을 비롯한
데이터 기반의 4차산업 기술 적용,
물류분야의 신 실크로드와
신북방 & 신남방 정책을 연계한
한반도 물류체계 구상을 발표했다.

특히, 이날 참석한 요르그 모졸프 회장의 방문은
지난 3월 방한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중국과 한국의 경제자유구역을 통한
물류협력방안과 한국내 스마트 물류에
관심있는 기업과의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힌 뒤
이뤄진 방문이어서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황해청 홍귀선 사업총괄본부장은 발표에서
“한국은 현재 개방적이고 혁신적인 부가가치
물류산업의 창출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평택항 해상특송장을 활용한 전자상거래 활성화,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자동차 수출입
활성화 등의 비전을 밝혔다.


한편, 황해청이 인접한 평택항은
7년 연속 자동차 수출입 물동량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수입자동차의 98%가 수입되고 있는 국제항이다.